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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게 먹힌 여우 상세페이지

양에게 먹힌 여우

  • 관심 2
하트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10%↓
6,84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4932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양에게 먹힌 여우 2권 (완결)
    양에게 먹힌 여우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3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양에게 먹힌 여우 1권
    양에게 먹힌 여우 1권
    • 등록일 2019.01.31.
    • 글자수 약 1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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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게 먹힌 여우

작품 정보

호원 그룹의 회장인 정 회장은 빚 때문에 부부 동반자살을 한 친구의 아들인 현준을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다. 대그룹 회장의 딸로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란 여운은 현준을 자신의 장난감으로 삼겠다고 선전포고하고, 나이가 든 후에도 현준은 여운의 집사로 살아가는 중이다.

항상 곁에 있던 현준에게 사랑을 느꼈지만, 아가씨와 집사라는 신분 차이 때문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던 여운은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서 현준이 팀장으로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
1년 간, 회사에서 일을 잘 해내면 아버지에게 소원 하나를 빌고 싶다고 했고,
정 회장은 그것을 수락한다.

여운의 소원은 현준과의 결혼.
여운은 현준과 결혼을 하고 싶어서 정 회장의 딸이라는 걸 감추고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는 중인데,
집사로서의 현준과 회사 상사로서의 현준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작가

서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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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피는 날에 (서희수)

리뷰

3.8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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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DOWN 50 재미있음 여주 귀여움 남주 본인 환경상 여주 밀어내지만 그럴수 있다 생각함 여조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 앞뒤가 다른 여자 이런 ㅁㅊ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여조 보다 내 과거 생각나서 울컥 ㅜㅜ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친이랑 나랑 비밀커플 이였는데 동호회에서 스키 타러감 난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갔는데 여조 같은 여자애가 내 남친이랑 친한 사이였는데 "000이가 자길 좋아하는데 그남자 띠어내게 자기를 좋아하는척, 사귀는척 해달라고" 부탁 그래서 남친이 그여자애 챙겨주고 좋아하는척 해줌 다른 사람들은 남친이가 그여자 좋아하는줄 알고 나한테 둘이 뭐있는거 같다고 이야기 해주고 난 남친이랑 대판 싸웠던 기억이 나네 이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 그년이 나랑 사귀는거 눈치 챘으며서 여우짓 한거였음 이후에도 자기 힘들다고 징징, 죽고 싶다고 징징 결국은 헤어졌는데 헤어진게 잘됐다 싶으면서 여조같은 여자 딱싫음

    shi***
    2020.09.01
  • 생각보다 많이 유치합니다 읽덮했어요

    suh***
    2020.08.25
  • 주말 연속극 급의 급전개에 막장전개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집중하면서 봤으나 1권 중반부터는 그냥 내려놓고 봤습니다.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 본다는 생각으로 보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재밌더군요. 재탕은 안 할 것 같지만요.

    wnd***
    2020.05.30
  • ㅎㅎ 재밌네요 좋아요

    myp***
    2020.05.08
  • 클리셰인듯 하면서 은근히 클리셰를 비트는 느낌이 들었네요. 섭남 섭녀가 밑도끝도없이 들이대는게 좀 짜증났지만 여주 남주 결국 서로가 서로 뿐이라서 좋았어요. 좀 급한 마무리처럼 보였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sil***
    2020.05.02
  • 휴...작가님한텐 죄송하지만 너무 유치해서 못보겠어요

    sum***
    2020.03.24
  • 개취여서 저는 유치하고 생각도 단순하고그러네요

    eun***
    2020.03.05
  • 작가님 뒷 이야기 좀 더 푸시죵. 별 5개는 뇌물입니다. 뒷 이야기!!!

    big***
    2020.02.28
  •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 야한 주인공들이라니 잘 읽었어요

    ule***
    2020.02.06
  •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면서 큰 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1부는 진짜 중고딩 된 맘으로 이런 판타지가 있구나 하고 간질간질 읽었는데 2부는 뭡니까 같은 작가님 맞나 싶을정도로 진짜 실망입니다. 복수랍시고 하는것도 유치하고 정회장인지 그렇게 쉽게 덥석 용서해주는맘도 너무 개연성 없습니다 대실망 참고 읽다가 어이없고 안타까워서 리뷰씀

    sks***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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