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9.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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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19년 3월 12일자로 1화~96화 시리즈의 일부 내용 및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동일하게 진행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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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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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초능력, 첫사랑, 계약, 존댓말공, 후회수, 대형견공, 능력수, 상처공, 우월수, 연상수, 짝사랑공, 다정공, 상처수
* 공: 데이 벨 클렌픈 - 30대 중반. 전 연방수사국 출신.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연방수사국에서 촉망받던 요원이었으나 가족과 동료들이 죽은 사건 이후 사직서를 낸다. 페싱으로 내려와 박물관 경비 일을 하다 베베르의 자살시도를 막으러 동거를 시작한다.
* 수: 브이 보니또 베베르 - 나이 알 수 없음. 수없이 많은 날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 자신도 본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페싱에서는 통칭 V라고 불린다. 평생 한 번 있는 죽음의 기회를 찾고 싶어 한다. 죽지 못해 살기 때문에 비관적이다. 페싱에서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늘 삶을 끝내고 싶어 하며 죽음의 방법을 알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공감 글귀: “결국 내가 너를 죽였구나.”
작품 소개
어떠한 사건으로 사직서를 낸 클렌픈 (공).
도시 페싱으로 내려와 고성의 주인 베베르(수)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자살시도를 하던 베베르가 걱정되어 쫓아다니다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베베르의 끝없는 삶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였다.
늘 삶을 끝내고 싶어 하며 단 한 번 있다 전해지는 죽음의 기회에 대해 알아내려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와중 자신에게 찾아온 불청객, 클렌픈을 만나게 되는데……."
작가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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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너무 마음에들어요 아직초반이라
zin***2022.06.27우리애 귀여워요. 베베르 귀욤뽀작한데 술은 먹지 말자
ttk***2021.11.11마음에드는설정입니다 다만 설명이좀부족한면도있어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잘보겠습니다
eun***2021.10.12설정이 좋아서 봤는데 스토리 전개에서 독자가 이해 안되게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요. 작가만 알고 쓰는 느낌. 그래서 수와 공의 행동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네요
po4***2020.04.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nf***2019.03.15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은 맘에 드는데, 글 호흡이 일정하지 않은 느낌? 늘어지다가도 급전개되고 설명해야할 곳은 설명이 좀 부족하고, 뿌려놓은 떡밥도 그냥 대충 마무리...(그래서 우드랑 요원들은 왜 계속 알짱거리는 겁니까?) 계속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아쉬움이 있네요..
xia***2019.01.07초반에 재밌게 읽히다가 중반 부분부터 좀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후반부에 다시 피치가 올라가면서 꿀잼. 결말은 왠지 외전이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ㅋㅋ 뭐 그대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반에 지루한 구간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ket***2018.11.26재밌게 읽었습니다. 오자가 좀 있네요. 그리고 결말이 너무 뚝 끊기듯이 나서 다 읽고도 뒤에 더 있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화라 당황했네요. 이런 마지막이면 당연히 외전이 있겠죠...? 뭔가 결말을 봤는데도 끝을 안 본 것 같아요 지금은.
lsy***2018.09.17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엔딩이... 너무 아쉽습니다. 외전을 염두해 두시고 이렇게 끝마치신 건지는 몰라도 저는 작품의 끝은 본편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외전은 먹지않아도 그만, 먹으면 좋은 디저트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페이스의 끝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마 외전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gre***2018.09.02중간중간에 수정되야할게많은것같아요 지칭바뀐것두잇고 문장이 두번연속 나오는것도있고 초고가 검수없이 그대로 나온느낌인데요? 글자체는 너무 재밋게봤어요 근데 외전... 없나요 결말 너무 갑작스럽게 뚝 끊어져요 외전 절실
rev***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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