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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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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918127.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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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라, 영주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7화
3권: 68화 ~ 100화
4권: 101화 ~ 134화
5권: 135화 ~ 166화
6권: 167화 ~ 200화
7권: 201화 ~ 234화
8권: 235화 ~ 269화
9권: 270화 ~ 304화
10권: 305화 ~ 외전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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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68화 ~ 1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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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135화 ~ 1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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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201화 ~ 234화
8권: 235화 ~ 269화
9권: 270화 ~ 304화
10권: 305화 ~ 외전 2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사제관계, 신분차이
*인물(공): 까칠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인물(수): 강수, 능력수, 다정수, 미남수, 연상수, 중년수, 헌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외국인,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볼란트(공1): 덥수룩한 머리와 까만 눈 덕에 커다랗고 얌전한 개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해맑고 천진난만하다. 새로 온 영주님이 이 마을에 오래오래 남아 주길 바라고 있다.
-알렉스(공2): 사나운 이목구비와 커다란 덩치, 눈가를 뒤덮은 흉터로 인해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외모. 곧 떠날 게 뻔한 새 영주님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아룬(공3): 카보넬 왕국의 둘째 왕자. 생명의 은인이자 평생의 스승인 레이널드를 각별하게 여긴다. 그를 다시 왕성으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일단 영지에 머물러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세르나(공4): 카보넬 왕국의 막내 왕자. 호기심이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막내 티를 벗지 못해 가끔 애처럼 굴지만 영민하고 눈치도 빠르다. 엄격하면서도 따듯한 레이널드에게 의지한다.
-레이널드 미들턴(수): 47세. 전직 왕국 기사단장. 신체 나이만 따지자면 서른 살 젊은이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단호할 땐 단호하지만 정이 많아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중년수가 혈기왕성한 공들과 이리저리 엮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이지, 어린애 같은 청년들이로군.’
*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사제관계, 신분차이
*인물(공): 까칠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인물(수): 강수, 능력수, 다정수, 미남수, 연상수, 중년수, 헌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외국인,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볼란트(공1): 덥수룩한 머리와 까만 눈 덕에 커다랗고 얌전한 개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해맑고 천진난만하다. 새로 온 영주님이 이 마을에 오래오래 남아 주길 바라고 있다.
-알렉스(공2): 사나운 이목구비와 커다란 덩치, 눈가를 뒤덮은 흉터로 인해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외모. 곧 떠날 게 뻔한 새 영주님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아룬(공3): 카보넬 왕국의 둘째 왕자. 생명의 은인이자 평생의 스승인 레이널드를 각별하게 여긴다. 그를 다시 왕성으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일단 영지에 머물러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세르나(공4): 카보넬 왕국의 막내 왕자. 호기심이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막내 티를 벗지 못해 가끔 애처럼 굴지만 영민하고 눈치도 빠르다. 엄격하면서도 따듯한 레이널드에게 의지한다.
-레이널드 미들턴(수): 47세. 전직 왕국 기사단장. 신체 나이만 따지자면 서른 살 젊은이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단호할 땐 단호하지만 정이 많아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중년수가 혈기왕성한 공들과 이리저리 엮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이지, 어린애 같은 청년들이로군.’
살아남아라, 영주님!
작품 정보
#서양판타지 #다공일수 #혈기왕성공 #새파랗게어린연하공 #미남중년수 #(구)기사단장(현)영주수
“내 나이가 곧 쉰이다, 이 빌어먹을 새끼야!"
왕국 기사단의 기사단장인 레이널드의 꿈은 단순했다. 은퇴한 다음 자그마한 영지 하나를 받아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생을 살아가는 것.
하지만 그가 국왕으로부터 받은 영지는 토벌해야 할 몬스터가 넘쳐 나고 발랑 까진 젊은 놈들만 득시글거리는 황무지였는데….
“그런데, 노인장께서는 무슨 용무로 이런 시골 동네까지 오셨는지?”
과연 레이널드는 싹퉁바가지 없는 청년들과 왕국 최악의 영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미리보기]
“조심하세요, 영주님!”
레이널드는 저 밑에서 들려온 비명을 인지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나름대로 잘 여민다고 여몄던 허리춤 사이로, 서너 개의 촉수가 쑥 들어오는 감각이 섬뜩했다.
‘제기랄, 방심했나!’
검으로 촉수 몇 개를 끊어 내긴 했으나 이미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속절없이 추락하기 직전 여러 가닥의 촉수가 레이널드의 허리를 다시 붙잡았다. 이걸 끊었다간 기껏 올라온 노력이 무색하게 다시 굴러떨어져 버리고, 그렇다고 안 끊고 내버려뒀다간 움직임이 봉쇄된다. 곤란한 노릇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촉수들을 내버려둘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신변의 위협은 둘째 치더라도 조금 더 중요한 걸 지켜야만 했다. 저 아래에서 경악한 얼굴로 아우성을 내지르고 있는 청년들에게 별로 좋지 못한 꼴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어떻게든 바지만큼은 사수해야 했다. 아니, 바지는 운 나쁘면 포기할 수 있다 쳐도 그 아래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쏘지 마, 멍청아! 영주님을 떨어뜨릴 생각이야?!”
