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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나무꾼을 훔쳐본 선녀는 상세페이지

목욕하는 나무꾼을 훔쳐본 선녀는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1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584863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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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 신(新) 선녀와 나무꾼, 선녀의 유혹, 나무꾼은 절륜남, 동양풍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 남자주인공 : 강도결(都結)
얼굴은 곱상한 선비처럼 남중일색이나 키가 크고 근육질인 짐승남 같은 나무꾼. 본디 양반이나 가문의 세력 다툼에서 모함으로 쫓겨나 홀로 살고 있다.
깊은 산속을 헤매다가 다친 여인을 만나게 되고. 수수꽃다리 향기처럼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고 고혹적인 체향과 천상의 미모에 마음을 뺏긴다.
아리따운 여인이 가진 것 없는 저와 함께 살고 싶다고 유혹하니 몹시 갈등이 된다.

* 여자주인공 : 월하(月霞)
이름의 뜻은 ‘신비로운 달밤의 안개’이지만 실상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다.
백옥산(白玉山) 온천에서 홀로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기 전 갑자기 나타난 나무꾼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이 적극적으로 사내를 유혹하고, 사내가 결국 그녀의 유혹에 굴복하는 동양풍 19금 로맨틱코미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러니까…… 욕정을 참지 마시고 저를 가지시어요. 저는 이제 나으리 것이옵니다.”
목욕하는 나무꾼을 훔쳐본 선녀는

작품 정보

-본문 중에서

“후으……. 보지에서 자꾸 단물이 나오니 밤새 빨 수 있을 거 같아.”

사내가 말하면서 내뱉은 뜨거운 숨까지 자극이 되고 더 수치스럽게 만드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 월하는 그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쥐고 턱을 치켜든 채 고개를 내저어보았다. 그래도 그를 말릴 수도 없고 거센 자극을 감당하기도 힘들었다. 몇 번이고 눈물을 주르륵 흘렸을 때 그가 다리 사이에서 몸을 일으켜 젖은 얼굴에 입을 맞추며 달래주었다.

“울리려고 한 건 아니라 너무 좁은 거 같아서 풀어주려고 했던 것을. 그런데 이제 시작인데 어쩐다.”

가난하고 가진 거 없는 제게 저를 다 내어주겠다는 사랑스런 여인의 얼굴 쓰다듬다가 더는 참지 못하고 양물을 밀어 넣었다.

“하윽. 나으리…….”

처음이라 고통스러워 속눈썹을 바르르 떨면서도 감당하려고 제 허리를 다리로 더 감싸온다. 도결은 마구 질주하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며 최대한 느리게 파고들었다. 부드러운 속살이 빠듯하게 좆을 물어오면서 빨아들이는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낭자가 없었으면 베개나 껴안고 홀로 외로이 잠드는 날만 부질없이 이어졌겠지. 이런 엄청난 쾌락도 모르고.”

도결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신중하게 중간만큼 박아넣었으나 더 참을 수 없었다. 허리를 뒤로 크게 물렸다가 단번에 푹푹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가 아프다고 빼달라 할까 봐 입술을 담뿍 물고 끝까지 파고들었다.

이때부터 사내가 폭주하기 시작하니 퍽퍽 여린 둔부를 때려대는 소리가 쉴새 없이 이어졌다.

작가 프로필

백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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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송이
달콤 쌉쌀 쫄깃쫄깃 끈적끈적 맛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글공장
songyno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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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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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을 찾으러 오른 산에서, 월하의 선녀와 마주치며 그 마음까지 훔쳐버린 이야기네요. 익숙한 전래동화의 틀을 빌려, 동화 같은 상상력 위에 어른의 설렘과 온기가 포개져, 결국에는 정말 행복한 성인 동화로 완성되었네용. 짦은 단편이지만 옛이야기를 이렇게 달콤하게 다시 만날 수 있어 읽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ueg***
    2026.01.16
  • 선녀와 나무꾼 설화를 이렇게 화끈하게 풀어낸 단편이라니,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작품이었어요. 속아서 붙잡힌 선녀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이 움직여 나무꾼을 따라온다는 설정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고, 두 사람의 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월하는 순하고 여린 인상이지만 감당하려는 마음이 분명한 인물이고, 도결은 직선적인데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남주라 케미가 빠르게 붙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둘의 분위기가 또렷해서 읽는 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단편답게 군더더기 없이 집중해서 읽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이야기가 짧다 보니,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상상하게 되는 여운이 남네요. 알콩달콩 뒷얘기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화 기반의 짧고 강렬한 로맨스를 찾으신다면 이작품 어떠세요?!

    lgy***
    2026.01.16
  •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인데 여기선 선녀 월하가 나무꾼 도결에게 반해서 따라왔네요..ㅎ화끈하고 이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재미있게 봤어요. 짧아서 아쉬워요..이쁜 월하와 잘생긴 도결이 닮은 이쁜 아기 낳아서 행복하게 살 천생연분 두 사람의 뒷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jsa***
    2026.01.16
  • 선녀와 나무꾼인데 유혹녀 월하선녀와 잘생긴 나무꾼 도결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

    min***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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