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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프렌즈: 고대의 유물, 제1화 더블 임팩트 상세페이지

에고프렌즈: 고대의 유물, 제1화 더블 임팩트

우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 관심 0
우철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9.10.1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1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44035
ECN
-
에고프렌즈: 고대의 유물, 제1화 더블 임팩트

작품 정보

이 우주 어딘가에 에고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그곳을 에고태양계라고 부른다. 에고태양계의 중심에는 에고태양이 있고 그 주위를 12개의 행성들이 돌고 있다. 그 행성들은 안쪽부터 순서대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분홍색, 하늘색, 하얀색, 검은색, 밤색이다.

에고들은 에고태양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에고보석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들은 살아 있는 생명체지만 숨을 쉬지 않으며 코가 없어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태어날 때 한 번 입으로 숨을 들이쉬고 죽을 때 한 번 입으로 숨을 내쉰다.

에고들은 공통적으로 둥글둥글한 얼굴형을 하고 있으며 눈과 입이 아주 큰 편이지만 귀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그리고 속눈썹은 있지만 눈썹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에고들의 피부는 밝은 살색인데, 머리카락과 눈동자는 저마다 자신만의 고유색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고유색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분홍색, 하늘색, 하얀색, 검은색, 밤색 등 12색 중 하나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만의 고유색 또는 하얀색의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을 즐겨 착용한다. 또한 그들은 평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종족으로 그 어떤 경우에도 살생을 금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에고보석을 차지하려는 괴물들과 에고태양계를 노리는 외계 종족들의 침략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침략의 횟수가 빈번해짐에 따라 에고태양계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에고태양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에고프렌즈 일행의 일상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작가 소개

우철 UCHEOL


우철은 2013년 2월 19일 설립된 콘텐츠 기업이며 창작 그룹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철은 천일시화 에고 시리즈를 비롯하여 오레오오 다이어리, 예뿍이의 종이구관, 위드묘묘 종이구관, 천일시화 등 기존에 없었던 참신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구, 개발하여 시장에 과감하게 선보였다.

우철은 2018년 7월 18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해 공개한 에고프렌즈 이외에도 5개 이상의 캐릭터 군에 대한 개발을 이미 완료했으며 추후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에고프렌즈 캐릭터의 초기 기획에는 현우철 작가와 정다혜 작가가 참여했다. 그 이후 현우철 작가가 2년여에 걸친 수많은 연구를 통해 캐릭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갔다. 그는 결국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냈고, 그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캐릭터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현우철 작가는 에고프렌즈의 초기 기획부터 시작하여 작품 세계관, 캐릭터 설정, 스토리 기획 등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담당하고 총괄했다. “에고프렌즈: 고대의 유물, 제1화 더블 임팩트” 편에서 현우철 작가는 메인 스토리를, 이다솜 작가는 서브 스토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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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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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das***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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