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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상세페이지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 관심 124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2707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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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5권 (완결)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5권 (완결)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4권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4권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3권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3권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2권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2권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1권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1권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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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9화
3권: 70화 ~ 102화
4권: 102화 ~ 134화
5권: 134화 ~ 외전 1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신분차이, 첫사랑
*인물(공): 개아가공, 냉혈공, 능글공, 무심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순정수, 순진수, 짝사랑수
*소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외국인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일상물, 애절물

*인물 소개:
-카젠 페델리안 클로포드(공): 구국의 영웅이자 고귀한 혈통인 클로포드 공작. 푸른 눈과 금발의 조각 같은 미인으로, 그의 눈부신 미모 덕분에 게헤나의 천사라고도 불린다. 제멋대로에 안하무인이지만 내면에 상처가 많고, 기본적으로 타인을 싫어한다. 엘런의 존재를 당연시하면서도 그와 떨어지는 걸 두려워한다.

-엘런 로이드(수): 고아이자 노예 출신이었으나 현재는 클로포드 공작가의 보좌관. 마법 능력이 있으며, 오래전 죽어 가던 자신을 구해 준 카젠에게 충성을 다한다. 감정을 느끼거나 표현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데다 자존감이 낮아 할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늘 속으로 삼키는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헌신적인 수를 소유물로 생각했던 공이 그가 떠난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는 언제든지 공작님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그러겠다고 맹세했으니까요.”
시한부인 줄 알고 퇴사했는데

작품 정보

#서양풍판타지 #공작X보좌관 #오해
#전쟁영웅공 #성격나쁘공 #외모는천사같공
#짝사랑수 #시한부(인줄알았)수 #능력(있는줄몰랐)수

엘런은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카젠이 불편하지 않게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했다.
카젠이 싫어하는 서류 작업을 끝내 놓고, 그의 잠자리를 안락하게 살폈다.

[저를 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오랫동안 공작님을 향한 마음을 품어 왔습니다.
안녕을 빕니다, 공작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엘런은 조용한 곳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런데 나… 3개월이 지났는데도 살아 있잖아?

더군다나 제가 없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던 카젠까지 찾아오는데….

[미리보기]
“왜 내가 너를 정인이라고 칭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엘런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카젠이 멋대로 떠들어 대는 통에 오해를 풀 시간이 없었던 것뿐이었다. 그러나 아일라를 마주 보며 뻔뻔하게 거짓을 고했던 것을 떠올리면, 사실 그럴 기회가 있었어도 하지 않았을 것 같긴 했다.

“아, 그건….”
“혹시나 네가 착각할까 봐 말하자면, 넌 내 정인이 아니야. 내게 너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

이어진 카젠의 음성에 엘런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카젠에게 저런 못된 말을 듣는 게 처음도 아니었는데, 심장이 발치로 굴러떨어진 것처럼 비참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카젠에게 저는 그저 생활을 조금 편안하게 해 주는 도구와 비슷한 존재라는 것을. 그럼에도 자꾸만 고개를 드는 불경한 마음을 그가 짓밟아 주어서 오히려 고마울 정도였다.

“나는 네가 당장 저택을 떠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널 대체할 존재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떠나도 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카젠은 엘런의 허리를 껴안은 팔에서 힘을 풀지 않았다. 그가 엘런의 어깨에 이마를 맞대는 게 느껴졌다.

“네, 공작님.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지만, 눈시울이 뜨끈해졌다. 뜨겁게 달궈진 돌덩이를 삼킨 것처럼 목구멍이 콱 틀어막혀서 엘런은 가느다란 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나는 너의 목숨을 구했고, 네게 새로운 삶을 주었어. 그러니 너는 절대 나를 배신해서는 안 돼. 네 목숨은 내 것이고, 네 존재는 나에게 귀속되어 있다.”

카젠의 말은 엘런을 조종하는 주문과도 같았다. 엘런이 카젠을 절대 떠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세뇌에 가까웠다.
그러나 한편으로 엘런은, 신기하게도 그의 목소리에서 약간의 간절함을 느꼈다. 절대 자신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비는 것만 같았다.
당연히 카젠이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가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만들어 낸 왜곡일지도 몰랐다.

“절대 저는 공작님 곁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제 목숨을 구해 주셨던 날 공작님을 평생 지키겠다고 맹세했으니까요.”

리뷰

3.8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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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와 소개글이 취향이라 구매합니다!! 기대되요~

    did***
    2026.05.31
  • 병약수가 키워드인 작품은 읽다보면 유치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병약수가 취향인데도 못읽겠다 싶은 작품들이 많았는데 이 작품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갈등이나 사건 진행이나 해결과정 같은 것들이 조금 더 촘촘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작품이었어요

    har***
    2026.05.28
  • 술술 읽혀요 공이랑 수 조합이 취향이라 잘 봤어요

    ehf***
    2026.05.28
  • 수한테 상처 줄거 다 주고 후회하는 공 맛도리! 이런 맛에 후회공 봐요 ㅎㅎ

    wjd***
    2026.05.28
  • 시한부인 줄 알았는데 아니고 능력도 있고 좋아요~ 공수 관계성이 취향이에요

    pin***
    2026.05.28
  • 보좌관수 설정을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 좋아요

    thr***
    2026.05.28
  • 솔직히 처음엔 별점 리뷰보고 안 사려고 했지만 작품소개 내용이 너무너무 끌리고 1권 무료보기로 맛보니 너무 재미있어 전권 완독했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myd***
    2026.05.26
  • 출간축하드려요. 재미있을것같아 구매합니다.

    fha***
    2026.05.25
  • 깊이도 감성도 캐릭터 매력도 없음. 꾸역꾸역 보다 3권 다 못보고 하차함

    kaz***
    2026.05.24
  • 쓰읍.. 여태 본 개아가공 중에 제일 등신같은 공이네요 능력수 키워드 여간해선 실패한적 없는데 공이 무능력공이면 플마제로가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별점은 좀 더 드렸습니다..

    ezh***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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