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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란드의 주인 상세페이지

에필란드의 주인

  • 관심 29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10%↓
2,520원
혜택 기간 : 6.14(일) 00:00 ~ 6.21(일) 23:59
출간 정보
  • 202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5190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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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미남공, 사랑꾼공, 절륜공, 집착공
*인물(수): 굴림수, 까칠수, 도망수, 무심수, 미인수, 호구수
*소재: 감금,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수시점,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공): 위협적인 몸과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얼굴을 가진 왕실 혈통의 공작. 모두에게 존경받는 군주지만 냉혈하고 잔인한 이면을 가지고 있다. 잠자리에서는 천박해지는 타입. 고양이 같은 소매치기를 집에 들인 뒤로 조금 다정해졌다.

-(수): 태어나자마자 뒷골목에서 생존해 온 거친 인생. 예쁜 얼굴과 매끈한 몸 탓에 삶이 조금 더 고달파진 타입이다. 담이 크고 까칠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정조 따위는 버릴 수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하악질하는 길고양이수를 납치감금해서 집냥이로 만든 집사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요즘 내가 기르는 고양이지. 아주 귀여워.”
에필란드의 주인

작품 정보

#변태집착공 #냥줍했공 #손버릇나쁘공
#무심까칠수 #납치당했수 #체념빠르수

뒤를 노리는 불한당과 악덕 고용주를 피하다 일주일이 넘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결국 귀부인의 주머니를 털어 지갑을 손에 쥔 순간,

“도둑고양이였군.”

에필란드의 주인에게 손목을 잡히고 말았다.

[미리보기]

“그 녀석이 있으면 내가 안 도망갈 거라고 생각하나 봐?”

도발 섞인 대꾸에도 남자는 우아한 미소를 띨 뿐이었다.

“어떨지 궁금한데, 한번 해 보겠어?”
“…….”

재수 없는 놈. 진심으로 한 말임이 틀림없다.
입을 삐죽이며 골라낸 콩을 접시 밖으로 툭툭 밀어내자 남자의 시선이 닿는다. 식사 예절을 들먹이면 더욱 정떨어지게 해 줄 요량으로 머리를 굴리는데 피식 웃기만 한다. 동물 재롱이라도 보는 듯한 저 반응들이 나를 더 욱하게 만들고는 했다.

“어차피 그럴 생각 없어. 나중에 질리면 제자리에 잘 갖다 놓기나 해.”

불퉁하게 중얼거린 말에 남자가 웃는 얼굴로 눈썹을 찌푸린다. 마치 어리석고 가여운 이를 보는 듯한 표정이었다.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군….”
“재수 없는 표정 하지 마.”
“이제 너의 제자리는 내 옆이다. 들고양이 시절이 그리워도 어쩔 수 없어.”

작가 프로필

세르세

리뷰

4.7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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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진짜이게단편.1권이라는걸믿을수가없습니다5권까지있어야할것같은데있을게없다고요지금.....

    dms***
    2026.06.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ti***
    2026.06.15
  • 주인공수이름안나오는것마저 취향임다 ㅎㅎ

    swe***
    2026.06.15
  • 집나간 길고양이 찾으러 손수나선 캔따개와 집나가면 위험하다는걸 다시 알게된 길고양이 그리고 얼떨결에 같이 주워저 들어온친구 그래서 얘들 이름이 뭐라고요?

    lsy***
    2026.06.15
  • 진짜 간만에 순삭했어요...지루할틈없이요...더더 주세요~작가님..

    miy***
    2026.06.15
  • 아니.... 더 주세요 작가님

    tpg***
    2026.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hd***
    2026.06.14
  • 이런건 장편으로 주셨어야죠....ㅠㅠㅠ

    bom***
    2026.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kf***
    2026.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el***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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