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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역치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배반의 역치

배반의 역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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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3.08.30.
    • 글자수 약 4.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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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외전 4화
    • 등록일 2023.08.30.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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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외전 3화
    • 등록일 2023.08.30.
    • 글자수 약 3.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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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외전 2화
    • 등록일 2023.08.30.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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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외전 1화
    • 등록일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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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82화 (완결)
    • 등록일 2023.08.22.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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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81화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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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반의 역치 80화
    • 등록일 2023.08.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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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까칠남 #오만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걸크러시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이서준 - 마피아를 뒷배로 하는 다국적기업 유비씨의 사주 일가. 클라인케어와 업무협약을 위해 캐노사에 파견됐으나 일은 안 하고 해인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한번 꽂히면 가져야만 하는 성미대로 끊임없이 해인을 유혹한다. 동시에 해인을 이용하고 배반하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는 남자.
* 여자 주인공 : 강해인 - 클라인케어 보안요원으로 이서준의 24시간 가이드로 배치된다. 끊임없이 유혹하는 서준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넘어가고 마는데. 그의 배반으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충동적인 쾌락주의자 남자가 무심하고 담담한 여자에게 빠져 처절하게 매달리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나 쉬운 남잔데. 꼬시면 넘어가 줄 용의 있어요.”


배반의 역치작품 소개

<배반의 역치> #유혹하는 남주 #홀랑 넘어가는 여주 #먹튀 남주 #상처받은 여주 #후회 남주 #철벽치는 여주

제휴사 VVIP의 방문.
그러나 사주(社主)일가의 방문이 답사가 아닌 문제아 좌천일 줄이야.

“보내 준다는 사람이 여자라는 얘기는 못 들었거든요.”
“제가 여자라서 문제가 됩니까?”
“이렇게 예쁜데, 내가 잡아먹으면 어쩌려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가 매혹적으로 흘러들었다. 살갗을 타고 살금살금 기어올라 예민한 어느 부위를 자극하는 것처럼. 말의 내용보다 자극이 먼저 느껴지는 야릇한 어조였다.

“아님, 그 반대가 되려나? 나 잘생기지 않았어요? 나한테 반해서 매달리거나 하면 곤란한데.”
“그럴 일 없습니다.”

즉흥적이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쾌락주의자.
원하는 건 어떻게든 손에 넣고야 마는 남자.
그래서 결국 넘어가고야 말았다.
찰나의 유희일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끈질긴 유혹과 거부할 수 없는 제안 때문에.
혼곤한 정사, 그리고 그날 밤.

“당신, 이상해.”
“난 해인 씨가 더 이상해.”

해인이 슬쩍 얼굴을 비틀자 목을 쥔 서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내내 표정이 없던 얼굴에 천천히 미소가 드리웠다. 다소 삐뚜름한 미소였다. 작은 저항이 눈에 거슬린 것처럼.

“…나 개새낀데.”

이 여자를 어쩌면 좋을까.
저 대신 상처 입는 걸 주저하지 않고, 총알이 날아드는 한 가운데로 겁 없이 뛰어드는 여자. 무덤 속으로 등 떠밀리면서도 제 살길보다는 그의 안위를 먼저 따져 보는 여자.
서준은 살면서 이렇게 미련하고 신기한 여자를 본 적이 없었다.


저자 프로필

앰버진

2020.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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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따뜻한 바다와 심연을 사랑하며 밤하늘과 달과 별, 은하수를 꿈꾸는 처녀자리.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mber-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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