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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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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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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60807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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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미스터리/오컬트, 현대물
*관계: 나이차이, 사제관계,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헌신공
*인물(수): 능력수, 미인수, 상처수, 연상수, 헌신수
*소재: 구원, 역키잡물, 조직/암흑가, 차원이동/영혼바뀜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사건물
*인물 소개:
우신(공): 백무한의 오른팔. 무한의 죽음으로 인해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할 수 없게 되자 점차 미쳐 가는 와중에 자신을 따라다니던 변태의 몸으로 선생님이 돌아왔다.
백무한(수): 조직의 이인자. 다사다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조직 보스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이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결국 죽음 맞이한다. 이후 한 청년의 몸으로 빙의되고 세운 목표는 단 한 가지, 조직과 연을 끊고 제 삶을 즐기기.
*이럴 때 보세요: 집착광수의 몸에 빙의한 조직 큰형님이 오랜 부하인 헌신연하공에게 결국 꿰이고 마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선생님 돌아가신 후부터 제 마음대로 하지 않은 일이 없었습니다.”
*관계: 나이차이, 사제관계,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헌신공
*인물(수): 능력수, 미인수, 상처수, 연상수, 헌신수
*소재: 구원, 역키잡물, 조직/암흑가, 차원이동/영혼바뀜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사건물
*인물 소개:
우신(공): 백무한의 오른팔. 무한의 죽음으로 인해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할 수 없게 되자 점차 미쳐 가는 와중에 자신을 따라다니던 변태의 몸으로 선생님이 돌아왔다.
백무한(수): 조직의 이인자. 다사다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조직 보스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이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결국 죽음 맞이한다. 이후 한 청년의 몸으로 빙의되고 세운 목표는 단 한 가지, 조직과 연을 끊고 제 삶을 즐기기.
*이럴 때 보세요: 집착광수의 몸에 빙의한 조직 큰형님이 오랜 부하인 헌신연하공에게 결국 꿰이고 마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선생님 돌아가신 후부터 제 마음대로 하지 않은 일이 없었습니다.”
죽었으면 은퇴 좀 시켜 줘라
작품 정보
#구원 #조직/암흑가 # 오컬트 #가족과도같은사이
#짝사랑연하공 #망령에홀린공 #내숭공 #까칠했공 #무뚝뚝했공
#빙의된망령수 #능글연상수 #쾌남수
언제 칼을 맞아도 이상할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무한.
좋게 생각하자. 겸사겸사 꿈에 그리던 은퇴도 하고 좋잖아.
나머지 일이야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그렇기 때문에 죽었을 때도 올 게 왔구나, 생각할 뿐이었는데….
“…뭐야, 이거. …이거 신희승이잖아.”
눈을 뜬 무한은 자신의 오랜 부하인 우신을 따라다니던 변태 청년, 신희승이 되어 있었다.
[미리보기]
쿵. 무한은 새소리와 함께 제 심장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자신이 떨어뜨린 심장을 대충 주워 수습한 무한은 자신이 꽉 붙든 단단한 팔을 더욱 힘주어 잡고는 셀프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자신의 팔이 조여 오는 걸 느낀 우신이 무한에게 물었다.
“괜찮으세요?”
묻는 것과 동시에 우신은 제 팔에만 매달리던 무한의 손을 떼었다. 그리고 떨어진 무한의 손을 제 손으로 감쌌다. 한순간에 둘의 손이 맞닿았다. 우신은 그 와중에도 조심스럽게 무한의 표정을 살폈다.
“아직은 낮이니까 괜찮아.”
그러나 신경이 온통 귀신에만 쏠려 있던 무한은 그가 손을 잡든, 자신을 들쳐 업든 별로 상관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무한은 우신에게 손가락을 얽으며 말했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우리 둘 다 뭐에 홀려서 단독 행동을 할 수 없겠지.”
그렇지? 무한이 담백하게 물었다.
쿵. 이제 우신이 심장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차례였다. 우신은 한번 떨어진 심장을 줍지를 못했다. 백무한의 생전과 눈높이가 달라졌지만 백무한은 백무한이었다.
신희승이 자신을 쫓아다녔을 때는 사람들이 감탄하던 그 미모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우신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찬양했던 그 요소 하나하나가 전부 눈에 들어오다 못해 바닥에 구르고 있는 심장에 꽂혔다.
