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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영이

  • 관심 516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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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5.28(목) 00:00 ~ 6.6(토)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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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6.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1076
UCI
-
  • 0 0원

  • 전당포 영이 (외전)
    전당포 영이 (외전)
    • 등록일 2026.05.28
    • 글자수 약 6.7만 자
    • 대여 불가
  • 전당포 영이 5권 (완결)
    전당포 영이 5권 (완결)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대여 불가
  • 전당포 영이 4권
    전당포 영이 4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1.3만 자
    • 대여 불가
  • 전당포 영이 3권
    전당포 영이 3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0.3만 자
    • 대여 불가
  • 전당포 영이 2권
    전당포 영이 2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1.3만 자
    • 대여 불가
  • 전당포 영이 1권
    전당포 영이 1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0.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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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전당포 영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화
2권: 36화 ~ 72화
3권: 73화 ~ 106화
4권: 106화 ~ 143화
5권: 143화 ~ 외전 1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인물(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울보공
*인물(수): 미인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후회수
*소재: 구원, 질투,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단행본,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인물 소개:
-황도현 (공): 배주영 껌딱지, 배주영 따까리이던 어린 시절. 무신경하고 이기적인 주영의 본성을 알면서도 이따금 주어지는 다정함이 좋아 졸졸 쫓아다녔다. 끝내 보답받지 못한 애정에는 미움이 섞였고 도현은 상처를 견디지 못하고 먼저 손을 놓아 버리고 만다. 오랜만에 만난 주영을 무시하고 싶지만, 여전히 그만 보면 제 멋대로 날뛰는 감정 때문에 미칠 것 같다.
-배주영 (수): 매양에서 살다가 서울로 간 뒤, 늘 함께 다녔던 도현을 새카맣게 잊었다. 그에게 준 상처마저도 주영에겐 별것 아닌 일이었으니까.
비쩍 마른 팔다리와 까까머리는 어디갔는지 능숙한 처세와 위압감을 가진 남자가 된 도현의 배척과 시선이 못내 불편하다. 자신의 비밀을 무기로 저열한 협박을 하는 그가 싫지만, 긴 소매에 가려진 상처는 신경이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다시 만난 소꿉친구의 관계 전환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주영은 도현의 몸에 문신이 없다는 걸 안다. 그곳에 있는 건 오로지 상처뿐이다. 주영은 그게 도현의 약점일까, 하고 무의식중에 생각했다.
어쩌면 그래서 숨기는 걸지도 모른다고.
전당포 영이

작품 정보

#사투리공 #자낮공 #이레즈미할것같은데없는공 #의외로성실하고사람잘대하는공 #그런데수한테만까칠한공 #문란공
#새침수 #깍쟁이수 #도벽있는수 #이기적이라고하지만그래도다정한수 #할말하는수 #사연있는수

“그러니까……. 원하는 거 있으면 말해 줘. 시키는 거 다 할게.”
“내가 뭘 시킬 줄 알고 이래 나와요?”


주영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요양이라는 명목으로 오래간만에 매양으로 돌아온다.
죽어도 감추어야 하는 비밀을 안고서.
도현은 주영이 감춘 비밀이 무엇인지 캐내려 하고 이를 빌미로 주영을 협박한다.

[미리보기]

“……무슨 오해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주영은 의자의 팔걸이를 단단히 움켜쥐고 반박했다.

“나랑은 관계없는 일이야. 이유를 찾을 거면 걔한테 가서-.”
“가스나 대하듯이 하잖아.”

그러나 이어진 말에는 그만 말문이 턱 막혔다.

“니를.”

도현이 상체를 살짝 숙인 채 주영을 똑바로 응시했다. 조그만 거짓도 전부 잡아채겠다는 듯한 시선이었다. 순간 목이 졸린 것처럼 호흡이 엉켰다.
여자 대하듯이 한다고? 한결이 자신을?

“…….”

주영은 당혹스러웠다. 그저 살가운 성격이라고 여겼을 뿐이지 결코 자신을 여자처럼 대한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여자처럼……. 그런 적 없어.”

주영은 고개까지 저어 가며 부정했다. 그러나 도현의 태도는 확고했다.

“그건 니 생각이고요.”

팽팽하게 당겨진 공기가 서서히 숨통을 조여 왔다. 혀 아래 계속 신 침이 고였다. 주영은 침착하려 노력했다. 도현이 무언가를 알고 이러는 건 아닐 것이다. 괜히 찔려서 바보같이 굴 필요 없다.

“……한결이 걔가 왜 그러는지는 걔한테 물어봐.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그리고 여자처럼 하아, 그것도 네 오해야.”

