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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상세페이지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관심 1
B caf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5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1627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외전)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외전)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8.1만 자
    • 2,000

  •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2권 (완결)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2권 (완결)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권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권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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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작품 정보

#현대물 #육아물 #첫사랑 #재회물 #일상물 #성장물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하공 #힐링물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잘생긴 외모에 주목받는 삶. 살맛 나는 인생을 살아오던 전희망에게도 뜻밖의 시련이 찾아왔다.
수월치 않은 취업으로 인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냉면집으로 끌려갈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의 앞에 빛처럼 나타난 대학 선배, 나보배.
그러나 단정하고 조용하던 선배는 어느새 이혼남에 싱글파파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무작정 집을 나온 보배는 아들인 나희망을 돌볼 시터를 구하지 못한 상태.

희망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을 써 달라며 부탁하고, 보배는 과거 짝사랑 상대의 가련한 눈빛에 그만 홀랑 넘어간다.

훌륭한 베이비시터 전희망의 등장으로 보배와 어린 아들 나희망의 일상은 서서히 변해간다.

자라고 싶은 어른 나보배와 자라고 있는 아들 나희망. 그리고 잘난 맛에 살던 전희망.
하나의 보배와 두 명의 희망의 이야기.

.
.
.

“내 삶은 엉망진창이야. 보면 몰라?”
“형이 어때서요? 또 엉망진창이면 어때서요? 나보고 그림의 떡이라면서요. 그 떡이 먹으라고 달라붙는데 왜요. 왜 빼는데요. 실컷 당겨 놓고 왜 빼요.”
“내가 뭘 당겨. 나는 당길 생각이 없었어. 그림의 떡이라 그랬지. 말 잘했다. 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단 말이야.”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옆에 있는데, 닿을 수 있는데, 가질 수 있는데 왜 시도도 안 해 봐요.”
“나보고 어쩌라고. 너하고 게이라도 같이 되자고?”
“왜 안 되는데!”

작가

빈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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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빈서판)

리뷰

4.7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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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재미있어요~

    pea***
    2021.12.28
  • 둘이서 만나기 전에 일들이 나오지만 둘다 시절 인연인가 봅니다. 희망이가 잘 자라서 다행입니다. ^^

    urs***
    2021.12.28
  • 아....작가님 외전 더 없을까요?

    mel***
    2021.06.11
  • ㅎ ㅏ... 나희망 저거저거 남의 자식은 이러케 빨리큽니다..... 아니근데 너무 재밌고 귀엽고 다하는데 오탈자 좀 많은거같아여ㅠ0ㅠ.. 참고!

    y93***
    2021.02.05
  • 외전까지 완벽ㅠㅠㅠ 현실적이기도하면서 달달하고 같이 희망이 키워나가는것도 따수고 너무좋았어요

    soo***
    2020.05.18
  • 전 넘 잼나게 읽었어요

    oce***
    2019.11.14
  • 무난하게 보긴하는데 좀 답답한게 있어서 실망..... 할머니랑 갈등 저렇게 풀거면 더 일찍 하지.....

    dgr***
    2019.10.21
  • 육아와 고구마 기간이 너무 길어요. 깁니다. 엄청 길어요. 수가 자낮이 좀 심한데, 난 수에게 설득당함. 계속 읽다보니 그래 넌 얼굴빼고는 볼것없는거 같음.

    pol***
    2019.10.09
  •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계속 공이 여친들 사겼을 때 했던 경험에 대해 반복적으로 나와서 불쾌함이 적립되는 기분이었어요. 공이 첫섹스 했을 때 그 여자랑 하루종일 밀폐된 곳에 틀어박혀 있고 싶었고 그 여자 몸이 계속 생각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수의 기분이 어떤지 짐작 간다질 않나.. 공이 원래 여친들한테 섹스 후에 애정표현 잘하는 편이라 수한테도 자연스레 하게 된다질 않나.. 공 예전 여친들 중 한 명이 욕조에서 즐기는 배스밤을 좋아했는데 자기도 같이 하면서 즐기게 돼 그 이후 여친들한테도 자주 해줬고 이제 수한테도 써 먹는다질 않나.. 아니아니, 워낙 잘난 놈이라 여친들이 끊이지 않았고 섹스도 아주 즐겼고 다 좋은데 말이죠. 뭔 수랑 하는 것마다 예전 여친들이랑 했던 거고 어쩌고 저쩌고.. 엑스들 데리고 뭔 짓을 했는지 1도 안 궁금하고 알고 싶지 않은데 반복된 TMI가 공, 수 사이에 낀 이물질들처럼 찝찝하고 아주 질척거렸습니다.

    ban***
    2019.10.08
  • 외전 꼭 봐야해요. 본편에서 아쉬웠던 찐한(??)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본편하고 분리한 이유가 있었어요.

    one***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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