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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소설중에 젤 재밌음
이 소설 최대강점 :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문체, 그리고 인물의 감정을 여러 방법으로 나타내는데 그게 너무 쫀득하게 잘 다가옴. 그리고 그레이와 스테판 사이 감정이 너무찐임 문체 : 읽기쉽고 술술 잘읽힘 지루한문체 절대아닙니다 훌떡훌떡 넘어가는 필력이 빠져드는 맛이있음. 특히 캐릭터들의 감정에의한 행동묘사가 쫀득하게 잘 다가옵니다 스토리 : 초반엔 작위적이고 뻔하다는 느낌이 드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초반성격이 좀 암걸립니다 근데 60화정도?까지만 참고보세요 어느순간 시간가는줄모르더니 전 125화를 보고있었습니다 제 베개는 눈물에 젖어서 지금 빨래돌리러갑니다. 소재자체가 참신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감정묘사력이 좋아서 상황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계몽소설같다는 느낌은...... 솔직히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렇게 눈쌀찌푸려질 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작위적 : 보신분이라면 어느부분들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어느정도 어색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눈감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긴합니다. 전개 : 인물들 하나하나에대해 에피소드를 모두 풀다보니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하실수있는데 이건 주요인물들 하나하나에 감정선에 이입을하고 행동동기에 개연성을 부여하고 그 얽힌 사건들이 풀릴때 더 와닿는 서사를 쌓기위해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그리고 솔직히말하면 이정도도 못읽으면 세상에 읽을수있는 소설이 없을겁니다 아니면 완결본으로 나온게아니라 하루하루 연재분을 기다려야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걸수도있고요. 확실한건 문체가 늘어지거나 사건을 전개하고 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묘사하는 속도가 느린편은 절대 아닙니다
119화까지 읽었는데 이거 로맨스 맞죠..? 삼분의 일만 둘이 붙어있음 ㅠㅠㅠ 로맨스물 아니고 ㄹㅇ 니베르 숲의 늑대들의 성장물임 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어요 사연도 많고... 계몽소설 같다는 건 좀 인정 지루하다싶으면 또 사건을 던져주시고.. 이제 갈등도 퓰렸겠다 로맨스 좀 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그레이랑 카일은 오은영 선생님 좀 만나봐야해 리암 당신도...
전개가 너무 발암인데 재밌는 발암이 아니라 그냥 읽으면서 화가 나는 발암입니다 작중 인물 감정선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고, 인외공 매력도 못 살리시고... 뭔가 독자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분위기도 제겐 특히 마이너스였네요
수인물 찾고 있었는데 동화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잘 쓴 벨판타지입니다. 정신없이 읽었네ㅎㅎ 글이 따뜻합니다. 주인공들이 하는 말이 내게도 위로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스토리&공수 감정적 사랑이 잘담겨서 읽기 좋았어요 장편이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Wow, surprisingly, among the 6 novels represented in 10&10 events, this is my far my most favourite one! I really love fantasy, and it's great to see this so-called paranormal/ different dimension world. The su himself accidently moves into another different dimension where he's weak and defenseless against the so-called the wolf-like people there, but then he meets the gong who first reluctantly helps him. And hmm, although the gong is originally indifferent and aloof, he slowly turns gentle and caring towards the su, especially after hearing the experience of the su who is actually an unplanned child .. since it’s very much the experience of his own existence. So, the irritated wolf turns teasing and smiling, and for me, aww, he’s truly a large dog, literally a large dog! And I’m exciting to see how the su can enriches the life of the gong ... who has somehow been lonely from isolated as an outcast of his people. This is especially such when I see the drawings from the writer’s Twitter. So, I’m reading with relish here ♥️♥️
작품 분위기가 넘 좋아요 설정도 흥미롭고 전개도 신선해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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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르 숲의 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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