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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란드의 주인 상세페이지

에필란드의 주인

  • 관심 71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2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5190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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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미남공, 사랑꾼공, 절륜공, 집착공
*인물(수): 굴림수, 까칠수, 도망수, 무심수, 미인수, 호구수
*소재: 감금,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수시점,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공): 위협적인 몸과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얼굴을 가진 왕실 혈통의 공작. 모두에게 존경받는 군주지만 냉혈하고 잔인한 이면을 가지고 있다. 잠자리에서는 천박해지는 타입. 고양이 같은 소매치기를 집에 들인 뒤로 조금 다정해졌다.

-(수): 태어나자마자 뒷골목에서 생존해 온 거친 인생. 예쁜 얼굴과 매끈한 몸 탓에 삶이 조금 더 고달파진 타입이다. 담이 크고 까칠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정조 따위는 버릴 수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하악질하는 길고양이수를 납치감금해서 집냥이로 만든 집사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요즘 내가 기르는 고양이지. 아주 귀여워.”
에필란드의 주인

작품 정보

#변태집착공 #냥줍했공 #손버릇나쁘공
#무심까칠수 #납치당했수 #체념빠르수

뒤를 노리는 불한당과 악덕 고용주를 피하다 일주일이 넘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결국 귀부인의 주머니를 털어 지갑을 손에 쥔 순간,

“도둑고양이였군.”

에필란드의 주인에게 손목을 잡히고 말았다.

[미리보기]

“그 녀석이 있으면 내가 안 도망갈 거라고 생각하나 봐?”

도발 섞인 대꾸에도 남자는 우아한 미소를 띨 뿐이었다.

“어떨지 궁금한데, 한번 해 보겠어?”
“…….”

재수 없는 놈. 진심으로 한 말임이 틀림없다.
입을 삐죽이며 골라낸 콩을 접시 밖으로 툭툭 밀어내자 남자의 시선이 닿는다. 식사 예절을 들먹이면 더욱 정떨어지게 해 줄 요량으로 머리를 굴리는데 피식 웃기만 한다. 동물 재롱이라도 보는 듯한 저 반응들이 나를 더 욱하게 만들고는 했다.

“어차피 그럴 생각 없어. 나중에 질리면 제자리에 잘 갖다 놓기나 해.”

불퉁하게 중얼거린 말에 남자가 웃는 얼굴로 눈썹을 찌푸린다. 마치 어리석고 가여운 이를 보는 듯한 표정이었다.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군….”
“재수 없는 표정 하지 마.”
“이제 너의 제자리는 내 옆이다. 들고양이 시절이 그리워도 어쩔 수 없어.”

작가 프로필

세르세

리뷰

4.8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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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읽으면서 계속 제 취향이 아니었어서 중간중간 휙휙 넘기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별점 5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좋았는데 다음작이나 외전이나 어떤 작품이든 제 취향이랑 딱 맞는 작품으로 다시 뵐 수 있다면 완전 인생작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어요

    skc***
    2026.07.09
  • 괭이수 집사공 최고임... 너무 달아...

    hee***
    2026.07.08
  • 와 너무 재밌어 필력 무슨일 문체가 깔끔하면서 뭔가 멋이 흘러넘침 중 근대적이고 클래식한 소재나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는데(물론 현대 혹은 근미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임) 신묘하게도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느낌 낭낭함 그게 간지가 남 누구신데 내공이 상당하신가 봤더니 에덴 작가님이셨구만 뭔가 여운도 독서의 뒷맛도 초콜렛처럼 진하고도 부드러우면서 쌉싸름한데 이제 이 초콜렛이 매우 고급인 아 너무 좋네

    doc***
    2026.07.01
  • 들고양이를 집고양이로 길들인 집사의 마음.. 까시를 세우고 꼬리펑을 하고 하악질을 해도 내새끼 그러를 그러세용의 마인드로 돌보는 주인의 눈빛과 마음의 여유가 고영의 눈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껴졌어요. 물론 고양이의 입장에선 주인의 말과 행동이 다소 강압적일 수도 있겠져..? 단권이어서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또 그래서 후일담이 궁금해지다가도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지금이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아니 근데 주인의 입장도 새롭게 보고싶어지는 것입니다.. 저어는 이거 포기못해요(?)

    non***
    2026.06.30
  • 들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기까지...✨ 수가 고양이라는 명명에 부족함이 없네요ㅋㅋㅋ 작품소개에 공, 수 이름이 빠져있어서 의아했는데 내용 그대로의 반영이었음을. 단권이라 짧은데도 꽤 깔끔하고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았어요.

    upu***
    2026.06.30
  • 간만에 단편치고 깊이있는 내용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ㅠㅠ

    nyj***
    2026.06.30
  • 수가 진짜 고양이같음 너무 귀여워 그리고 공은 갈수록 수에대한 진심이 보임 질릴때까지 기다린다는데 과연.... 짧아서 너무 아쉬웠음 ㅠㅠ

    dod***
    2026.06.26
  • 공 *** *** 순애네 하............... 수가 사랑받고 있다는 게 나한테까지 느껴짐 아니 진짜 *** 아껴주고 공 상태가 그냥 ✘발 예뻐죽겠네 ㅋㅋ 이거임........ 처음에는 아닌데 뒤로 갈수록 말 한마디한마디에 애정 가득한 게 느껴져서 미치겠음 말꼬라지는 이상한데 분명 변태인데 거기서 사랑이 느껴진다니까...? 아 *** 섹시하고 걍 ㄹㅇ 집사공x아기고양이수임 이렇게 사랑한다고 온몸으로 표현하는데 수는 엥?ㅋㅋ언젠간저한테질리겠죠ㅋㅋ ㅇㅈㄹ 떠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빨리 외전을 달라 진짜***아름다운이야기였고끝까지공수이름둘다안알려준채로끝나는거참고집도세심(좋다는의미임 𝙨𝙪𝙥𝙚𝙧 𝙥𝙤𝙨𝙞𝙩𝙞𝙫𝙚)마지막페이지가진짜감동졷대고공수이름안알려준이유를알겠는,완전낭만적인장면인데샤갈저는여기서끝나야아름다움이완성된다는것을받아들이지못하고,제발이커플의개염~~~~~~병떠는신혼라이프를볼수있게외전을더주셨으면합니다구라x한여자가죽어나갑니다리뷰이렇게길게쓴거보면답나오지않습니까저는진짜,하........여자를살려쥬생ㅅ

    hap***
    2026.06.26
  • 더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

    pyo***
    2026.06.22
  • 꽉찬 단권! 짜임새나 생략도 좋음

    xhg***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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