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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와 열아홉의 사이 상세페이지

19와 열아홉의 사이

  • 관심 6
체셔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000원
전권
정가
6,900원
판매가
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2245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19와 열아홉의 사이 (외전) 2
    19와 열아홉의 사이 (외전) 2
    • 등록일 2019.01.09.
    • 글자수 약 1.5만 자
    • 300

  • 19와 열아홉의 사이 (외전)
    19와 열아홉의 사이 (외전)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2.1만 자
    • 600

  • 19와 열아홉의 사이 2권 (완결)
    19와 열아홉의 사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19와 열아홉의 사이 1권
    19와 열아홉의 사이 1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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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학원물
* 키워드 : 친구>연인,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허당수, 능력수
* 공 : 윤진영. 경찰 청장 아들이자 전교 1등. 게다가 운동 천재에 얼굴 천재이기도 한 완벽남.
* 수 : 전민혁. 조직 보스 아들이자 전교 꼴등. 입도 거칠고 성깔도 있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 이럴 때 보세요 : 열아홉 소년들의 첫사랑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엄마, 엄마 아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건지도 몰라…….
19와 열아홉의 사이

작품 정보

#학원물 #친구>연인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경찰 청장 아들 X 조직 보스 아들

예쁜 미소와 빠른 눈치, 특유의 분위기로 사람을 홀리는 민혁은 전교생과 다 친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단 한 사람, 윤진영 빼고.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빠지는 게 없는 그는 얼굴마저 완벽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학교의 아이돌 진영에게 작은 실수를 한 민혁.
사과만 하려고 했는데, 보면 볼수록 친해지고 싶다.
하늘이 도운 타이밍으로 친해지기 작전 돌입!

친구만 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진영이 눈에 밟히고 자꾸 욕심이 난다.

엄마, 나 게이인가 봐요.

열아홉, 청소년과 성인의 모호한 경계의 끝에서 만난 첫사랑.
처음이라 서툴고 그래서 더 성장하는 열아홉 두 도련님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슈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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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와 열아홉의 사이 (슈가츄)

북 트레일러


리뷰

3.9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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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xxxxxxx

    koo***
    2022.10.10
  • 마지막 외전은 진짜..괜히 봤어요..ㅋㅋㅋ 수만 안달복달하고 공 보고싶어 미치고 질투도 많고.. 공은 진짜 무능력의 극치에 씬에서만 살아나는 것 같아요. 걍 내내 수가 아까웠습니다. 에휴

    jid***
    2021.04.04
  • 가벼워서 술술 읽히는 작품, 그래서 좀 유치함이 있는 작품 문체 자체가 가볍고 소설치고는 대사가 많아서 금방 읽게 되네요 1권까지는 괜찮네, 재밌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터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봤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도 먹었지만 여전히 과거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게 좀...ㅎㅎ 유치한 거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지 않을까요?

    gga***
    2020.09.28
  • 인소느낌도 잘 읽는데 이건 진짜...인소도 아니고 너무 유치하고 감정도 이해안가고ㅠㅠ 진짜 중딩이 쓴 글 같아요...후... 마크다운으로 샀는데도 돈이 아까워요 진짜ㅠ 1권 중반부까지 어떻게어떻게 읽다가 때려침

    cla***
    2020.04.07
  • 저는 BL에서 고딩들이 자는거 좋더라고요 쓰애끼덜ㅋ 꽁냥꽁냥 귀엽습니다 짧고요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ㅎ

    you***
    2019.12.29
  • 재미없다. 19세 고딩들이 뭐 잘수있다쳐... 거의 강제성이 농후한 첫관계도 불쾌하고. 공이 거의 수를 자신의 욕정해소용처럼 취급하는 느낌도 읔....물론 진영이 민혁에게 애정이 없는건 아닌데.. 낮져밤이 코스프레하고 싶으셨나...그래도 싫다..함 좀 물러나는 맛도 있어야지 매번 거의 강제적으로 하냐고...전체 내용대비 씬이 긴편이라 지루해씀!! 애들 귀여운맛도 없는건 아니지만 좀 나이다움이 약해서 설득력이 떨어진달까...부모님 가족과의 커밍아웃관련 갈등도 설렁설렁 넘어가고..뭐 가볍고 가볍고 씬은 길고!! 근데 공이 어쩌다 수를 좋아하게 된건지는 끝까지 모르게다능!!

    emp***
    2019.07.12
  • 수정하고 다시 씁니다. 싸다고 막 구매하지 마시구요. bl장르 빠져서 나도 소설쓰고 싶다!라는 첫 욕구가생겼는데 하필 중고딩이었을때다 싶을때 쓸수 있는 소설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다는 말들.. 독자님들 너무 심성 좋으신것 같아요.

    pap***
    2019.03.22
  • 음...그냥그냥 무난하달까요?

    ura***
    2019.02.20
  • 고구마 없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suh***
    2019.01.19
  • 키워드 보고 구매했어요. 자세한 리뷰는 읽어보고 남길께요^^

    rai***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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