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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상세페이지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40%↓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출간 정보
  • 2026.02.2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9만 자
  • 1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024555
UCI
-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작품 정보

남의 인생을 사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책

현대인들이 겪는 심리적 허기와 무력감의 정체는 결국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스스로를 소멸시켜온 ‘휘둘림’에 있다. 이 책은 관계 안에서 자기를 지워버린 이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선 단호한 ‘정체성 재구성’의 해법을 제시한다.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우리가 흔히 착함이나 배려로 포장해온 행동들이 사실은 만만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무너진 심리적 경계를 다시 세울 것을 촉구한다. 타인에게 내 인생의 운전대를 맡긴 채 끌려다니는 삶을 멈추고, 내 감정의 주권을 되찾아 관계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진정한 성숙이자 생존 전략임을 역설한다. 누군가의 부탁에 응한 뒤 명치끝이 답답해지거나 무례한 농담에 억지웃음을 짓는 행위는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계 붕괴의 명확한 경고 신호다. 저자는 이러한 신호를 무시한 채 얻어낸 가짜 평화는 결국 영혼을 질식시키며, 내가 존재하지 않는 관계는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따갑게 충고한다.
특히 이 책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를 버리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도박인지를 심리학적 통찰로 풀어낸다. ‘맞추고 참으면 관계가 견고해질 것’이라는 착각이 도리어 나라는 존재를 희미하게 만들고 결국 관계마저 파국으로 몰아넣는 비극의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독자들은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경계 사수법’을 배우며,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자기중심을 잡는 법을 익히게 된다. 이 책은 나를 지키면서도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태도의 변화를 통해, 관계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홀가분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당신의 양보를 권리로 착각하는 이들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결정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독립된 존재로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간 확보임을 일깨워준다. 거절 한마디에 무너질 관계라면 그것은 오직 당신의 희생으로만 연명해온 허상일 뿐이며, 이제는 타인의 리듬에 소모되던 하루를 온전히 자신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추천사

내 마음보다 남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늘 퇴근길이 무거웠는데,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나를 위한 거절’을 해보았습니다. 짧은 한마디가 관계를 망치기는 커녕 오히려 저를 숨 쉬게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거절이 이별이 될까봐 밤잠 설치던 날들이 끝났습니다.
김민지(33세, 직장인)

내 인생의 주권을 되찾아준, 제2의 인생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남의 리듬에 맞추느라 소모되었던 제 하루를 온전히 돌려받는 기분입니다. 감정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나를 존중하기 시작할 때 세상도 나를 존중한다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정태현(49세, 직장인)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참아야 한다고 믿었지만, 결과는 소외와 무기력이었습니다. 책에서 알려준 대로 담백하게 제 선을 알리기 시작하자, 가족 안에서 제 진짜 자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는 단호한 깨달음이 제 삶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윤주(43세, 주부)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에 갇혀 스스로를 지워가던 습관이 제 오랜 성격 탓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익숙해진 ‘자동 반응’일 뿐이며 언제든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적인 승낙 대신 잠시 멈춰 서서 내 감정을 먼저 살피는 법을 실천하려 합니다.
박성훈(53세, 자영업자)

작가 소개

정영훈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일반상담사이자 중독상담가, 홀로트로픽 숨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힌 수많은 이들을 만나왔다. 또한 출판기획자로 1천 종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지켰다. 상담 현장과 비즈니스 세계에 있으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관계라는 파도에 휩쓸려 자기 자신을 탓하며 서서히 소멸해간다는 사실이다. 그는 타인의 인정에 중독되어 스스로를 지우는 습관을 멈추고, 무너진 경계를 재건하해 인생의 주권을 되찾아 야 한다고 강조한다. 엮은 책으로 『몽테뉴의 수상록』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카뮈의 인생 수업』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세네카의 행복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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