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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상세페이지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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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862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3권 (완결)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3권 (완결)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8.5만 자
    • 3,100

  •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2권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2권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8.6만 자
    • 3,100

  •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1권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1권
    • 등록일 2023.05.13.
    • 글자수 약 8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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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BL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 천재공, 미인수
* 공 : 이지환(박정훈) 게임회사의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얻게 된 그는 어릴적 보육원에서 만났던 시후와의 만남을 추진한다. 인기없는 배우가 된 정시후를 광고모델로 발탁하며. 시후의 주변을 맴돌며 가까이 다가가지만 시후는 지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상한 변태취급을 한다.
* 수 : 정시후 K 그룹 정 회장의 혼외자식, 어린시절 엄마에게 버림받아 보육원 생활을 하다 정훈을 만난다. 정훈과 형제처럼 지내던 중 정훈이 입양을 가게 되고 시후도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버지에게 의지하지 않기 위해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고 배우로 전향하나 하는 드라마 마다 폭망. 연예계에서 퇴출될 위기에 뉴월드 게임 광고를 찍고 기사회생하게 된다.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작품 정보

하는 드라마마다 폭망한 한물간 배우 정시후, 그는 회사와의 계약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잘나가는 게임의 광고 모델을 제안받는다. 이게 웬 떡이냐며 좋아했지만 광고주 지환(정훈)과 은밀한 만남을 제안받는다.

“그냥 조용한 곳에서 시후 씨를 보고 싶었어요.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저를요? 왜요?”
“보고 싶었거든요.”
남자의 대답에 시후는 할 말을 잃었다. 그러니까 술자리에 불러내 아무 말도 없이 술만 먹이고 자기 집에 데리고 온 이유가 그냥 보고 싶어서라고? 지금 장난해?
“장난 아닙니다. 진심으로 시후씨 얼굴을 오랫동안 보고 싶었습니다.”
이 자식 독심술도 하는 거야? 시후는 엉뚱한 남자의 말에 당황했다.
너무 황당해서 화가 날 지경이었다. 하지만 사이코 같은 남자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아무 대응도 할 수가 없었다.
“사실 손이랑 발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하고 싶었지만 그건 참았어요. 그럼 시후 씨가 놀랄 것 같아서.”

사이코 광고주를 만난 시후는 다음날 그 게임의 광고 모델이 된다. 게다가 그 광고주는 시후가 사는 오피스텔로 이사까지 온다. 광고주를 스토커로 오해하며 경계하던 시후는 지환과 식사를 하며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와 가까이하면 할수록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른다. 가장 비참하고 외로웠던 시절이.
부모에게 버림받은 지환(정훈)과 시후는 보육원에서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였다. 누구보다 가까웠던 두 사람이지만 정훈의 입양으로 헤어지게 된다. 정훈은 지환이란 이름으로 시후 앞에 나타난 것이다.
여전히 시후에게 지환은 가족 같은 사람이었기에 지환은 시후가 너무나 소중하지만 그래서 더 가까이할 수가 없다. 그런 지환의 마음을 알면서도 시후 또한 쉽게 지환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가족이라는 관계의 덫에 빠져 연인이 될 수 없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간 순간 이전과는 다른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하게 한다. 그 사랑의 감정을 깨달으며 시후와 지환은 진짜 연인이 되어 간다.

작가 프로필

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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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 (kem)

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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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에 목차가 20개에요 설마했는데 2권은 더 많음.3권 목차는 더 어마하구요 ㅇ0ㅇ 작가인지 편집자인지 누구의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는데 독자로써는 단행 사 읽으면서 마치 짧은 연재 읽는 듯 몰입이 자주 끊기는 경험을 주네요. 목차수정해주나요? 짧게 자주 읽는 분들은 좋을 듯 합니다...

    san***
    2023.05.16
  • 그냥저냥... 시놉시스로 예상할 수 있는 딱 그 정도 재회물이에요. 스토리가 여러모로 허술하고 클리셰 범벅인데 익숙한 맛. 다만 키워드에 없던 서브공이 등장하는 것까지는 ㅇㅋ인데 그 서브공이 다른 사람 만나 연애하는 서브커플 이야기가 3권의 절반 조금 넘게 차지하네요ㅠㅠㅠ 메인 스토리에서 어느정도 이야기가 있었다면 모를까, 어떤 암시도 언급도 없던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서는 섭공과 엮이길래 3권은 중간에 읽다 덮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연재하던 때의 화 분할을 그대로 단행본 목차로 사용하셔서... 단행본으로 끊김 없이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웹소설을 정주행하는 느낌이었어요. 절대 여기서 다음 장으로 넘어갈 타이밍이 아닌데 뷰어 상 더 넘겨서 다음 목차로 넘어가야하니까... 스크롤 보기라면 몰라도 페이지 보기로 보니까 정말 뜬금없는 곳에서 페이지가 텅 비고 너무 뚝뚝 끊기는 느낌이라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ㅠㅠ

    kru***
    2023.05.15
  • 주인공 커플 외전도 시급합니다 ^^

    yg5***
    2023.05.13
  • 키워드 취향!! 첫 리뷰라 ㅎㅎ

    coe***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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