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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상세페이지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 관심 655
총 79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토, 일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601063.0001
소장하기
  • 0 0원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9화
    • 등록일 2026.07.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8화
    • 등록일 2026.07.0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7화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6화
    • 등록일 2026.07.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5화
    • 등록일 2026.06.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4화
    • 등록일 2026.06.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3화
    • 등록일 2026.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72화
    • 등록일 2026.06.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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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서브공있음, 애증, 첫사랑
*인물(공): 까칠공, 미인공, 집착공, 초딩공, 후회공
*인물(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짝사랑수, 호구수
*소재: 오해/착각, 질투
*분위기, 기타: 삽질물, 수시점, 애절물

*인물 소개:
-차재우(공): 실패라곤 없이 승승장구만 해 온 작곡가. 인생 처음으로 슬럼프에 빠졌는데, 그 원인이 자신의 전남친 하윤수인 것 같아서 혼란스럽다.

-하윤수(수): 도서관 사서. 8년을 사귀었음에도 여전히 자신보다 자신의 친구인 권태경을 좋아하는 차재우에게 질려서 이별을 고했다. 그간 힘겨웠던 만큼 다시는 그에게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인을 짝사랑하다 지친 체념수와 뒤늦게 집착하는 초딩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구 마음대로 과거가 돼? 나는 아니야.”
내 친구를 짝사랑하던 전남친이 기억을 잃었다

작품 정보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억상실공 #초딩집착공
#무심체념수 #남자친구짝사랑했수 #눈치없수

“……진심이야? 나, 지금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 거야.”
“나도 알아, 그래서 그러자고 한 거고.”


다른 사람을, 심지어 자신의 친구를 좋아하는 애인 재우와 8년간의 연애 끝에 이별한 윤수.
그러나 두 달 뒤, 재우는 윤수의 앞에 다시 나타난다.
8년간의 연애사를 모두 잊은 채로.

“넌,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미 헤어져서 연 끊은 게 어떻게 유기야.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거지.”


불안정한 재우의 억지로 시작된 시한부 동거.
심지어 윤수를 대하는 재우의 태도는 이전과 달라지고,
윤수는 그런 재우에게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술렁이는 마음에 괴로워하는데….

[미리보기]

“너, 내가 너랑 사귄 거 다 잊어서 그래?”

필사적으로 상황을 수습하려던 내 노력은 차재우의 한마디에 그대로 무너졌다.
공들여 쌓은 모래성이 파도 한 번에 허물어지듯 모든 것이 순식간에 쓸려 가 버렸다.

“그래서 이러는 거냐고.”

차재우는 이미 확신하는 눈치였다. 사실, 바보가 아니라면 모를 수 없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동시에 그저 막막하고 화가 났다.
차재우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문제를 수면 위에 올린 걸까?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동시에 화가 났다. 네가 뭔데 모든 잘못이 나한테만 있는 것처럼 구는 거지?
왜 네가 완전무결한 피해자인 것처럼 나를 추궁하냔 말이다.
결국 나는 차재우가 원했던 답을 그가 가장 원하지 않았을 방식으로 돌려주었다.

“네 말이 맞아. 네가 나랑 사귀었던 시간을 전부 잊어버린 거 솔직히 좆같아. 근데 아무 말도 안 했던 건…….”

나는 잠시 말을 골랐다. 신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는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아서였다.
끝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한숨에 차재우의 표정이 더욱 딱딱하게 굳어졌다.

“기억도 없는 새끼 붙잡고 말해서 뭐 하나 싶어서야.”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넌 모르잖아?”

그랬다. 어차피 지금의 차재우는 아무것도 모른다. 차재우와 내가 함께 보낸 8년이라는 시간을 그는 말끔히 잊어버렸으니까.
내가 8년이란 시간에 담긴 감정을 내뱉어 봤자 차재우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괜히 지금의 차재우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 떠들어 봤자 하소연밖에 더 되겠나.

“그러니까 내가 아까 한 말은 잊어. 너 잊는 거 잘하잖아.”

이번만큼은 빈정거리는 게 아니라 진심이었다. 나는 지금의 차재우가 우리의 8년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았다.
그저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제삼자처럼 있다가 내 인생에서 사라져 주길. 그것이 내가 차재우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 바람이었다.

