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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불행 상세페이지

정교한 불행

  • 관심 77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8908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정교한 불행 (외전)
    정교한 불행 (외전)
    • 등록일 2025.02.23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정교한 불행 4권 (완결)
    정교한 불행 4권 (완결)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9.4만 자
    • 3,500

  • 정교한 불행 3권
    정교한 불행 3권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 정교한 불행 2권
    정교한 불행 2권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정교한 불행 1권
    정교한 불행 1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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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학원물
* 작품 키워드 :
통제공 / 짝사랑공 / 집착공 / 계략공 / 미인공 / 감정만을공 / 후회공 /
자낮수 / 상처수 / 평범수 / 순종수 / 다정수 / 마음편한상대한정귀염수/ 헤테로였수 / 복수수/ 극복수
* 공 : 차위언(18 >29 >33) 대형 법무법인 대표의 아들. 강박증이 있으며, 주변을 조용히 통제한다. 도윤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잘해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관계를 망가뜨린다.
* 수 : 임도윤(18 >29 >33) 인생에 한 번도 원하는 것을 얻어본 적 없으며, 폭력에 시달려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다. 그럼에도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주변을 다정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모든 면에서 우월한 통제공이 첫사랑에 빠져 감정적 을이 되고, 그 남자가 만든 피폐한 삶을 스스로 극복하는 수로 인해 관계가 반전되는 이야기를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 “놓아줄게, 나는 살 거야.”
정교한 불행

작품 정보

도윤은 호흡을 고른 뒤 입을 열었다.

“…이제, 나 싫어…?”

싫어서 그러는 거야?

도윤이 내뱉은 조용한 물음에 키보드 위에 올려져 있던 그의 손이 일순 동작을 멈췄다.

차위언은 고개만 틀어 시선을 주었다.

“와-이건 좀, 웃겼다.”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말에 도윤은 힘주어 입술을 다물었다.

“…….”

“…그게 가능했으면 이 지랄을 안 하지.”

어렴풋이 좁혀지는 미간에는 시선을 내렸다.

저를 손쉽게 난도질하고 태연히 다정한 척 구는 남자 앞에서 도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화난 거면…마음 풀릴 만큼 나 때리면 안 돼?”

자신이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 건 폭력뿐이었다. 이제야 그 사실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실감했다.

그러자 웃음기 띤 목소리가, 그러나 그의 표정만큼 굳은 말투가 답했다.

“내가 널 왜 때려. 우리 친군데.”

툭-, 마음이 꺾이고.

“내가, 내가 잘못했어…진짜 내가 잘못했어 위언아. 제발.”

흐느낌을 닮은 말들이 새어나갔다. 감정을 죽이려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차위언이 성가시다는 듯 말하며 도윤 쪽으로 몸을 틀었다. 한 손으로는 탁, 소리를 내며 랩톱을 닫았다.

“도윤이 너 잘못한 거 없어. 누가 봐도 잘못은 내가 했는데, 너도 알잖아. 사과는 내가 해야 되는 거.”

“하아…흐…”

숨들이 버글버글 엉켜서 목구멍을 조였다.

“고개 들어, 도윤아.”

단조로운 명령에 이끌리듯 이마를 들었다. 그러자 시선을 맞춰오던 그가 싱긋 입꼬리만 올려 웃었다. 태연한 말도 따라붙었다.

“근데 내가 사과할 생각이 없네?“

작가

이도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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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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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k***
    2026.04.16
  • 3-4권이 아쉽지만 그 아쉬움을 상쇄하는 1권, 2권, 외전이 너무 좋았어요.. .·´¯`(>▂<)´¯`·.

    hee***
    2026.04.09
  • 확실히 1권이 제일 재밌네요 3권부터 개연성이 떨어져서 집중력이 흐트러짐

    ses***
    2026.04.08
  • 1권이 제일 좋았어요. 와 정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어본게 얼마만인지 싶을 정도로 빠졌다가, 성인이 되면서 약간의 팍식이.. 그래도 진짜 간만에 읽는 기쁨을(2권까지) 주었던건 사실이에요. 다른 작품 기다릴게요!

    mon***
    2026.04.05
  • 아무리봐도 차위언이 윤태주 몫까지 원망받고 책임져준거같다 윤태주 못된놈 반성해

    lis***
    2026.04.04
  • 외전까지 너무 완벽해요~ 확실히 1,2권의 차위언의 집착과 통제 너무너무 짜릿했고 3,4권은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한결같이 끝도 없는 ㄴ임도윤한테 보여주는 집착 ! 확실히 성인의된 두사람의 모습이 조금 아쉽긴했지만 씬이라든지 그건 터집니다 ㅋㅋ 계속계속 생각나요 ㅋㅋㅋ차위언 오랜만에ㅡ막힘없이 봤던 소설인거깉아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되요!

    god***
    2026.03.28
  • 1권중반부터 2권 재밋었는데 3권 당황스럽네....

    wks***
    2026.03.27
  • 제 인생 벨소입니다. 또 읽어도 참 재밌고 잘 쓴 글이에요. (중간중간 몰입 깨는 오탈자 좀 제발 검수 해주세요..)

    arj***
    2026.03.26
  • 너무 재미있었어요!!

    7pa***
    2026.03.26
  • 진짜 미친놈들의 이야기군요. 특히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집착하는 공은 차위언이 처음임;; 진심 집착의 대가임

    mik***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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