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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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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703097.0001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다공일수, 애증,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강공, 까칠공, 냉혈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연하공, 집착공
*인물(수): 냉혈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남수, 연상수
*소재: 역키잡물, 오해/착각, 외국인,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일상물
*인물 소개:
카시오스(공1): 용사. 한때 마족 신분을 숨겼던 라녹과 가까이 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라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흉. 마족 이인자를 죽였으면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제라드(공2):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 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후엔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 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
라녹/밀라노 모르티엘(수): 제국에 볼모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지 10년 만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저 때문에 망가진 용사와 마왕을 정상화하라는 소리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를 예정.
*이럴 때 보세요: 죄 많은 연상 능력수가 제멋대로인 연하 집착공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이공일수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 둘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는 순간 널 가지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 들 거야.
*관계: 다공일수, 애증,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강공, 까칠공, 냉혈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연하공, 집착공
*인물(수): 냉혈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남수, 연상수
*소재: 역키잡물, 오해/착각, 외국인,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일상물
*인물 소개:
카시오스(공1): 용사. 한때 마족 신분을 숨겼던 라녹과 가까이 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라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흉. 마족 이인자를 죽였으면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제라드(공2):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 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후엔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 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
라녹/밀라노 모르티엘(수): 제국에 볼모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지 10년 만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저 때문에 망가진 용사와 마왕을 정상화하라는 소리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를 예정.
*이럴 때 보세요: 죄 많은 연상 능력수가 제멋대로인 연하 집착공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이공일수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 둘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는 순간 널 가지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 들 거야.
이인자가 사라진 뒤 (15세 개정판)
작품 정보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이공일수
#용사공 #까칠미남공 #주정뱅이공 #낮이밤져
#마왕공 #냉혹미남공 #겉바속촉공 #낮져밤이
#마족이인자였수 #망나니왕자에빙의했수 #능력연상수 #공한정다정수
전직 마족의 이인자, 라녹.
죽었다가 망나니 왕자님의 몸으로 깨어나니 10년이 지난 것도 모자라 내 세상이 무너졌다.
근데 그게 내가 사라져서라고?
"꺼져, 왕자님. 널 보면 누가 생각나니까."
라녹의 앞에서는 순한 양이던 용사 지망생 카시오스는 주정뱅이 성격 파탄자가 되어 있지를 않나.
"왕자님은 꼭 누굴 그리워하는 얼굴로 나를 보네요."
라녹이 좋다며 순하게 웃던 마왕 제라드는 속내를 감춘 채 요사스럽게 웃을 줄 아는 미친 마왕이 되었다.
여신은 이 모든 게 네 탓이라며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나 때문에 세상이 망했다고? 왜?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라녹은 졸지에 두 남자를 욕심껏 양손에 쥔 모양새가 됐다.
기실 그건 힘센 두 남자아이가 하나의 곱고 멋들어진 곰 인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었으나, 구경꾼들에겐 저 망나니 왕자가 잘난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다.
라녹은 슬그머니 팔을 잡아당겼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라녹을 놓아주는 기색이 없었다. 어쩔 수 없군, 라녹이 한숨을 쉬었다.
라녹은 금방 다녀올게, 하고 카시오스를 살살 달래려고 했다.
갑자기 제라드가 등 뒤에서 라녹을 제 품에 끌어안고 친근하게 그의 뺨에 입 맞추지만 않았다면.
방금 전까지 잔뜩 굳어 있던 남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 좋게 방싯방싯 웃고 있었다.
“아하, 그쪽은 모르나 보네.”
“뭐?”
“단둘이 은밀하게 별실로 이동하자는 게 무슨 뜻이겠어? 그걸 설명해 줘야만 아나?”
그 말에 귀족들이 웅성거렸다.
마왕의 태도가 너무나도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망나니 왕자를 구원자님이라고 존칭과 애정을 가지고 부른 것도 모자라, 그를 끌어안고 뺨에 입 맞추며…… 은밀한 관계를 암시하는 말을 던지다니.
그것도 용사인 카시오스 모르디안을 상대로! 마치 견제라도 하듯이!
망나니 왕자를 사이에 두고서!
#서양풍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이공일수
#용사공 #까칠미남공 #주정뱅이공 #낮이밤져
#마왕공 #냉혹미남공 #겉바속촉공 #낮져밤이
#마족이인자였수 #망나니왕자에빙의했수 #능력연상수 #공한정다정수
전직 마족의 이인자, 라녹.
죽었다가 망나니 왕자님의 몸으로 깨어나니 10년이 지난 것도 모자라 내 세상이 무너졌다.
근데 그게 내가 사라져서라고?
"꺼져, 왕자님. 널 보면 누가 생각나니까."
라녹의 앞에서는 순한 양이던 용사 지망생 카시오스는 주정뱅이 성격 파탄자가 되어 있지를 않나.
"왕자님은 꼭 누굴 그리워하는 얼굴로 나를 보네요."
라녹이 좋다며 순하게 웃던 마왕 제라드는 속내를 감춘 채 요사스럽게 웃을 줄 아는 미친 마왕이 되었다.
여신은 이 모든 게 네 탓이라며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나 때문에 세상이 망했다고? 왜?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라녹은 졸지에 두 남자를 욕심껏 양손에 쥔 모양새가 됐다.
기실 그건 힘센 두 남자아이가 하나의 곱고 멋들어진 곰 인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었으나, 구경꾼들에겐 저 망나니 왕자가 잘난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다.
라녹은 슬그머니 팔을 잡아당겼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라녹을 놓아주는 기색이 없었다. 어쩔 수 없군, 라녹이 한숨을 쉬었다.
라녹은 금방 다녀올게, 하고 카시오스를 살살 달래려고 했다.
갑자기 제라드가 등 뒤에서 라녹을 제 품에 끌어안고 친근하게 그의 뺨에 입 맞추지만 않았다면.
방금 전까지 잔뜩 굳어 있던 남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 좋게 방싯방싯 웃고 있었다.
“아하, 그쪽은 모르나 보네.”
“뭐?”
“단둘이 은밀하게 별실로 이동하자는 게 무슨 뜻이겠어? 그걸 설명해 줘야만 아나?”
그 말에 귀족들이 웅성거렸다.
마왕의 태도가 너무나도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망나니 왕자를 구원자님이라고 존칭과 애정을 가지고 부른 것도 모자라, 그를 끌어안고 뺨에 입 맞추며…… 은밀한 관계를 암시하는 말을 던지다니.
그것도 용사인 카시오스 모르디안을 상대로! 마치 견제라도 하듯이!
망나니 왕자를 사이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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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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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공2 수1은 다공일수의 황금비율. 오로지 이 관계성만으로 보는 소설.
gao***2026.08.15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취적
dan***2026.08.04아니 공들이 미칠만 하잔아여!!! 이건 다같살 가야만...
moo***2026.07.17소재도 좋고 전개 재밌네요
lov***2026.07.17글 분위기와 문체가 잘 어울려요
ooo***2026.07.17수와 공들의 관계성이 좋네요
kkk***2026.07.17전개에 속도감이 있어서 몰입감이 좋네요
ppp***2026.07.17전개 흥미롭고 좋네요
aoi***2026.07.17사람 하나가 모두의 인생을 바꿔버린 이야기
wjd***2026.07.17키워드가 취저네요 굿
gra***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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