“어차피 우린 3개월만 같이 살다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거야. 그러니까 넌 네 목적에나 집중해.”

나는 차재우를 향해 진심으로 충고했다.

“8년을 헛되이 보낸 것처럼 3개월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작가 프로필

한이현
링크
kjh0527sla@naver.com

리뷰

4.8

구매자 별점
1,0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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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소재에 후회공무심수 좋아하는데 왜 내용없이 계속 무한반복적인 내용이 ㅠ ㅠ 소징까지해서 달렸는데 70화보는동안 계속 같은내용이 반복되서 성격급한 전 하차합니다

    iri***
    2026.06.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s***
    2026.06.29
  • 저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권태경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친해졌고 싸우고 권태경한테 간다고 하는 공인데 기억을 잃고 왜 권태경을 기억 못하나요ㅠㅠㅠ 그리고 권태경은 또 왜 공을 모르나요? 수가 소개시켜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공이 권태경한테 간다는 말을 수가 받아들이는 거죠? 저 진짜 디리토에서부터 재밌게 봤어서 계속 재밌게 보고 싶은데 이해가 안 가서요 정말요ㅠㅠ

    prs***
    2026.06.29
  • 키워드와 안맞는 내용... 내용이 진행도 안되고 무심수는 왜 넣으셨나요?

    eun***
    2026.06.29
  • 후회공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후회절절하게 한번 가봅시다.

    lch***
    2026.06.29
  • 구방후 : 비엘은 정말 아무나 글 써도 되는 분야가 맞다는걸 입증하는거 같은 느낌..

    nar***
    2026.06.29
  • 엥 평이 왜 이러지??? 진짜 재밌는데... 공이 수 때문에 발광하고 발작하고 분리불안을 넘어 거품 무는 지경ㅋㅋㅋㅋㅋ 애정 확인 받으려고 잘못된 방식으로 관계 조지는 성가신 불안형 공에 안정형인 척하지만 사실은 저도 불안형인 수 조합이 존맛이에요ㅠㅠ 딱봐도 공이 수 좋아하는데 그냥 입만 다른사람 나불대는 애샛기 같아서 잼나요 리뷰에서 다들 답답하다 반복 서술이다 이러는데 다 본 저로서는 그렇게 못느꼈어요 다들 조금씩은 이렇게 살지 않나요?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고 마음과 다른 말 내뱉고 속으로 후회하기도 하고... 게다가 아직 초반인데 왜...? 고구마 없이 사이다만 원하시는 걸까요...??? 원래 이런 소설은 오해와 착각이 난무하는 꿀고구마 맛으로 보는 것이거늘... 귀하디 귀한 쌍방짝사랑찌통오해물 ㅜㅜ 얘가 이런 마음으로 저러는구나 싶은 게 딱 보여서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말의 힘이 커서 소설로 서술되는 것처럼 3자의 시선으로 보지 않는 이상 공이 나불대는 말들이 8년이 되면 진짜처럼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해요 눈치 없수라기 보단 가스라이팅 당한 수 같음ㅋㅋㅋㅠㅠ 그런 의미에서 공아 다 니 업보니까 개가티 굴러라! 납작한 캐릭터보다 이렇게 실제로 있을 법한 캐릭터가 좋더라고요 다만 우연이 반복되는 전개 말고 조금 더 발전 있는 스토리로 진행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디 갈 때마다 우연히 누구 만나서 갑자기...? 하는 사건으로 이어지긴 합니다 이것만 개선되면 더 만족스러울듯! 최근 본 신작 중에 젤 재밌어서 맨날 함박웃음 지으면서 들어오고 있어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zse***
    2026.06.20
  • 패턴반복이 심해요…

    jhl***
    2026.06.19
  • ???어디가 무심수???그 누구보다 구질구질하신데요

    mum***
    2026.06.19
  • 이쯤되면 서사가 풀리겠지 생각하고 최근화까지 봤는데 걍 하차합니다 모든 화를 펼쳐도 계속 똑같은 생각과 말만 반복함 그냥 제대로 된 대화를 안함 기억을 잃어서 그걸 찾자고 해놓고 과거 얘기는 일절 안 함 서로 모든 걸 추측만 하고 화내고 맨날 같은 행동을 하고 관계에 진전도 없고 그렇다고 매력도 없고 새로운 일도 없음 ㅠ

    ass***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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