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GL] 오토바이야, 나야? 상세페이지

[GL] 오토바이야, 나야?

  • 관심 15
소장
전자책 정가
3,700원
판매가
3,700원
출간 정보
  • 2026.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1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584771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GL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백합/GL #오래된연인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사이다녀 #계략녀 #능글녀 #걸크러시 #직진녀 #집착녀

* 공 : 유진 – 네덜란드 혼혈. 압도적으로 큰 키에 잘생쁨 외모. 시은은 헤어졌다 주장하지만 유진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은을 조련하며 잡아두려 노력하는 중.

* 수 : 여시은 – 여우같이 새초롬하고 도도한 인상. 일반이었으나 유진의 외모에 반해 그녀와 사귀었다. 오토바이에 밀린 기분을 받은 시은은 유진이 오토바이를 포기할 때까지 만나지 않겠다며 도발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조건 없는 헌신이 만들어내는 순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미쳤어? 우리 헤어졌잖아!”
“언제? 난 헤어진 적 없는데.”
“경찰에 신고할 거야, 이 나쁜 변태야!”
“신고해서 뭐라 하게? 전 애인한테 강제로 따먹혔어요. 근데 좋아서 질질 쌌어요. 그렇게 말하게?”
[GL] 오토바이야, 나야?

작품 정보

시은은 유진을 밀고 점프해 오토바이 시트 위에 앉았다.
시은의 기행에 고개를 쳐든 유진이 목도한 건 쩍 벌어진 그곳이었다.

“……여시은, 뭐해?”
“술 먹었더니 열이 올라서 환기 중이야. 여자는 여기가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대.”
“그걸 꼭 여기서 해야 해?”
“응, 바람도 솔솔 부는 게. 오토바이가 높아서 그런지 풍경이 좋네.”
“여시은. 너 취했지? 정신 차려.”
“아, 아니. 나는 아주 제정신인데.”
“까불지 말고 집에 가자.”

한숨을 쉰 유진이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자, 시은이 저지했다.

“뭐든 다 한다며?”
“그래서?”
“나랑 다시 만나고 싶으면, 성의를 보여봐.”

시은이 꼬리뼈를 뒤로 빼서 앉자 작은 살점이 바닥에 닿으며 찌릿한 자극이 올라왔다.
곧 시은은 스틸레토 힐로 유진의 턱을 치켜올렸다.
여전히 무감한 표정, 당최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심술이 돋은 시은은 고압적으로 명령했다.

“빨아 봐, 네 오토바이 위에서.”

무표정하게 시은을 바라보던 유진이 자리에서 휙 일어났다.

“뭐해? 나랑 다시 만나기 싫어?”
“응, 그래서 명령대로 하는 중이잖아.”
“그럼 꿇어야지.”
“그러려고. 근데 시트고가 높아서 안 되네. 메인 스탠드 세워놨거든.”
“뭐, 뭐해?”

점점 가까워지는 얼굴에 시은의 눈빛이 불안하게 흔들렸다.
키스라도 하려는 건가.
당황한 시은은 버릇처럼 눈을 감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손목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감각에 눈을 번쩍 떴다.

“너, 너, 뭐 하는 거야!”
“뭐하긴, 묶지.”

입꼬리를 사악하게 올린 유진은
오토바이 뒤에 있던 밧줄을 낚아채 시은의 팔목에 칭칭 감았다.

“야아, 잠시만 풀어봐!”

삽시간에 둘의 시선이 충돌했다.
유진의 입매는 위로 솟아있었으나 시선은 차가웠다.

“아무 데서나 벌려대는 꼴을 보니까 걱정돼서 묶어두려고.”
“야, 유진. 장난이었어.”
“장난으로 헤어지고, 밖에서 가랑이 벌리고, 뭐든 시은이 멋대로 다 하잖아.”

웃음기가 섞인 목소리는 착 가라앉아있었다.
끈으로 손목이 단단히 고정된 시은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란 걸 실감했다.

작가 프로필

륜생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GL] 오토바이야, 나야? (륜생화)
  • [GL] 탐스러운 덫 (륜생화)
  • [GL] 탐스러운 노예 (륜생화)
  • [GL] 싸패에게 붙잡혀 식탁에 고정됐는데요 (륜생화)
  • [GL] 장미는 피어난다 (륜생화)
  • [GL] 어항과 고양이 (륜생화)

리뷰

5.0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친구 > 연인 태그는 빼야될 것 같아요. 무튼 전 상관 없어서 잼게 읽음! 더티토크 좋아하심 잘 맞으실듯 ㅎㅎ

    gam***
    2026.01.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통제광 (금단)
  • 누구나 비밀은 있다 (정비비)
  • 이딴 게 우렁각시?! (양과람)
  • 뒷골목 블루스 (오로지)
  • 알파 메일 (홍세라)
  • 봄의 제전 (한서연)
  • 생각보다 따뜻한 아저씨 (사라다)
  • 목표물 (시크)
  • 캠퍼스 로맨스 멸망전 (유나인)
  • 남편 노릇 (마뇽)
  • 순종적 임신 (금단)
  • 개미굴 (춈춈)
  • 아내의 불순한 밤 (이사과)
  • 양의 언덕 (문설영)
  • 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
  • 사적인 마녀 (시크)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장마철의 여우볕 (무궁)
  • 첫사랑이라면 치가 떨려 (민유희)
  • 벨벳 케이지 (렴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