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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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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618978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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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판타지물
* 키워드 : 전생/환생, 왕족/귀족, 사제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재회
* 공 :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황제공, 짝사랑공
채나라의 황제 기원은 태자 시절 억울하게 죽은 자신의 검술 스승, 초여람을 그리워한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그의 약조를 믿던 기원은 입궁한 설하와 만난 뒤 그가 누군지 한 번에 알아본다.
* 수 :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장설하로 환생한 초여람은 궁을 멀리하고자 화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뛰어난 화장술이 소문나, 얼떨결에 공주의 화장 선생이 된다. 황가와 엮이지 않으려는 바람과 달리, 설하는 황제와 마주친 뒤부터 마음이 복잡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적처럼 재회한 두 사람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럼 버리지 마. 곁에 있어 줘.”
* 키워드 : 전생/환생, 왕족/귀족, 사제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재회
* 공 :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황제공, 짝사랑공
채나라의 황제 기원은 태자 시절 억울하게 죽은 자신의 검술 스승, 초여람을 그리워한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그의 약조를 믿던 기원은 입궁한 설하와 만난 뒤 그가 누군지 한 번에 알아본다.
* 수 :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장설하로 환생한 초여람은 궁을 멀리하고자 화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뛰어난 화장술이 소문나, 얼떨결에 공주의 화장 선생이 된다. 황가와 엮이지 않으려는 바람과 달리, 설하는 황제와 마주친 뒤부터 마음이 복잡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적처럼 재회한 두 사람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럼 버리지 마. 곁에 있어 줘.”
천둥치며 쏟아지다 해나다
작품 정보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판타지물 #사제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황제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전생/환생 #왕족/귀족 #재회
하늘의 사랑을 받는 채나라의 후손들은 그 대가로 탄생일마다 피를 쏟는 고통을 겪는다.
초여람은 태자의 검술 스승이자 충신 초씨의 일원으로, 이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나 황가에 앙심을 품은 이준경에게 피 묻은 옷을 들킨 뒤, 여람은 태자 시해의 누명을 써 죽고 장설하로 환생한다.
설하는 이번 생에는 황가와 연을 맺지 않겠노라 다짐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다시 한번 황가에 발을 딛고. 지금은 장성해 황제가 된 태자, 기원을 만나게 된다. 하루빨리 궁에서 벗어나려 하는 설하에게 황제는 뜻밖의 명을 내리고 친절을 베푼다. 제게 관심을 쏟는 황제 때문에 혼란스러운 와중에, 황제는 자신이 이미 그의 정체를 알고 있다 말하는데….
.
.
.
“…이미 지난 일입니다. 그러니까 잊으세요.”
내가 들어도 쌀쌀맞은 목소리였다. 실은 황제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으면서도, 만나면 곤란한 걸 알면서도 황제와 만나는 순간을 상상했었다.
만나면 정체를 밝히지 말아야지. 그래도 상냥하게 대해 주어야지. 초여람이 아니더라도 그럴 수 있잖아? 나는 여전히 채나라의 백성이고, 그는 황제니 그에게 자상하게 대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거야. 그렇게 생각했었다.
묻고 싶은 것도 많았다. 훌쩍 커 버리는 동안 힘든 일이 있진 않았는지, 내가 없는 탄생일이 괴롭진 않았는지. 그 질문들을 가슴에 켜켜이 쌓으면서도 그저 이 질문들을 떠안고 죽을 줄로만 알았다. 황제가 나를 알아볼 리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여람, 그대는 그렇게 말해선 안 돼. 나를 이렇게 대해서도 안 되지. 나를 충동질한 것도 그대니까 책임을 져.”
하늘의 사랑을 받는 채나라의 후손들은 그 대가로 탄생일마다 피를 쏟는 고통을 겪는다.
초여람은 태자의 검술 스승이자 충신 초씨의 일원으로, 이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나 황가에 앙심을 품은 이준경에게 피 묻은 옷을 들킨 뒤, 여람은 태자 시해의 누명을 써 죽고 장설하로 환생한다.
설하는 이번 생에는 황가와 연을 맺지 않겠노라 다짐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다시 한번 황가에 발을 딛고. 지금은 장성해 황제가 된 태자, 기원을 만나게 된다. 하루빨리 궁에서 벗어나려 하는 설하에게 황제는 뜻밖의 명을 내리고 친절을 베푼다. 제게 관심을 쏟는 황제 때문에 혼란스러운 와중에, 황제는 자신이 이미 그의 정체를 알고 있다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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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일입니다. 그러니까 잊으세요.”
내가 들어도 쌀쌀맞은 목소리였다. 실은 황제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으면서도, 만나면 곤란한 걸 알면서도 황제와 만나는 순간을 상상했었다.
만나면 정체를 밝히지 말아야지. 그래도 상냥하게 대해 주어야지. 초여람이 아니더라도 그럴 수 있잖아? 나는 여전히 채나라의 백성이고, 그는 황제니 그에게 자상하게 대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거야. 그렇게 생각했었다.
묻고 싶은 것도 많았다. 훌쩍 커 버리는 동안 힘든 일이 있진 않았는지, 내가 없는 탄생일이 괴롭진 않았는지. 그 질문들을 가슴에 켜켜이 쌓으면서도 그저 이 질문들을 떠안고 죽을 줄로만 알았다. 황제가 나를 알아볼 리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여람, 그대는 그렇게 말해선 안 돼. 나를 이렇게 대해서도 안 되지. 나를 충동질한 것도 그대니까 책임을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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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 작가 사보입니다.
blsabotag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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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썩 재미난 글은 아니네요
jwk***2021.03.01각 사건의 인과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goo***2021.02.041권을 읽은 감상은 밑댓의 마음이 뭔지 알겠다입니다. 뭔지모르게 심심한 느낌인데 이게 또 재미없지도 않고. 아무튼 둘이 연애하는걸 봐보고는 싶은 마음이 들어 2권도 구매하러갑니다. 2권이랑 외전까지 다 읽었는데 연애를 하긴 하는데 이게 참....네, 하긴해요. 그게 다 입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잊어버리기 좋은 그런 임펙트 없는 잔잔한 얘기입니다.
men***2021.01.30재미있지도 없지도않아요, 돈아깝단생각은안드네요, 그타고 잘했단생각도안들고, 먼가,, 설레어소개팅했는데 끝난뒤 상대방얼굴이생각안나는기분이예요,
mih***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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