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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판타지물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 관심 153
  • 문짝뜯어먹기장인 저자
총 4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81205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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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4권 (완결)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3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3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2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2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1권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1권
    • 등록일 2026.08.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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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배틀연애, 첫사랑, 친구>연인
*인물(공): 능글공, 대형견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강공, 헌신공
*인물(수): 굴림수, 까칠수,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소재: 왕족/귀족,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분위기, 기타: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카멜 워커(공): 귀족뿐인 아카데미에 검술 하나로 들어온 평민이자 원작 소설의 ‘박는 쪽’. 짙은 녹색의 눈과 검은 머리칼을 가진 장신의 미남이지만, 요란스러운 행동과 신분으로 인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소심하던 룸메이트가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한 탓에 괜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아스틴 레이놀즈(수): 마법 명가의 차남이지만 마법에도 소질이 없고 소속된 검술부에서도 꼴등을 전전하는 음침한 엑스트라. 존재감 없는 조연이지만 사실 어두운 적발과 검은 눈, 새침한 인상의 미인이다. 영혼이 뒤바뀌며 무시무시할 정도로 까칠하고 겁이 없어졌다.

*이럴 때 보세요: 눈만 마주쳐도 짖는 치와와 혐성수와 그런 수를 들고 튀는 견주 공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하기야 이렇게 예쁜데 하자가 없을 리가 없지….”
쓰레기가 BL 소설의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욕설 및 자해, 폭력 행위 등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엑스트라빙의 #아카데미물 #육체파멧돼지X두뇌파아기염소
#쾌남능글공 #콩깍지공 #남의말안듣공
#까칠혐성수 #하남자수 #자업자득굴림수

“왜, 왜 네가 백정 짓을 자처하는 건데?”
“죽을 뻔했잖아, 아스틴. 그러면 갚아 주는 거야.”

여동생과 싸우다 동생이 휘두른 비엘 소설에 빙의한 비리 변호사 ‘백 변’.
졸지에 더러운 호모 이야기의 엑스트라 ‘아스틴’이 된 그는 음침한 호구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노력이 빛을 보나 싶었던 것도 잠시, 그 노력은 생명의 위협으로 돌아오고.
외롭고 힘겨운 사투 끝에 이상한 룸메이트 ‘카멜’에게 조금씩 의지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카멜은 멍해 보였다. 눈가와 귀는 타오르는 것처럼 붉었다. 목덜미를 잡고 있던 손이 엄지로 내 입술을 부드럽게 눌렀다. 카멜이 물었다.

“왜 나한테 입 맞췄어?”

목소리가 떨렸다.

“날 좋아해?”

별말 없이 쳐다봤다. 그러자 살짝 벌어진 카멜의 입이 뭐라고 말하려다가 망설이는 듯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아니면, 내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런 거야?”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웃음이 터져 나왔다. 불그스레하던 얼굴이 경악으로 뒤덮였다. 그 꼴을 보자 더 웃음이 나왔다. 뭐가 그렇게 웃긴 건지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심장은 여전히 터질 것 같았고 얼굴은 뜨거웠다. 숨을 내뱉었다. 실실거리던 표정을 정리하고 눈을 맞춘 채 대답했다.

“몰라.”

아연실색하던 카멜의 입이 떡 벌어졌다.

“몰라?”
“몰라.”
“그걸 어떻게 몰라?!”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생각해 봐!”
“싫어.”

두 눈이 달덩이처럼 휘둥그레졌다. 가뜩이나 피로 젖어 있어 저대로 눈이 똑, 굴러 나와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았다. 눈을 맞추며 속삭이듯 말했다.

“안 잡히고 도망치면 그때 생각해 볼게.”
“어떻게, 이런, 이런 무책임한….”
“어차피 잡히면 죽을 때까지 나랑 만날 일 없을 텐데 뭘 알고 싶어 해? 그리고 나 남자 안 좋아해. 난 여자가 좋거든.”

