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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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장르: 현대물
* 키워드: 현대물, 동양풍, 스폰서, 구원, 전생/환생, 인외존재, 연예계, 할리킹, 애절물
* 공-강신원: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강공, 후회공, 계약공, 염라공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염라. 이승에서 명부에 적힌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오지 못한 벌로 직접 이승에 가게 된다. 백팔 일 내에 망자를 데려가지 못하면 지옥으로 내던져질 운명에 처하지만 어쩐지 그는 그 망자와 지낼 수록 잃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는 듯하다.
* 수-백이서: 병약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배우수
복잡한 가정사와 배우가 되겠단 꿈마저 큰 사고를 당하며 포기하게 되면서 편의점 알바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L 엔터 강신원 본부장을 만나게 된다. 별 볼 일 없는 자신에게 다가온 그를 사기꾼이라 의심했던 것도 잠시. 한순간 찾아온 행복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강신원에 눈길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과거부터 현생까지 이어진 진짜 운명과의 진한 러브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은 나를 사랑했구나. 사랑한다던 그 모든 말들이 진심이었구나.
작품 정보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로 인해 배우의 꿈을 포기한 백이서.
어느 날 새벽, 편의점에서 일하던 이서 앞에 놓인 명함 한 장.
L 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 본부장 강신원.
“배우 해 볼 생각, 있습니까?
뜻밖의 제안과 함께 이서의 인생은 순식간에 달라지기 시작한다.
자신이 잡은 손이 지옥으로 이끄는 손인지도 모른 채
이서는 단꿈에 젖어 드는데...
.
.
.
― 백이서를 저승으로 데려가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알거라.
― …….
― 죗값을 치르는 것일 뿐이니 너무 억울할 것 없다.
옥상에 우두커니 선 이서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대로 눈물이 굳어 버릴 듯한 한기가 몸을 떨리게 만들었다.
어느덧 새카만 밤이었다. 신원을 닮은 밤.
신원이 보고 싶었다. 생을 넘은 그리움이 휘몰아쳤다. 뿌연 시야를 손등으로 닦아 내며 이서는 천천히 걸음을 내디뎠다. 이서는 어둠 한가운데로 자신을 내던졌다.
어디선가 불어온 세찬 바람이 이서를 품에 안았다.
― 네가 살아 있어야 그의 모든 삶이 의미가 있느니라.
작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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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좋았어요! 2권이라서 아쉬울 정도ㅠㅠ 근데 진짜 오타가 많기는 해요. 개정판이라매...
kru***2026.09.07초반에 오타가 많아서 좀.. 내용도 서사의 규모에 비해서는 가벼운느낌이요.
ahi***2026.05.11읽은 사람이 적어서 아쉽다. 쓰레기같은 스넥용 벨이 난무하는 판에 이 작품은 수작에 근접한데. 장편이 아니라 스토리 구성이 꽉차게 촘촘하진 않아도 감정선 하나는 일관성이있게 끌고 감.
sne***2025.07.17알콩달콩 외전2 기다립니다! 재밌었어요. 다만 몰입을 방해하는 오타가 꽤 많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con***2025.03.10사적거리두기 보고 너무 좋아서.. 밀애담 보고 여기까지왔어요. 전 이 작품이 가장가장 좋습니다. 전생환생 이렇게 드라마를 잘 풀어나가기 쉽지않은데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l***2024.07.22둘이 영원히 행복하길...... 외전 너무 짧아요...
jon***2024.02.02재밋어요 외전 더 주세요 ㅠㅠㅠㅠㅠ 공 능글미 폭발하는 거 보고싶움
snz***2024.02.02나쁘진 않았지만 후회공이라 제대로 배신하고 후회하길 바랬는데 딱히 그렇지 않네요. 저로써는 좀 많이 밍밍했어요.
nep***2024.01.30계략공이면서 순애공이었네요 전생에 못다한 인연이 현생에서 이어지는 두사람 이야기에 처음엔 나락으로 떨어트리기 위해 유혹했던 공이 기억찾고 희생하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이긴 한데 너무 좋았어요 신원이 떠나고 이서 슬퍼하는 부분에서 같이 울만큼.... 예상 가능한 내용인데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pun***2024.01.301권 무료읽기 왔다가 전소하고 갑니다. 엔딩까지 알차고 숨도 못쉬고 다 읽었어요ㅜㅜ 너무 짧아요.. 외전 더주세요ㅜㅜ 외전까지 알차요ㅜ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사랑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계속 재탕할거야
har***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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