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웹소설판타지물

직무 유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관심 541
  • 샴록 저자
총 60화
연재
  • 매주 목, 금, 토, 일 연재
공지
혜택
이벤트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0.13(화) 00:00 ~ 10.15(목) 23:59
첫화보기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10.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918070.0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광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헌신공
*인물(수):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헌신수
*소재: 인외존재,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시리어스물

*인물 소개:
-서제훤(공): 다정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논제로 등급 이종계 에스퍼이자 인기 배우. 어린 시절 게이트를 헤매다 한 에스퍼에게 거둬졌다. 그 에스퍼, 목연을 짝으로 생각했으나 몇 년 뒤 목연이 게이트에서 사망하고 에스퍼로 발현했다.

-계태을(공): 포식자를 연상케 하는 날 선 분위기의 제로 등급 이종계 에스퍼. 거대한 날개를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다. 어린 시절 제훤과 함께 목연에게 구조되었고 역시 목연을 짝으로 생각하였으나 목연의 사망 후 에스퍼로 발현했다.

-선목연(수): 특무대 소속 에스퍼로 게이트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제 손으로 입히고 기른 두 아이들이 눈에 밟혀 삼도천 앞에서 돌아왔다. 멋지게 성장한 아이들을 멀리서 응원하며 새 삶을 살고자 하였으나 결국 제훤과 태을의 가이드가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정체를 숨기려고 전전긍긍하는 보호자와 그런 보호자와 교미하고 싶은 인외공들의 동상이몽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애초에 거두질 말았어야지. 그랬으면 당신도 지금 이 꼴은 안 봤을 거 아니에요.”
직무 유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작품 정보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일수 #역키잡 #육아물인줄알았지
#인외집착공 #다정광공 #어리광능글공
#부성애수 #헌신주접수 #영혼은연상수

게이트에서 구한 어린 이종계 둘을 키우다 5년 뒤 게이트에서 사망한 에스퍼 선목연.
20년이 지나 가이드 ‘이목연’과 운명을 바꾸고 그의 몸으로 눈을 뜬 목연은 자신 없이도 훌륭히 자라 스물여덟의 에스퍼가 된 두 아이들을 멀리서 응원하고자 한다.
그러나 곧 자신이 아이들, 서제훤과 계태을을 가이딩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는데….

“이 친구가 많이 거칠어요. 배움이 짧아서 인성이 좀 글러 먹었거든. 가끔 눈이 삐었는지 가이드를 짐승 취급 해.”
“그러는 고상 떠는 양반 눈에는 가이드가 사람으로 보이고?”


정체를 숨긴 채 업어 키운 아이들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심지어 아이들이 조금, 아니 꽤나… 비뚤어진 것 같다.

[미리보기]

“…왜 왔다고 얘기를 안 해. 왜 이걸 혼자 끌어안고 끙끙거리고 있어.”

엉망으로 씹힌 말이 서제훤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형형히 뜨인 그의 눈에서는 이채가 일렁거렸다. 목연의 작고 여린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던 계태을이 나른하게 중얼댔다.

“인정하게 만들면 돼…. 그럼 알아서 우리에게 오겠지. 목연이는 어차피 우리 못 버려.”

자신이 ‘선목연’임을 제 입으로 실토하게 만들면 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일까. 무슨 꿍꿍이로 여태 숨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선목연’의 시체에 입 맞출 때 목연은 일어나선 안 될 광경을 본 사람처럼 희게 질려 있었다.

“…아직도 우릴 보호해야 할 어린애로 보나.”
“아, 보호자 그거 좀 짜증 나지?”

계태을이 머리를 쓸어 올리며 웃었다.

“우린 단 한 번도 그를 보호자로 본 적이 없는데.”

서제훤이 손을 휘적거리자, 주변의 깨지고 망가진 가구와 물건들이 역행해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계태을은 콧노래를 부르며 그걸 보다가 뒤늦게 무언가 생각난 듯 말했다.

“나 내일 쌍둥이들이랑 게이트에 들어가.”
“그런데.”

서제훤이 자리에서 일어나 복원된 화분을 창가에 올려 두며 물었다.

“거기서 몸 좀 굴리다 나오면 되지 않을까 싶어. 어떤 것 같아?”

난투극을 벌인 것 같던 집 안이, 어느새 먼지 한 톨 없는 말끔한 공간으로 되돌아왔다.

“가이딩에 대한 거부감부터 없애는 거야. 우릴 보호해 줘야 할 대상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 보도록, 야한 짓을 좀 많이 해 보는 게 좋겠어. 그러다 보면 가랑비에 젖듯 우릴 보는 시선도 달라지지 않겠어?”

작가 프로필

샴록
링크
  • 블로그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5.0

구매자 별점
52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공들이 미친놈들(p) 같아서 보고 잇는데 수가 뭔가 묘하게 허술한 것 같기도 하고..

    5wa***
    2026.10.14
  • 너무 흥미진진해요!

    yen***
    2026.10.14
  •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고생할 목연이를 응원하면서 보고 있어요.

    isa***
    2026.10.14
  • 플살법 재밌게 봐서 샴록님 소설 믿고 달립니다

    qha***
    2026.10.14
  • 믿고 보는 샴록님 !!

    why***
    2026.10.14
  • 전작보고 이번것도 달려봅니다

    las***
    2026.10.14
  • 이 맛에 역키잡 본다... 키워드 만족도 최상입니다

    gun***
    2026.10.14
  • 설정 굿이네여 공 둘다 매력있음요

    fel***
    2026.10.14
  • 직무유기 무섭기는 무섭네여 그중에도 연하공 너무 무서워서 계속 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sor***
    2026.10.14
  • 와ㅜㅜㅜ 진짜 연하공 체고…

    dms***
    2026.10.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BL 웹소설 리다무 모아보기
판타지물 베스트
  1. 미친놈을 꼬시고 튄 거 같다
  2. 터닝(Turning)
  3. 악역의 세계 구원법
  4. 조연을 위한 회귀 지침서
  5. 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6. 반석부터 시작하는 영지 생활 백서
  7. 흑호 가문 허스키입니다만
  8. 여기 고양이 카페 아니다
  9. 멋있게 죽으려다 가이드로 눈떴다
  10. 저 나쁜 사람 아닙니다 불쌍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