멍청한 얼굴로 쳐다보는 카멜의 팔을 밀치고 나와 침대에 걸터앉았다. 얼굴과 목덜미에 피가 묻어 나왔다. 출처는 따져 볼 것도 없었다. 숨을 깊게 내쉬었다. 잠시 아무것도 없는 벽을 쳐다봤다. 생각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괴짜 마법사가 걸어 놓은 마법과 배반자의 순발력 덕에 이렇게 숨었지만, 이런 행운이 언제까지 따를지는 모르는 거다. 어쩌면 이미 들켰을 수도 있다. 밖에서 우리가 나가자마자 잡기 위해 누군가 잠복해 있을지 모르는 일인 거다. 이런…, 방금같이 사소한 거에 신경 쓸 때가 아니었다.

“…….”

시발 나 진짜 남자 새끼랑 입술 비빈 거냐? 진짜로? 꿈이 아니고? 이게 개씹거짓부렁이 아니란 말이야?
뒤늦게 식은땀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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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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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성탑들만 보다가 드물게 혐성텀을 보니까 재밌었어요~ㅎㅎ 아스틴! 카멜한테 잘해라~!!

    rio***
    2026.09.10
  • 속독으로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다 읽고 다시 정독으로 읽었어요... . . . 초반 수 보면서 오 ㄹㅇ 쓰레긴데~ 하면서 읽다가 수가 호모포비아라서 공을 대하는 거 보고 이게 사랑이 될까 싶었는데 되네요 ㅁㅊ. 근데 그 사랑이 너무 맛. 있. 음... 저 순애병자인데(순애 보면 너무 좋아서 미쳐 날뛰는 병자) 이 둘의 순애가 너무 맛있어서 3권 4권을 음미하면서 여러 번 읽었습니다ㅠ 수가 소설을 속독으로 읽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우연히 그 속에 들어온 거다 보니 세계관에 대한 정보값이 거의 없는지라 빙의물인데도 보통 빙의물이랑은 궤가 달라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한창 사건 진행 되는 과정은 약간 루즈하게 느껴졌지만(사건은 재밌었는데 서술이 헷갈려서 잘 안 읽히다 보니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3, 4권에서 공수가 썸 타고 연애질 하는 거 보니까 걍 너무 좋네요... 진심 만점 드리고 싶어요. 나 이런 공, 수 사랑했네? 를 깨닫게 해주신 작가님이심... 전 제가 ㅈㄹ수를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 작품 만나고 그동안 봤던 ㅈㄹ수는 다 가짜고 이게 진짜 ㅈㄹ수였음을 깨달음. 너무 좋았고 ㅈㄹ수의 참맛을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몸을 쓰면 머리가 고생 안 한다 공×머리를 쓰면 몸이 고생 안 한다 수 <<<<<이걸 꼬옥 느끼면 되... 그리고 전 느꼈습니다. 난 육체파 공×두뇌파 수를 사랑했구나... 작가님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저의 취향을 알게 됐어요🫶🫶🫶 다들 카멜아스 느낍시다. 전 카멜아스와 지지관계에서 벗어서 한몸으로 일체가 되어 카멜아스에 대한 공격은 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어쩌구 상태 됨. 일단 카멜아스는 제 인생 씨피 목록에 들어가실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면, 제발 외전 주세요... 저 얘네가 꽁냥 거리는 모습을 더 봐야만 해요.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요 제발............. 너네끼리 앞으로 행복한 건 좋은데 행복해 하는 걸 나한테도 보여줘 제발. 씬이랑 연애질 하는 거 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전 꼭 봐야겠어요... 독자 한 명 살린다는 생각으로 하해와 같은 외전을 하사해주시길 작가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합니다! 꼭 계속 글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hay***
    2026.09.10
  • 1권 중반 일단 수가 좃냥이랄지수인건 알겟음

    whr***
    2026.09.09
  • 이유없이 욕을 남발하는건 좋아하지 않는데 수가 욕을 정말 찰지게 해서 재밌었어요. 그리고 그걸 받쳐주는 확신의 안정형 남자친구.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닐 수 없네요. 가벼운 판타지라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스토리에 속절없이 빠져들었습니다. 점점 조여드는 사건들에 특유의 성질머리와 기세로 들이박는 두뇌파 아스틴과 육체파 카멜. j와 p의 연애란 이런걸까요? 너무 매력적인 커플이었습니다.

