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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 관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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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81205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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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4권 (완결)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40(10%)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3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3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40(10%)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2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2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40(10%)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1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1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40(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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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배틀연애, 첫사랑, 친구>연인
*인물(공): 능글공, 대형견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강공, 헌신공
*인물(수): 굴림수, 까칠수,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소재: 왕족/귀족,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분위기, 기타: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카멜 워커(공): 귀족뿐인 아카데미에 검술 하나로 들어온 평민이자 원작 소설의 ‘박는 쪽’. 짙은 녹색의 눈과 검은 머리칼을 가진 장신의 미남이지만, 요란스러운 행동과 신분으로 인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소심하던 룸메이트가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한 탓에 괜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아스틴 레이놀즈(수): 마법 명가의 차남이지만 마법에도 소질이 없고 소속된 검술부에서도 꼴등을 전전하는 음침한 엑스트라. 존재감 없는 조연이지만 사실 어두운 적발과 검은 눈, 새침한 인상의 미인이다. 영혼이 뒤바뀌며 무시무시할 정도로 까칠하고 겁이 없어졌다.

*이럴 때 보세요: 눈만 마주쳐도 짖는 치와와 혐성수와 그런 수를 들고 튀는 견주 공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하기야 이렇게 예쁜데 하자가 없을 리가 없지….”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욕설 및 자해, 폭력 행위 등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엑스트라빙의 #아카데미물 #육체파멧돼지X두뇌파아기염소
#쾌남능글공 #콩깍지공 #남의말안듣공
#까칠혐성수 #하남자수 #자업자득굴림수

“왜, 왜 네가 백정 짓을 자처하는 건데?”
“죽을 뻔했잖아, 아스틴. 그러면 갚아 주는 거야.”

여동생과 싸우다 동생이 휘두른 비엘 소설에 빙의한 비리 변호사 ‘백 변’.
졸지에 더러운 호모 이야기의 엑스트라 ‘아스틴’이 된 그는 음침한 호구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노력이 빛을 보나 싶었던 것도 잠시, 그 노력은 생명의 위협으로 돌아오고.
외롭고 힘겨운 사투 끝에 이상한 룸메이트 ‘카멜’에게 조금씩 의지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카멜은 멍해 보였다. 눈가와 귀는 타오르는 것처럼 붉었다. 목덜미를 잡고 있던 손이 엄지로 내 입술을 부드럽게 눌렀다. 카멜이 물었다.

“왜 나한테 입 맞췄어?”

목소리가 떨렸다.

“날 좋아해?”

별말 없이 쳐다봤다. 그러자 살짝 벌어진 카멜의 입이 뭐라고 말하려다가 망설이는 듯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아니면, 내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런 거야?”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웃음이 터져 나왔다. 불그스레하던 얼굴이 경악으로 뒤덮였다. 그 꼴을 보자 더 웃음이 나왔다. 뭐가 그렇게 웃긴 건지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심장은 여전히 터질 것 같았고 얼굴은 뜨거웠다. 숨을 내뱉었다. 실실거리던 표정을 정리하고 눈을 맞춘 채 대답했다.

“몰라.”

아연실색하던 카멜의 입이 떡 벌어졌다.

“몰라?”
“몰라.”
“그걸 어떻게 몰라?!”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생각해 봐!”
“싫어.”

두 눈이 달덩이처럼 휘둥그레졌다. 가뜩이나 피로 젖어 있어 저대로 눈이 똑, 굴러 나와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았다. 눈을 맞추며 속삭이듯 말했다.

“안 잡히고 도망치면 그때 생각해 볼게.”
“어떻게, 이런, 이런 무책임한….”
“어차피 잡히면 죽을 때까지 나랑 만날 일 없을 텐데 뭘 알고 싶어 해? 그리고 나 남자 안 좋아해. 난 여자가 좋거든.”

멍청한 얼굴로 쳐다보는 카멜의 팔을 밀치고 나와 침대에 걸터앉았다. 얼굴과 목덜미에 피가 묻어 나왔다. 출처는 따져 볼 것도 없었다. 숨을 깊게 내쉬었다. 잠시 아무것도 없는 벽을 쳐다봤다. 생각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괴짜 마법사가 걸어 놓은 마법과 배반자의 순발력 덕에 이렇게 숨었지만, 이런 행운이 언제까지 따를지는 모르는 거다. 어쩌면 이미 들켰을 수도 있다. 밖에서 우리가 나가자마자 잡기 위해 누군가 잠복해 있을지 모르는 일인 거다. 이런…, 방금같이 사소한 거에 신경 쓸 때가 아니었다.

“…….”

시발 나 진짜 남자 새끼랑 입술 비빈 거냐? 진짜로? 꿈이 아니고? 이게 개씹거짓부렁이 아니란 말이야?
뒤늦게 식은땀이 흘렀다.

작가 프로필

문짝뜯어먹기장인

리뷰

4.3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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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의전 수가 30대 대형로펌 변호사라는데 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처세술, 사회성 바닥을 침. 혐성이랑은 별개의 문제.

    spr***
    2026.08.23
  • 1권 읽고있는데 이거 러브 되는거 맞나요?

    dkd***
    2026.08.22
  •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헷갈리긴하는데...ㅈㄹ수 캐릭터가 맛잇음 귀한 혐성수 맛 본거만으로 만족 ㅎㅎ그나저나 작가님 포타나 트위터 보고싶네 황태자 심리가 궁금

    chl***
    2026.08.22
  • 으 호모새끼들...하던 비리 변호사 결국 호모되다. 아스틴 입이 제법 걸걸한게 맘에 듭니다. 카멜은 생각보다 말 많고 반응이 웃김ㅋ 약간 두서없는 부분도 있는데 걍 재밌어요. ㅈㄹ냥수 좋아하면 추천!

    kkm***
    2026.08.22
  • 재미가 있는듯 없는듯 해요.. 근데 글이 정신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져요..

    abb***
    2026.08.22
  • 읽기 매끄럽지 않아요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평범하게 재밌어서 볼 만합니다

    liz***
    2026.08.22
  • 이거 진짜 재밌음 인생작 들어갈 정도로 다른 곳에서 먼저 봤었는데 출간하시자마자 바로 삼. 작가님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진짜 잼씀 그리고 감동개낌 카멜아 사랑한다🫰🫰🫰🫰

    pjh***
    2026.08.22
  • 미리보기랑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ban***
    2026.08.22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joy***
    2026.08.22
  • 이집 맛도립니다 안정형 공이랑 불안형수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에게 감기는게 재밌었어요

    nen***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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