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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3.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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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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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2506233
UCI
-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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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장르 : 동양풍
* 키워드 : 애증, 인외존재, 복수, 질투
* 공 : 개아가공, 절륜공. 도몽현 제일의 난봉꾼. 남색이라면 질색을 하지만 아름다운 청년 첨생에게 빠져든다.
* 수 : 미인수, 상처수, 계략수, 유혹수. 수향촌에서 온 청년으로 누이의 장례비를 치르기 위해 기방에 팔려온다.
*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여기서, 계속, 같이 있자구요.
* 키워드 : 애증, 인외존재, 복수, 질투
* 공 : 개아가공, 절륜공. 도몽현 제일의 난봉꾼. 남색이라면 질색을 하지만 아름다운 청년 첨생에게 빠져든다.
* 수 : 미인수, 상처수, 계략수, 유혹수. 수향촌에서 온 청년으로 누이의 장례비를 치르기 위해 기방에 팔려온다.
*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여기서, 계속, 같이 있자구요.
침중첨생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중국의 ‘첨생설화’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실제 작품의 내용은 작가에 의하여 재창작된 것임을 밝힙니다.
#동양 #미스터리/스릴러 #질투 #복수 #애증
도몽현을 주름 잡는 거상 침지경은 잘난 외모와 부로 여러 여인들을 탐하며 방탕한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중 청루 옥루방에서 아름다운 청년 첨생을 마주치게 되고, 자신과 고향이 같은 첨생이 혹시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인으로 들인다. 그러나 남색이라면 질색을 하던 침지경은 점점 첨생에게 빠져들게 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만다.
한편 첨생이 들어온 후로 침지경의 처첩들에게는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첨생은 옥수저 너머로 침지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밤톨과 똑 닮은 눈 위로 은빛 수막이 어른거렸다. 참으로 잘생긴 놈이로다. 침지경은 그리 생각했다. 조상님께 맹세코 사내놈에게 단 한 점의 흥미도 없던 침지경조차 첨생이 붉은 입술을 벌려 꿀을 빨아들이자 저도 모르게 그 모습에 집중하고 말았다.
***
“만약 제가, 제가 아니라 다른 여자였으면 어쩌려고 하셨어요? 나한테 하는 것처럼 살살 달래서 새롭게 다섯째로 만들려 그랬죠? 귀여운 것, 예쁜 것, 이러면서.”
“새, 생아~”
“나쁜 사람. 정말 미워. 나도 못 알아보고, 미워요. 너무 미워서 죽여 버리고 싶어!”
첨생은 어지간히 분한 듯 으득 이를 깨물며 침지경의 가슴을 내리쳤다. 침지경은 여인네에게 맞아도 보고, 또 여인네를 때려도 보았지만 사내에게 이런 식으로 맞는 것은 처음이었다. 앙탈이 섞인 목소리 탓에 허허 웃으며 맞아 주려 했는데 첨생이 사내라 그런지 때리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쾅쾅 내리칠 때마다 침지경의 가슴에서 북 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동양 #미스터리/스릴러 #질투 #복수 #애증
도몽현을 주름 잡는 거상 침지경은 잘난 외모와 부로 여러 여인들을 탐하며 방탕한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중 청루 옥루방에서 아름다운 청년 첨생을 마주치게 되고, 자신과 고향이 같은 첨생이 혹시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인으로 들인다. 그러나 남색이라면 질색을 하던 침지경은 점점 첨생에게 빠져들게 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만다.
한편 첨생이 들어온 후로 침지경의 처첩들에게는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첨생은 옥수저 너머로 침지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밤톨과 똑 닮은 눈 위로 은빛 수막이 어른거렸다. 참으로 잘생긴 놈이로다. 침지경은 그리 생각했다. 조상님께 맹세코 사내놈에게 단 한 점의 흥미도 없던 침지경조차 첨생이 붉은 입술을 벌려 꿀을 빨아들이자 저도 모르게 그 모습에 집중하고 말았다.
***
“만약 제가, 제가 아니라 다른 여자였으면 어쩌려고 하셨어요? 나한테 하는 것처럼 살살 달래서 새롭게 다섯째로 만들려 그랬죠? 귀여운 것, 예쁜 것, 이러면서.”
“새, 생아~”
“나쁜 사람. 정말 미워. 나도 못 알아보고, 미워요. 너무 미워서 죽여 버리고 싶어!”
첨생은 어지간히 분한 듯 으득 이를 깨물며 침지경의 가슴을 내리쳤다. 침지경은 여인네에게 맞아도 보고, 또 여인네를 때려도 보았지만 사내에게 이런 식으로 맞는 것은 처음이었다. 앙탈이 섞인 목소리 탓에 허허 웃으며 맞아 주려 했는데 첨생이 사내라 그런지 때리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쾅쾅 내리칠 때마다 침지경의 가슴에서 북 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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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스릴러 보는 것처럼 긴장하면서 책장을 넘겼어요ㅎㅎ 후반부에 약간 엥? 싶기는 하지만 중후반부까지의 분위기와 첨생, 지경의 뒷이야기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쓰레기공이면 뭐 어떤가요? 맛만 좋으면 되죠!
mig***2018.06.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u***2018.06.02
나약하고 심약하고 변변한거 하나 없으면서도, 쓰레기공 정말 맞네요. 첨생팔자도 좀 기구한거같아요. 괜히 침지경같은거 많나서는....
nik***2018.05.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om***2018.04.26
폭우주의 당신의 외골수 행보 응원합니다
tnw***2018.04.25이렇게 찌질한 쓰레기공은 처음 봐요ㅋㅋㅋㅋ
cod***2018.04.25첨생이 불쌍해요 부모한테 버림받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는 개쓰레기고ㅠㅠ 결국 지팔자 지가 꼬았는데 자긴 그저 좋다고 ㅠㅠ 교훈 ㅡ 팔자 셀프 트위스터는 약도 없다.
con***2018.04.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viv***2018.04.22
소공전보다 침중첨생이 더 나은거 같아요. 키워드에 인외존재를 까먹고 있었네요.
iru***2018.04.21ㅠㅠ 그저 첨생이가 너무 아까워요 니가 뭐가 아쉬워서... 진짜 저 침가놈은 라이벌이 뙇 나타나서 위기감을 조성해줘야 콩알만큼이라도 정신을 차릴텐데 말이죠
eq3***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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