    tls***
    2026.09.08
  • 인물들 성격이나 스토리 모든게 너무 제스탈이였어요...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ㅠㅠ❤️ 작가님 이런 재밌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par***
    2026.09.05
  • 작가님 작가님 외전 ... 더 주실꺼죠? 제발요 .. 사람 한 명 살린다는 생각으로... 염병첨병 외전 조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씬이 넘 취향인데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 써주세요!!

    rla***
    2026.09.05
  • 혐성수 아니고 아기고양이수라고 해야함 캬옹캭캭 하는데 얼굴이 진짜 끝내주게 예쁩니다 성질머리 안 좋고 막 발톱세우는 고양이한테 인간이 홀리는 이유가 머겟어여 화내던 고양이가 슬쩍 꼬리라도 스치고 가면 우리는 그냥 함락되는 거에여 아카데미물이라 공이랑 수 너무 풋풋하고 귀엽구요 둘다 완전 헤남이고 웬수 혹은 친구엿다가 점점 썸타듯이 아니 공이 은근히 수를 신경쓰고 남자짓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섹텐이 돕니다 공이 진짜 귀엽고 육체파 바보 느낌인데 은근 머리도 잘 돌지만 순수한 느낌인데 이상하게 수랑 썸타기 시작하면서 소년이 남자가 됨 성질머리 끝장나는 아기고양이수를 지키고 싶어하고 주위를 맴돌고 챙겨주고 밥 먹이고 끝내 수와 함께하기 위해 세상에 맞섬 그런데 이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음 천천히 누군가 사랑에 빠지는 걸 지켜보는 기분임 진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들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애타게 원하게 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 흐름 끊길까바 잠도 못잣음 밤새서 다 봣음 진짜 진심으로 외전이 나와야함

    was***
    2026.09.05
  • 제가 아직 초반부분이긴 한디요... 수 시점인데 엄청 뼈테로+까칠수라 입담이 시니컬하고 재밋어요 ㅋㅋㅋ 30대 아재인데 말투가 남고생 혹은 대학생 같은 느낌 🙄 근데 그 나이대로 빙의 했으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 막 빵터지게 웃긴건 아닌데 피식하는구간이 저한텐 많아서 너무 만족했구요 키워드에 코믹이 있어두 되지않나 싶기도 해요 뒷내용 궁금해져서 나머지 부분 다 샀어용🥰 뼈테로수 만나는거 너무 쉽지않으니까(헤테로수 보면 대게 바이성향느낌 혹은 패션헤테로 아닐까 싶을정도로 금방 수용함ㅠㅠ) 찐찐헤테로수 지지자분들은 한번 잡솨보세용 ++ 사건이 좀 산만하게 끝나는건 아쉬웠어요...😢 서로 순애하는건 너무 좋았습니다🥰 (약스포) +3권 부터 진도 엄청 빠르게 나가요 중반쯤 읽는데 서로 순애도 하고 씬도 나와용(🐸)

    han***
    2026.09.04
  • 평점 의미없다 웬만한 4.9점짜리 애들보다 이게 더 재밌음. 내 취향이 그래선지 수가 헤테로라 매우좋음. 공도 수가 공한테 호모호모거리지만 헤테로느낌남. 공이 수한테 1차원적으로 단박에 한눈에 반했다고 냅다 들이대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또래 친구대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좋음. (아마 초반엔 그런마음 없던거같음) 수는 내가 여태 봐온 지ㄹ수 중에 젤 맛있는 ㅈㄹ수임. 아직 보는중이지만 오랜만에 취향맞는거 찾아서 감격해서 씀. 제대로된 헤테로 비엘 진짜 찾기힘듬ㅠㅠ

    jj1***
    2026.09.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o***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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