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7.06.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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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3.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90826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연예인
* 남자 주인공 : 도민혁. 금손 기획을 갖고 있으며 KK 기획사를 인수한다. 보육원 출신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재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 여자 주인공 : 주주희. KK 기획사의 소속 연예인.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고, 자신감은 떨어진다. 하나 남은 가족인 언니를 위해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만, 노력하는 자를 따라올 수는 없다. 여유롭지 못하던 두 남녀가 서로를 만나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르겠어.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여기 있었어.”
* 남자 주인공 : 도민혁. 금손 기획을 갖고 있으며 KK 기획사를 인수한다. 보육원 출신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재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 여자 주인공 : 주주희. KK 기획사의 소속 연예인.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고, 자신감은 떨어진다. 하나 남은 가족인 언니를 위해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만, 노력하는 자를 따라올 수는 없다. 여유롭지 못하던 두 남녀가 서로를 만나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르겠어.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여기 있었어.”
착한 유혹
작품 정보
하필이면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첫인상을 남겨버렸다.
저라도 이런 여잔 싫겠다.
어긋나버린 시작은 그를 심술 궂게 만들고…….
“차라리 인정하세요. 그 여자가 궁금한 거라고.”
“뭐?”
“고무줄 끊고 달아나고, 일부러 지나가는 데 공으로 맞추고, 또 뭐요. 그런 비슷한 감정이라면 지금 주주희는 충분히 당했다고요.”
“무슨 소리야.”
“내가 형님을 몰라요? 옆에서 몇 년을 봐왔는데? 차라리 인정해요. 궁금한 거라고. 왜요, 가슴팍에 토해댄 여자가 처음이세요? 그럼 가서 말하면 되잖아요. 너 같은 여잔 처음이야.”
그러자 민혁이 피식 바람을 내보낸다.
“지금 장난해?”
“아니요. 형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겁니다. 끌리는 여자를 괴롭히는 거로 마음 확인하지 마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제껏 여자 하나도 못 만났지.”
“뭐?”
“맘에 드는 여자가 없었다고요? 보는 눈도 그래. 도대체 얼마나 잘나야 하나 했지. 그런 것도 아니면서.”
“김세준.”
“왜요! 왜! 제 말 어디가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마음을 깨달은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대표님……?”
“하나만 묻지. 내가 싫은가?”
입술을 꾹 다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머릿속은 새하얗게 비어버렸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질 않는다. 그저 그가 꽉 붙들었던 머리통을 살살 쓰다듬는 따스한 느낌이 와 닿았을 뿐이었다.
“그럼 하나만 더 묻지. 내가 널 좋아하는 게 싫은가?”
“아…….”
“네가 좋아. 네가 나를 봐줬으면 좋겠고.”
“하지만 선생님은…….”
“알고 있어. 하지만 이미 거절했던 사이고, 우린 친구 이상 그 무엇도 아니야. 지현이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야. 원한다면 증명해 보일 수도 있어.”
“…….”
“네가 원한다면.”
잔인한 방법이 되겠지. 하지만 지금의 이 절실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누군가를 이렇게 애타게 원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지금 눈앞에 선 겁먹은 눈을 한 여자가 더 간절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정말 미치게.
“이제 믿겠나?”
착한 유혹.
<본 도서는 "밤의 유혹"에서 제목이 변경된 작품입니다.>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갑을관계,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녀, 힐링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첫인상을 남겨버렸다.
저라도 이런 여잔 싫겠다.
어긋나버린 시작은 그를 심술 궂게 만들고…….
“차라리 인정하세요. 그 여자가 궁금한 거라고.”
“뭐?”
“고무줄 끊고 달아나고, 일부러 지나가는 데 공으로 맞추고, 또 뭐요. 그런 비슷한 감정이라면 지금 주주희는 충분히 당했다고요.”
“무슨 소리야.”
“내가 형님을 몰라요? 옆에서 몇 년을 봐왔는데? 차라리 인정해요. 궁금한 거라고. 왜요, 가슴팍에 토해댄 여자가 처음이세요? 그럼 가서 말하면 되잖아요. 너 같은 여잔 처음이야.”
그러자 민혁이 피식 바람을 내보낸다.
“지금 장난해?”
“아니요. 형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겁니다. 끌리는 여자를 괴롭히는 거로 마음 확인하지 마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제껏 여자 하나도 못 만났지.”
“뭐?”
“맘에 드는 여자가 없었다고요? 보는 눈도 그래. 도대체 얼마나 잘나야 하나 했지. 그런 것도 아니면서.”
“김세준.”
“왜요! 왜! 제 말 어디가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마음을 깨달은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대표님……?”
“하나만 묻지. 내가 싫은가?”
입술을 꾹 다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머릿속은 새하얗게 비어버렸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질 않는다. 그저 그가 꽉 붙들었던 머리통을 살살 쓰다듬는 따스한 느낌이 와 닿았을 뿐이었다.
“그럼 하나만 더 묻지. 내가 널 좋아하는 게 싫은가?”
“아…….”
“네가 좋아. 네가 나를 봐줬으면 좋겠고.”
“하지만 선생님은…….”
“알고 있어. 하지만 이미 거절했던 사이고, 우린 친구 이상 그 무엇도 아니야. 지현이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야. 원한다면 증명해 보일 수도 있어.”
“…….”
“네가 원한다면.”
잔인한 방법이 되겠지. 하지만 지금의 이 절실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누군가를 이렇게 애타게 원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지금 눈앞에 선 겁먹은 눈을 한 여자가 더 간절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정말 미치게.
“이제 믿겠나?”
착한 유혹.
<본 도서는 "밤의 유혹"에서 제목이 변경된 작품입니다.>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갑을관계,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녀,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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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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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2017.08.15깊이가없는 로설이네요. . .개연성도없구 감정이입두없구. .돈아까워서 억지로읽었네요. .
ber***2017.06.13대화로 거의 이뤄지는 스토리네요 인소느낌 강하고 유치합니다 끝까지 못읽겠어요~ㅜ 개취에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너무 별로네요~;;
cri***2017.06.10세준과 세희 외전 주세요~~ 네 사람 모두 쭈욱 행복하길^^
chi***2017.06.08남주는 여주가 토를하는모습을보고 반한건가요..ㅋ 다른여자완 달라..ㅋ... 저렇게 반하는남주도있다니..
kk0***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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