어쩌면 도현은 친구인 한결이 주영에게 친절한 게 불만인지도 모른다. 그것 말고는 당장 떠오르는 이유가 없었다.

“오해는 무슨요.”
“…….”
“니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금마가 그러지.”

도현은 걸터앉아 있던 몸을 세웠다.

“니 좋아하잖아.”
“…….”
“여자처럼 챙겨 주는 거.”

주영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아무 말도 못 했다. 정곡이라도 찔린 것처럼 말이다.

“짐 들어 줄 놈 생겨서 좋겠네요?”

어제 그는 창문으로 우연히 한결과 주영이 걸어오는 걸 목격했다. 평소 휴대폰 외에는 아무것도 들고 다니지 않는 한결이 손에 웬 짐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고시텔 앞에서 둘의 대화를 들으며 알아차렸다. 그 짐이 주영의 짐이라는 걸.

“하긴 정한결 그거 니한테는 별로 어렵지도 않을 텐데.”

주영은 어렸을 때도 그랬다. 힘들고 번거로운 일은 남에게 시키는 게 당연한 사람이었다. 그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도현이 잘 알았다.

“하…….”

내내 듣고만 있던 주영이 별안간 조소에 가까운 한숨을 흘렸다.

“여자처럼 챙겨 주는 걸 좋아한다고…….”
“…….”
“도현아, 말은 똑바로 해.”

치켜뜬 눈매가 고양이처럼 사납다.

“네가 나를 그렇게 대했지.”

주영은 틀린 퍼즐을 맞추듯 원인과 결과를 재조립했다. 내내 태연하던 도현의 낯에 처음으로 금이 갔다.

“씨발, 무슨 개소리를-.”
“너 나 좋아했잖아.”

곧장 받아치려던 도현은 딱딱하게 굳었다. 깨지기 직전의 유리처럼 금이 간 그의 얼굴이 마침내 와장창 깨져 버렸다.
판도가 뒤집히는 순간이었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9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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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이랑 주영이 이야기 더 보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dms***
    2026.05.28
  • 이건 사야한대요ㅋㅋㅋㅋ 작가전 하실때 구매했습니다. 이제 외전 나온김에 읽어보려구요

    tcc***
    2026.05.28
  • 모뮬은 천재야 진짜... 자낮공을 이렇게 잘 쓴다고ㅠㅠㅠ? 너무 좋아!!! 외전 감사해요 작가님ㅠㅠ

    rip***
    2026.05.28
  • 7시 땡 하자마자 외전 먹으러 개처럼 뛰어왔습니다 헥헥

    sub***
    2026.05.28
  • 요 근래 본 소설 중에 최고에요 ㅠㅠㅠ 작가님이 공도 이해시키고 수도 이해시키고 둘다 짠하네요. 저는 공이 조금이라도 강압적이거나 광공재질이면 절대 못보는데 황도 넘넘 짠하고 넘넘 불쌍하고 안쓰러웠어요 ㅜ 중간중간 사투리 나오면서 말투 바뀌는데 말투가 너무 잘 연상됨요 제거 작가님책은 개버릇만 보고 넘어왔는데 다른 작품도 다 읽어 보려고요 ㅠㅠㅠㅠ 진짜 넘 재밌었어요. 읽는 내내 감탄했는데 작가님 심리 필력 넘 대단하십니다. 그냥 어릴적 트라우마 일수 있는데 묘사를 넘 잘하시고 사건이랑 대사랑 잘 엮어서 개연성 있게 내놓으시네요 ㅜㅠㅠㅠㅠㅜㅜㅜㅠ 좋은글 감사해요 외전도 기다릴게요.

    ang***
    2026.05.28
  • 외전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cho***
    2026.05.28
  • 인간적이고 아픈손가락 잘쓰시는 모뮬님!! 모뮬표 초딩공악귀공(마저 품게 만들어주심ㅋㅋ) 좋아하는데 전작 공들에비해 도현이는 순한맛이랄까 결핍때문인지 어쩐지 좀 더 아픈손가락ㅠ

    bam***
    2026.05.25
  • 저 모스크뮬 작가님 많이 좋아했나봅니다 존잼이네요

    sek***
    2026.05.19
  • 괴롭다........괴로워..... 외전이 더 없어서 괴롭다 ......... 외전 더 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처음 읽을 땐 둘다 꿀밤 ㅈㄴ 박고싶었는데 다시 보니까 짠하고.. 행복했음 좋겠고.. 그렇네요.. 둘이 사랑하는 행복한 외전 5권 필요해요

    dyk***
    2026.05.18
  • 모뮬님표 김찌 먹으러옴

    qls***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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