윤이 나는 피부하며, 가만히 있어도 청초하게 내려간 눈꼬리하며, 투명한 반짝임이 깃든 눈동자는 또 어떻고. 분명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도 생기가 도는 저 입술이 우신의 정면에서 벌어졌다.
그 모습을 코앞에서 본 무한이 불안해져 물었다.
“…신아. 혹시 벌써 뭐에 홀린 건 아니지?”
“아닙니다.”
#짝사랑연하공 #망령에홀린공 #내숭공 #까칠했공 #무뚝뚝했공
#빙의된망령수 #능글연상수 #쾌남수
언제 칼을 맞아도 이상할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무한.
좋게 생각하자. 겸사겸사 꿈에 그리던 은퇴도 하고 좋잖아.
나머지 일이야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그렇기 때문에 죽었을 때도 올 게 왔구나, 생각할 뿐이었는데….
“…뭐야, 이거. …이거 신희승이잖아.”
눈을 뜬 무한은 자신의 오랜 부하인 우신을 따라다니던 변태 청년, 신희승이 되어 있었다.
[미리보기]
쿵. 무한은 새소리와 함께 제 심장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자신이 떨어뜨린 심장을 대충 주워 수습한 무한은 자신이 꽉 붙든 단단한 팔을 더욱 힘주어 잡고는 셀프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자신의 팔이 조여 오는 걸 느낀 우신이 무한에게 물었다.
“괜찮으세요?”
묻는 것과 동시에 우신은 제 팔에만 매달리던 무한의 손을 떼었다. 그리고 떨어진 무한의 손을 제 손으로 감쌌다. 한순간에 둘의 손이 맞닿았다. 우신은 그 와중에도 조심스럽게 무한의 표정을 살폈다.
“아직은 낮이니까 괜찮아.”
그러나 신경이 온통 귀신에만 쏠려 있던 무한은 그가 손을 잡든, 자신을 들쳐 업든 별로 상관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무한은 우신에게 손가락을 얽으며 말했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우리 둘 다 뭐에 홀려서 단독 행동을 할 수 없겠지.”
그렇지? 무한이 담백하게 물었다.
쿵. 이제 우신이 심장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차례였다. 우신은 한번 떨어진 심장을 줍지를 못했다. 백무한의 생전과 눈높이가 달라졌지만 백무한은 백무한이었다.
신희승이 자신을 쫓아다녔을 때는 사람들이 감탄하던 그 미모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우신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찬양했던 그 요소 하나하나가 전부 눈에 들어오다 못해 바닥에 구르고 있는 심장에 꽂혔다.
윤이 나는 피부하며, 가만히 있어도 청초하게 내려간 눈꼬리하며, 투명한 반짝임이 깃든 눈동자는 또 어떻고. 분명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도 생기가 도는 저 입술이 우신의 정면에서 벌어졌다.
그 모습을 코앞에서 본 무한이 불안해져 물었다.
“…신아. 혹시 벌써 뭐에 홀린 건 아니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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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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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스읍 시놉시스만 봐서는 공이 수 정체를 진작에 알아차리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3권인데 아직도 수가 연기를 하고 있음. 공도 계속 긴가민가하고 있고... 솔직히 공수 캐릭터 다 좋고 중간중간 사건도 재밌는데, 정작 수가 연기하는 인물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사실상 키워드 사기 수준임 문란수 능글수..) 영 진도가 안 나가요ㅠㅠ
kru***2026.07.07서사 존잼이고 씬 개꼴리네요 ㅎㅎ
kuh***2026.06.27재밌게 봤습니다. 벨소설 볼라고 왔는데 귀신소설을 봐버린 기분 ㅋㅋ 매 에피소드마다 소름끼쳤어요. 확실히 L보다는 이야기 중심입니다.
m12***2026.06.27일단 완독은 했는데 좀 애매하네요
clo***2026.06.25요즘 읽기 좋네요 재밌어요!
rid***2026.06.25오 외전이 필요한데요 3
cat***2026.06.25재미있게 읽고있어요. 공 생각보다 더 순정이고 순애여서 안쓰럽기는한데 또 헤남수가 빙의되기전 인물의 인격을 잘 연기해서 상황 모면하거나 빠져나가는건 웃기긴해요 오컬트적 요소들이 있어서 장르적 재미도 있어요
han***2026.06.25여름에 읽기 좋은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 너무 좋습니다 재밌어요
kim***2026.06.25초반이랑 후반은 재밌음
tls***2026.06.24빙의물을 좋아해서 바로 구매합니당^^
fha***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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