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9.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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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2만 자
- 14.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81744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원나잇,#몸정>맘정,#삼각관계,#운명적사랑,#재벌남,#직진남,#유혹남,#절륜남,#소유욕,#재벌녀,#무심녀,#능력녀,#절륜녀,#여주중심,#고수위,#단행본
* 남자 주인공 : 한서준- H그룹 영업총괄이사. 훤칠한 피지컬과 잘생긴 얼굴, H그룹의 차남이라는 태생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인을 끌어모은다. 완벽한 그의 단 한 가지 약점은, 어떤 여자와의 관계에서도 성적인 흥분감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
* 여자 주인공 : 서유정- 서일 그룹 장녀, G그룹 고시호의 전 부인, 에스페란자 대표이사. 유정은 언제나 사랑이 어렵다. 사랑을 포기하기 위해, 고시호에 대한 생각을 잊기 위해, 바(bar)에 들렀던 유정은 그곳에서 서준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특별한 인연을 사버린 남자와 사랑받을 용기를 쌓는 여자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행복이요.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 작품 키워드 : #현대물,#원나잇,#몸정>맘정,#삼각관계,#운명적사랑,#재벌남,#직진남,#유혹남,#절륜남,#소유욕,#재벌녀,#무심녀,#능력녀,#절륜녀,#여주중심,#고수위,#단행본
* 남자 주인공 : 한서준- H그룹 영업총괄이사. 훤칠한 피지컬과 잘생긴 얼굴, H그룹의 차남이라는 태생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인을 끌어모은다. 완벽한 그의 단 한 가지 약점은, 어떤 여자와의 관계에서도 성적인 흥분감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
* 여자 주인공 : 서유정- 서일 그룹 장녀, G그룹 고시호의 전 부인, 에스페란자 대표이사. 유정은 언제나 사랑이 어렵다. 사랑을 포기하기 위해, 고시호에 대한 생각을 잊기 위해, 바(bar)에 들렀던 유정은 그곳에서 서준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특별한 인연을 사버린 남자와 사랑받을 용기를 쌓는 여자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행복이요.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스파클링 페이트(Sparkling fate)
작품 정보
재벌가의 장녀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감행한 1년간의 계약 결혼, 이혼 후에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전 남편의 다음 행보는 재혼이었다. 사랑을 믿지만, 사랑이 어려운 여자 서유정은 그 사랑을 포기하기 위해 낯선 남자 한서준에게 제 욕망을 내줬다.
“내 인생에, 내가 욕심내서 이룬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서유정 씨는 욕심이 나요. 다른 걸 다 포기하더라도 당신만은 꼭 갖고 싶단 생각에 사로잡혀요.”
사랑으로 변할 것이라고 조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관계, 전 남편을 잊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시작한 관계, 서로의 마음보다는 쾌락이 더 중요했던 관계…….
그 관계가 유정과 서준의 마음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했다.
***
“…….”
콘돔을 꺼내 들고, 유정의 백을 닫으려던 서준의 시선에 문득 익숙한 모양의 목걸이가 보였다. 서준의 고개가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목걸이에 장식된 원석은 하나뿐이었지만, 눈썰미가 좋은 그로서는, 유정의 목걸이가 낮에 조모의 골동품점에서 본 팔찌와 한 세트의 보석이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었다.
[두고 간 손님이 값 치르는 걸 한사코 마다하더구나. 그 물건에 어떤 정이 깃들었든, 가벼운 정은 아니야. 덥석 집어 갔다가 어떤 인연을 맺을 줄 알고.]
[안 맺어. 아무 인연도. 그냥 물건만 가져가는 거야. 이 팔찌만.]
기막힌 우연에 서준에게서 탄식이 터졌다. 손끝으로 원석을 쓸어내리던 그가 유정의 백을 닫고, 나신으로 누워있는 유정을 바라봤다.
“결국, 그쪽이랑 인연이란 걸 맺어버린 모양이네.”
“……?”
서준이 천천히 유정에게 다가갔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감정에 물음표를 띄우는 내내, 그의 심장은 터질 것처럼 뛰고 있었다.
“대체, 뭡니까? 그쪽.”
서준의 손이 유정의 뺨을 감싸 쥐었다. 엄지로 그녀의 보드라운 뺨을 쓸어내릴 때마다 전율이 오르는 듯 손끝이 짜릿했다.
[본문 中]
“내 인생에, 내가 욕심내서 이룬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서유정 씨는 욕심이 나요. 다른 걸 다 포기하더라도 당신만은 꼭 갖고 싶단 생각에 사로잡혀요.”
사랑으로 변할 것이라고 조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관계, 전 남편을 잊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시작한 관계, 서로의 마음보다는 쾌락이 더 중요했던 관계…….
그 관계가 유정과 서준의 마음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했다.
***
“…….”
콘돔을 꺼내 들고, 유정의 백을 닫으려던 서준의 시선에 문득 익숙한 모양의 목걸이가 보였다. 서준의 고개가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목걸이에 장식된 원석은 하나뿐이었지만, 눈썰미가 좋은 그로서는, 유정의 목걸이가 낮에 조모의 골동품점에서 본 팔찌와 한 세트의 보석이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었다.
[두고 간 손님이 값 치르는 걸 한사코 마다하더구나. 그 물건에 어떤 정이 깃들었든, 가벼운 정은 아니야. 덥석 집어 갔다가 어떤 인연을 맺을 줄 알고.]
[안 맺어. 아무 인연도. 그냥 물건만 가져가는 거야. 이 팔찌만.]
기막힌 우연에 서준에게서 탄식이 터졌다. 손끝으로 원석을 쓸어내리던 그가 유정의 백을 닫고, 나신으로 누워있는 유정을 바라봤다.
“결국, 그쪽이랑 인연이란 걸 맺어버린 모양이네.”
“……?”
서준이 천천히 유정에게 다가갔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감정에 물음표를 띄우는 내내, 그의 심장은 터질 것처럼 뛰고 있었다.
“대체, 뭡니까? 그쪽.”
서준의 손이 유정의 뺨을 감싸 쥐었다. 엄지로 그녀의 보드라운 뺨을 쓸어내릴 때마다 전율이 오르는 듯 손끝이 짜릿했다.
[본문 中]
리뷰
3.6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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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전남편 부부관계는 궁금한 않아요ㅠㅠ
gus***2024.03.11전남편이랑 그 부인 이야기가 자주 나와 괜히 남주랑 여주 분량이 적은 것 같아 아쉬워요 여주랑 남주가 섹시해서 재미있는데 쓸데없이 나오는 전남편이랑 그 부인과의 씬(3번) 때문에 흐름 끊기고 전남편이 큰 후회없이 나름 잘 사는것같아 짜증나요
gol***2023.01.16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cic***2021.10.12여주 참 힘들고 치열하게 사네요 서준과의 이야기만으로 쓰여졌다면 좋았을거같아요
ina***2021.10.05뭔가 씁쓸한 얘기네요....
kis***2021.10.01외전이 있었으면 하네요. 밑에 댓글처럼 전남편 구르는것도 보고싶음
x33***2021.09.30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got***2021.09.30재미있어요^^전남편이 절절하게 후회하는 거나,망하거나 하는 그런 뻔한 것도 결말에 있었음 하네요ㅎㅎ
sja***2021.09.29마무리가 살짝 아쉽긴한데 그럭저럭 읽을만 했어요 3.5점정도 입니다~
gon***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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