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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숲 상세페이지

유리의 숲

  • 관심 6,219
총 13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893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리의 숲 134화 (완결)
    • 등록일 2024.07.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유리의 숲 133화
    • 등록일 2024.07.0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유리의 숲 132화
    • 등록일 2024.07.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유리의 숲 131화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유리의 숲 130화
    • 등록일 2024.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유리의 숲 129화
    • 등록일 2024.06.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유리의 숲 128화
    • 등록일 2024.06.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유리의 숲 127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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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숲

작품 소개

밤이 물러나고, 서서히 숲 너머의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시간이 지고, 그의 시간이 밝아온다.

후천적 주맹증을 앓는 알리시아 W 에밀헤임.

무채색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세상을 다채롭게 물들이기 시작한
르한 아브 에스트리센.

그가 자신을 이용한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이용당해 주었다.
그는 주저하지 않았고, 그녀 역시 망설임 없이 내어주었다.
그에게 그녀는 수단이었고,
그녀에게 그는 목적이었을 뿐.
그래서 안도했고, 방심했으며, 아름다움에 질식하는 것도 모른 채 빠져들었다.

더는 그녀의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순간,
르한은 숲으로 뛰어들어갔다.
파편처럼 산산이 부서져 흩날리는 유리의 숲으로.


일러스트 _ 델타

작가 프로필

진소예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폭야(暴夜)'
2022년 RIDI AWARDS 로판 e북 최우수상 '참아주세요, 대공 (삽화본)'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로맨스 웹소설 부문 최우수상 '참아주세요, 대공'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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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의 숲 (진소예)
  • 딜레탕트(Dilettante) (삽화본) (진소예)

리뷰

4.9

구매자 별점
4,1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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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안읽힘... 56화까지 읽엇는데 뭔내용인지 모르겟음ㅠ

    tak***
    2025.01.04
  • 재밌어요 여주인공도 맹인이지만 너무 자존감이 낮지도 않고 과한 성격도 아니어서 매력적이었어요 남자주인공이 부정하다가 서서히 여주에게 감기는것도 좋았습니다 너무 유치하지 않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ws1***
    2025.01.02
  • 끝까지 힘있게 이야기가 이어져요 마지막까지 몰아치게 잘 읽었습니다

    shm***
    2024.12.25
  • 따뜻하네요~ 르한이 좋아요~^^* 다정다감하고 따뜻해요~ 일상의 꽉찬 행복이 미소 짓게 하네요 잘읽었습니다~

    urs***
    2024.10.28
  • 스토리 탄탄해요 빠른전개좋구요 씬도 억지스럽지도잃고 좋아하는스타일의 로맨스네요

    kea***
    2024.10.07
  • 당췌 뭔 내용인지...80화까지 나름 꼼꼼히 읽엇지만 알다가도 모를 마리엔과 바샤는 서로를 살리려 회귀를 해도 회차마다 매번 다른 이유로 꼬이고 둘사이가 나아지지가 않고 내용은 어디로 가는지... 이해하기 포기.

    sks***
    2024.08.28
  • 이젠 조용히 외전을 기다립니다♡♡

    rai***
    2024.07.20
  • 재밌어요 기승전 야한씬을 계속 기대하는분들에겐 다소 밋밋할것 같지만 씬없이도 충분히 이야기를 잘 풀어가서 술술읽힙니다.

    ddd***
    2024.07.17
  • 친애하는 작가님, 당신은 전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쓴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170***
    2024.07.14
  • 꽉찬 행복한 결말~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khg***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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