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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르 숲의 늑대들 상세페이지

니베르 숲의 늑대들

  • 관심 37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3,300원
전권
정가
19,600원
판매가
1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832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니베르 숲의 늑대들 (외전)
    성인도서
    니베르 숲의 늑대들 (외전)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100

  • 니베르 숲의 늑대들 5권 (완결)
    니베르 숲의 늑대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300

  • 니베르 숲의 늑대들 4권
    니베르 숲의 늑대들 4권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300

  • 니베르 숲의 늑대들 3권
    니베르 숲의 늑대들 3권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 니베르 숲의 늑대들 2권
    니베르 숲의 늑대들 2권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300

  • 니베르 숲의 늑대들 1권
    니베르 숲의 늑대들 1권
    • 등록일 2022.09.07.
    • 글자수 약 14.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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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니베르 숲의 늑대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2화 ~ 63화
3권: 63화 ~ 93화
4권: 94화 ~ 122화
5권: 122화 ~ 154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니베르 숲/서양풍 판타지 BL
* 작품 키워드 : #어른을 위한 동화 #이세계물 #인외물 #성장물 #잔잔물 #상호구원 #군상극 #수인공 #헌신공 #상처공 #순애공 #다정공 #인간수 #당돌수 #상처수
* 공 : 단지 무녀리라는 이유로 아무에게도 배려받지 못한 채 십수 년간을 숲 외곽에서 홀로 고독하게 살아온 늑대 인간, 그레이 애쉬.
* 수 : 의대 진학을 준비했으나, 주변의 탐탁지 않은 시선으로 포기하고 꿈을 접게 된 스테판(이진성). 이후 조금이나마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아마존 의료 봉사를 지원했지만, 비행기 사고로 이세계인 니베르 숲에 추락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삶이 메마르고 힘들 때. 아무도 곁에 있어 주지 않아 삶에 자신이 없을 때. 그럴 때 <니베르 숲의 늑대들>을 펼쳐 보시면 위로와 웃음, 삶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공감 글귀 : “모든 생명은 던져진 주사위와도 같아. 6을 던진 아이도 있고 1을 던진 아이도 있지. 주어진 숫자만큼 삶이 고달프겠지만,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이유는 되지 못해. 1이든 6이든, 생명의 무게는 너무나도 무겁거든.”
니베르 숲의 늑대들

작품 정보

“저어, 아까 저 같은 종족을 처음 본다고 말씀하셨죠? 그쪽도… 죄송하지만, 혹시 성함이?”

“그런 걸 왜 묻지?”

“목숨까지 구해 준 사람한테 그쪽이라고 부르긴 싫어서요. 저는 진성이에요, 이진성.”

“거지 같은 이름이군.”

“…제가 살던 곳에서는 상대가 먼저 이름을 밝히면, 자신도 함께 밝히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당신한테도 아까 그 사람들이 부르던 것보다 훨씬 더 잘 어울리는… 합당한 이름이 있을 텐데요…?”

“…그레이. 그레이 애쉬.”

“…아, 영미권 이름이네요. 그 정도는 당연히 예상해야 했는데…. 혹시 진성이라고 발음하기 힘드시면 스테판이라고 부르셔도 돼요. 어느 쪽이든 편하신 대로….”

“스테판.”

“…네…?”

“묻고 싶은 것만 말해라. 혼자 주절대지 말고.”

낮고 굵직한 목소리에서 짜증이 뚝뚝 흘렀다.

***

입사 스펙용 아마존 해외 봉사를 지원한 진성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생전 처음 보는 숲에서 눈을 뜬다.
구조를 기다리던 것도 잠시, 사람 말을 구사하는 짐승들에게 사냥감으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 버리는데.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를 구해준 것은 구조대도, 브라질 경찰도 아닌 반인반수 늑대인간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그 숲은 아마존 숲도 아닌 ‘니베르 숲’이란다.
마치 19세기 초반의 서양 시골 마을과도 같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곳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한 꺼풀 벗겨 보면 온갖 부조리와 잔인하기까지 한 풍습이 남아 있는 위험한 숲이기도 하다.
수천 마리에 달하는 늑대 수인들이 살아가는 니베르 숲에서 21세기의 평범한 인간 스테판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
이세계의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남자든, 원시인이든, 괴물이든 가릴 여유 따위조차 없었다.
아무리 무섭게 생긴 늑대라도 잠자코 따라갈 수밖에….

작가

엘루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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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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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싸에서 읽었을때 재미있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인외캐 좋아해서 좋았음!! (찐 인외공임) 소재도 좋고 전개도 흥미로웠습니다.

    myg***
    2025.03.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f***
    2024.02.16
  • 젠장. 이제 죽을때까지 이 작품을 잊을 수 없을거야… 후폭풍 어케 감당하지.

    cor***
    2023.12.10
  • 재구매방지용 2권에서 하차

    not***
    2023.01.16
  • 읽긴 읽었는데...허전하다 ㅋㆍㅋ 막 재미있는것도 아니고..막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

    jhs***
    2022.09.14
  • 가볍게 읽다 갈수록 과몰입을 하는 '나'를 볼수 있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ㅎㅎㅎ 갠적으로 6권 중 외전이 젤 좋았어요

    bet***
    2022.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b***
    2022.08.10
  • 공이 수를 겁나게 지키려는게 좋음. 표지가 좀 마음에 안들지만

    kin***
    2022.08.09
  • 공수가 절반 가까운 분량 동안 떨어져 지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ing***
    2022.08.06
  • 외전 포함이 안되어있는건 좀 슬프네요 ㅠ

    ehg***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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