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7.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7만 자
- 5.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92479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능력남, 스포츠물, 운명적 사랑, 직진남, 상처남, 동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상처녀, 외유내강, 순정녀,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 남자 주인공 : 김성원 26세. 8년 전 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 그 대회 이후 잠적해버린 천재 수영선수.
* 여자 주인공 : 박은수 28세. 액티브 스포츠에이전시 매니저. 8년 전 영상을 보고 성원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님. 끈질긴 그녀의 노력으로 성원과 계약함.
* 이럴 때 보세요 : 색다른 로맨스가 끌릴 때. 올림픽 때 밤잠 설쳐본 기억을 떠올리고 싶을 때. 속 시원한 성공신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처음이라더니. 너무 선수 같은 거 아니에요?” -은수
“선수는 맞죠.” -성원
“나는 돌아올 곳이 여기밖에 없잖아요.” -성원
“좋아해요. 인간성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쪽이 수영하는 모습은 무척 좋아해요. 남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은수
* 키워드 : 능력남, 스포츠물, 운명적 사랑, 직진남, 상처남, 동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상처녀, 외유내강, 순정녀,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 남자 주인공 : 김성원 26세. 8년 전 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 그 대회 이후 잠적해버린 천재 수영선수.
* 여자 주인공 : 박은수 28세. 액티브 스포츠에이전시 매니저. 8년 전 영상을 보고 성원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님. 끈질긴 그녀의 노력으로 성원과 계약함.
* 이럴 때 보세요 : 색다른 로맨스가 끌릴 때. 올림픽 때 밤잠 설쳐본 기억을 떠올리고 싶을 때. 속 시원한 성공신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처음이라더니. 너무 선수 같은 거 아니에요?” -은수
“선수는 맞죠.” -성원
“나는 돌아올 곳이 여기밖에 없잖아요.” -성원
“좋아해요. 인간성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쪽이 수영하는 모습은 무척 좋아해요. 남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은수
너에게 빠지다
작품 정보
차마 놓지도 버리지도 못해 미련스럽게 이어가던 나날, 그에게 그녀가 나타났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수영밖에 없는 두 남녀 이야기.
헝클어진 머리를 대충 틀어 올리고 길게 기지개를 켜며 방문을 연 은수는 그 자리에 얼음처럼 굳어 섰다.
“……성원 씨?”
어제 옷 그대로. 어제 마지막으로 본 그 자리에. 성원은 꼼짝 않고 앉아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벌떡 일어선 그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은수도 작은 키는 아니었지만, 성원이 원체 큰지라 저절로 고개가 꺾였다.
“안 잤어요?”
“네.”
“왜요?”
“생각 좀 하느라.”
“무슨 생각이요?”
“내가, 박은수를. 진짜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정에 굶주려서 착각한 건가.”
나직이 읊조리는 그의 목소리에 서늘함이 배어있다.
“그래서 결론은 났어요?”
“네.”
“잘됐네요, 그럼 난 아침 차릴게요.”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치려는데 그가 발을 옮겨 그녀를 막아섰다.
“왜 이래요?”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눈동자가 그녀를 응시했다. 어쩐지 뒷목부터 찌르르 전기가 울렸다.
“박은수.”
낮고 굵은 목소리.
“자자. 나랑.”
할 줄 아는 거라곤 수영밖에 없는 두 남녀 이야기.
헝클어진 머리를 대충 틀어 올리고 길게 기지개를 켜며 방문을 연 은수는 그 자리에 얼음처럼 굳어 섰다.
“……성원 씨?”
어제 옷 그대로. 어제 마지막으로 본 그 자리에. 성원은 꼼짝 않고 앉아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벌떡 일어선 그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은수도 작은 키는 아니었지만, 성원이 원체 큰지라 저절로 고개가 꺾였다.
“안 잤어요?”
“네.”
“왜요?”
“생각 좀 하느라.”
“무슨 생각이요?”
“내가, 박은수를. 진짜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정에 굶주려서 착각한 건가.”
나직이 읊조리는 그의 목소리에 서늘함이 배어있다.
“그래서 결론은 났어요?”
“네.”
“잘됐네요, 그럼 난 아침 차릴게요.”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치려는데 그가 발을 옮겨 그녀를 막아섰다.
“왜 이래요?”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눈동자가 그녀를 응시했다. 어쩐지 뒷목부터 찌르르 전기가 울렸다.
“박은수.”
낮고 굵은 목소리.
“자자. 나랑.”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3
구매자 별점
1,06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대회 현장감이 막 느껴집니다~ 마지막 메달은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dew***2025.10.27유치하고 올드해요..특히 수영대회후 기자들 관중들앞에서 키스..사랑합니다 고백이라니ㅠ 여주는 쉽다는 리뷰에 동의하고요. 남주는 공사구분을 못해요. 그래도 여주보단 남주가 아깝습니다. 연하에 동정에 금메달리스트에 각종 광고출현에 일편단심까지..
mar***2024.11.11재맜게 잘 봤어요~~
dal***2024.10.29먼가 수영공부한 느낌ㅋㅋㅋ
sun***2024.10.16나두 빠졌다 나 수영 잘 못하는데 ㅠㅠ
man***2024.07.24와우 진짜 재밌어요 이걸 지금 읽은게 좀 억울해요
hwa***2024.02.1220살 남조 23살 여주 첫경험에 절절한 사랑 25살 남주 27살 여주 흠…. 사랑에 빠지는 시점이 오묘해… 너무 급한 사랑고백… 남주가 아깝기도…
Sis***2024.01.12전문지식이 로맨스를 흐트리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수작이였어요.
mon***2024.01.01작가님 수영선수이신가요? 유치하지않고 로맨스까지 완벽했어요~~
pip***2023.10.21너무 재밌네요..정말 수영경기 보는듯한 느낌이 잘났어요.재탕하고싶을정도로 잘 봤어요..^^
ppu***2023.10.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