“아니, 그래도…!”
청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갈팡질팡할 뿐이었다. 석궁으로 촉수를 끊으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려던 이들은 다른 청년들의 만류에 머뭇거렸다.
몇몇 용감한 이들이 레이널드가 했던 걸 따라 하려는 듯 촉수의 탑 근처로 접근하려 했지만, 대부분은 1미터도 채 올라오지 못하고 기겁을 해서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저러다가 누구 하나 다치겠는데. 그렇게 판단한 레이널드는 이를 갈며 소리쳤다.
“섣불리 행동하지 말게!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아직 검을 놓치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레이널드는 결국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촉수를 잘라 냈다. 지지대를 잃은 몸이 휘청 아래로 떨어져 내렸지만, 다행히도 아까 볼란트가 쏴 놓은 석궁 화살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허리춤에 서늘한 감각이 와 닿더니 속옷 안으로 미끄덩거리는 촉수들이 쑥 들어왔다.
“이 자식들이, 진짜…!”
“내 나이가 곧 쉰이다, 이 빌어먹을 새끼야!"
왕국 기사단의 기사단장인 레이널드의 꿈은 단순했다. 은퇴한 다음 자그마한 영지 하나를 받아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생을 살아가는 것.
하지만 그가 국왕으로부터 받은 영지는 토벌해야 할 몬스터가 넘쳐 나고 발랑 까진 젊은 놈들만 득시글거리는 황무지였는데….
“그런데, 노인장께서는 무슨 용무로 이런 시골 동네까지 오셨는지?”
과연 레이널드는 싹퉁바가지 없는 청년들과 왕국 최악의 영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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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영주님!”
레이널드는 저 밑에서 들려온 비명을 인지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나름대로 잘 여민다고 여몄던 허리춤 사이로, 서너 개의 촉수가 쑥 들어오는 감각이 섬뜩했다.
‘제기랄, 방심했나!’
검으로 촉수 몇 개를 끊어 내긴 했으나 이미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속절없이 추락하기 직전 여러 가닥의 촉수가 레이널드의 허리를 다시 붙잡았다. 이걸 끊었다간 기껏 올라온 노력이 무색하게 다시 굴러떨어져 버리고, 그렇다고 안 끊고 내버려뒀다간 움직임이 봉쇄된다. 곤란한 노릇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촉수들을 내버려둘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신변의 위협은 둘째 치더라도 조금 더 중요한 걸 지켜야만 했다. 저 아래에서 경악한 얼굴로 아우성을 내지르고 있는 청년들에게 별로 좋지 못한 꼴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어떻게든 바지만큼은 사수해야 했다. 아니, 바지는 운 나쁘면 포기할 수 있다 쳐도 그 아래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쏘지 마, 멍청아! 영주님을 떨어뜨릴 생각이야?!”
“아니, 그래도…!”
청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갈팡질팡할 뿐이었다. 석궁으로 촉수를 끊으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려던 이들은 다른 청년들의 만류에 머뭇거렸다.
몇몇 용감한 이들이 레이널드가 했던 걸 따라 하려는 듯 촉수의 탑 근처로 접근하려 했지만, 대부분은 1미터도 채 올라오지 못하고 기겁을 해서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저러다가 누구 하나 다치겠는데. 그렇게 판단한 레이널드는 이를 갈며 소리쳤다.
“섣불리 행동하지 말게!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아직 검을 놓치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레이널드는 결국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촉수를 잘라 냈다. 지지대를 잃은 몸이 휘청 아래로 떨어져 내렸지만, 다행히도 아까 볼란트가 쏴 놓은 석궁 화살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허리춤에 서늘한 감각이 와 닿더니 속옷 안으로 미끄덩거리는 촉수들이 쑥 들어왔다.
“이 자식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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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음 세계관의 통합본이라고 해야하나
clo***2026.10.05연재때 너무 재밋어서 몰아보려고 존버했는데 성공!! 아저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걸까ㅠ♡
akf***2026.10.05영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흥미로워 결재
ody***2026.10.05믿고보는 이미누 작가님의 다정중년수~
kim***2026.10.05작가님 다공물은 실패가없는 무적이다!!!
man***2026.10.05선리뷰 후감상.....
two***2026.10.05다공일수에 영지물 좋아요~
jyb***2026.10.05기대했던 작품이 출간되어 구매했습니다:)
rot***2026.10.05믿고보는 미누님 신간 바로 구매! 맛있게 읽을게요~
jyk***2026.10.04무료로 2권 대여해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영주님의 망해가는 영지 살리기 흥미진진합니다.
art***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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