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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기생과 나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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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기생과 나비작품 소개

<[GL]기생과 나비> 주인이었던 최 대감댁이 패가망신한 이후, 기생집 부용각으로 팔려가게 된 ‘언년’.
그녀는 장안에서 제일가는 기생 ‘휘령’의 개인 몸종으로 내어진다.
암암리에 여인들 사이에서 난봉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휘령.
그녀는 옛 정인을 잊지 못하는 언년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휘령은 정인을 잊게 해줄 테니 자신과 몸 정을 나누자며 언년을 유혹하는데….

“입 벌려.”
“왜 자꾸 그런 말씀을…!”
“나는 설당과자 맛을 보고 싶고, 너는 너를 버린 정인을 잊어야 하잖아.”
“…….”
“그러니까 그 입, 벌리라고.”



저자 소개

별이음

목차

初章(초장)
中章(중장)
終章(종장)
後日譚(후일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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