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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러브 (Shooting love)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슈팅 러브 (Shooting love)

  • 관심 8
  • 도하은 저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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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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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9040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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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슈팅 러브 (Shooting love) 2권 (완결)
    슈팅 러브 (Shooting love) 2권 (완결)
    • 등록일 2026.09.14
    • 글자수 약 8만 자
    • 2,520(10%)2,800

  • 슈팅 러브 (Shooting love) 1권
    슈팅 러브 (Shooting love) 1권
    • 등록일 2026.09.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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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러브 (Shooting love)

작품 정보

#현대로맨스 #정략결혼 #로맨스코미디 #문란한과거를가진남주 #여주한테만반응하는남주 #애새끼남주 #능글집착남 #전직피아니스트여주 #남주에게흔들리는여주 #무심동정녀

“성진 그룹 막내다.”

성진 그룹 막내, 셋째 아들 서지혁. 재계에 관심 없는 그녀였으나 그런 그녀에게까지 들려오는 천박한 소문은 있었다. 좆질에 미친놈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여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는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서지혁이 고자가 된 거 아니냐는 소문도 뒤를 따라왔다. 소문의 진실은 알 수 없었다.
어차피 그녀는 이 결혼 이후 서지혁이 다시 문란한 관계를 가지고 다녀도 괜찮았다. 그녀의 지위를 공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적법한 아이 한 명만 안겨주면 되는 일이었다. 물론 사생아는 안될 일이었지만.
그렇게 해서, 그녀가 자유를 가질 수 있게만 해주면 된다.
정말로 그저 그뿐인 건데.

“나랑 존나게 빨리 씹질하고 싶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그런 얼굴로도 그만 보세요. 존나 꼴리니까.”
“내 좆도, 정자도, 아주 건강할 거야.”


아무래도 계획이 틀어질 것 같다.


[미리보기]

“맞아. 나 걸레야.”
“뭐?”

순순히 인정하는 지혁의 모습에 은율은 말문이 막혔다.

“걸레에 쓰레기라 이 정도까지 참아 보는 거 처음이야. 내가 이 정도로 안 참았으면….”

말끝을 흐리며 지혁은 시선을 내렸다. 하얀 피부 위로 선명한 제 흔적이 보였다. 그는 기껍게 웃으며 제 흔적 위로 손을 가져갔다. 일순 은율의 몸이 움찔 떨렸다. 지혁은 울긋불긋한 여러 자국을 느릿하게 쓸며 시선을 올렸다.
그는 이제까지 무수한 사람들의 욕망을 봐 왔다. 특히나 육체적 욕망에 기민했다. 그건 본능에 기인하기에 사람들은 쉽사리 숨기지 못했다.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했다.
바로 눈앞의 여자가 그랬다. 입술을 앙다문 채 그를 쏘아보고 있는 여자의 눈동자에 희미하게 일렁이다 사라진 건 명백한 욕정이었다. 그의 입술이 그리고 있던 호선이 짙어졌다. 그는 순식간에 은율과 거리를 좁혔다. 서로의 숨이 닿았다. 미약하게 흔들리는 여자의 눈을 바라보며 그는 말을 이었다.

“누나는 이미 침대에서 못 내려왔어.”

은율의 눈꼬리가 파르르 떨렸다. 그녀는 제 목덜미에 닿고 있는 남자의 손을 탁, 하고 거세게 쳐 냈다. 의외로 남자는 순순하게 밀려났다. 남자는 여전히 여유롭게 웃고 있었다. 은율은 저 웃음이 일그러지는 걸 보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는 어떤 말도 그에게 타격을 줄 수 없으리라는 걸 알았다. 그녀는 씻을 수 없는 모욕을 감내하며 힘겹게 말을 내뱉었다.

“결혼식 전까지, 나한테 연락하지 마.”

차갑게 쏘아붙인 은율은 다급하게 그의 영역에서 빠져나왔다. 현관문이 닫힐 때까지도 그는 그녀를 잡지 않았다. 밖으로 나온 은율은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늦가을을 지나가는 새벽 공기가 차가웠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식혀 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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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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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가 애새끼남이라니;;;전권 다 결제할게요;;

    jmc***
    2026.09.14
  • #애새끼연하남 너무 내 취향이야!!!

    sim***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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