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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썸띵 (Say Something) 상세페이지

세이 썸띵 (Say Something)

  • 관심 2
체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 ~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9012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이 썸띵(Say Something) (외전)
    세이 썸띵(Say Something) (외전)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1만 자
    • 200

  • 세이 썸띵 (Say Something) 2권 (완결)
    세이 썸띵 (Say Something) 2권 (완결)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9.1만 자
    • 2,800

  • 세이 썸띵 (Say Something) 1권
    세이 썸띵 (Say Something) 1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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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동정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순정수,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 공 : 최성우. 전도유망한 배구선수. 윤성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전형적인 대형견st.
* 수 : 민윤성. 단정하고 예쁜 얼굴, 다정하고 차분한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 몽글몽글 다정다감한 로맨스가 생각날 때!
* 공감 글귀 : 좋아하는 순간이란 건 왜 그렇게 어떠한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찾아오는 걸까.
세이 썸띵 (Say Something)

작품 정보

배구선수인 성우는 부상 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앞두고 있었다.
퇴원 수속을 기다리던 성우는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으려다가 짚고 있는 목발 때문에 동전을 쏟아버리는 실수를 하고 마는데…….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윤성을 향한 성우의 외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여기 동전이요.”

성우는 그저 얼얼한 마음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흔들거렸다.

뭐지, 이거 뭐지?

“……동전, 다 주운 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그 다섯 글자를 중얼거리는 사이. 겨우 한순간. 그 순간에 마음에 내리꽂히는 듯하던 감각이 마냥 낯설지 않은 이유가 어렴풋하게 떠올랐다. 언젠가 분명 경험해보았던 감정. 여름이었을까, 석양이 기울던 무렵이 아른거렸다.
분명 무더웠을 어느 날, 손바닥에 닿은 공이 네트를 가로질러 코트에 꽂히기까지의 짧은 순간.

“민윤성이라고 해요.”

공이 코트에 꽂혔던 그때처럼, 한순간에.
좋아하는 순간이란 건 왜 그렇게 어떠한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찾아오는 걸까.

작가

이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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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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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물과 잔잔물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잘 안읽히는 글이었어요. 도입부 안내로 여긴 동성간의 연애가 크게 흠이 되지 않는 세계관인걸 알면서 봤지만 음....공 수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어서 세팅해 놓은 세계관도 매력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물을 많이 탄 설탕물 느낌이었습니다.

    sid***
    2019.04.26
  • 1권 하차입니다.. 보는 내내 집중을 못하다가 결국 하차예요. 수의 매력을 통 모르겠네요 ㅠ

    kwo***
    2019.04.23
  • 내용은 달달하니 귀엽고 연애하는 기분의 그런내용이었어요:) . . 근데 시점 변환좀..; 몇문장 안에서도 시점변화가 왜이리도 많은건지; 3인칭에 한번씩 공수시점이 들어가거나 한게 아니라 처음에 시작은 공시점이었는데 대화중간에 수시점이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나'는 공,수도 아니고 다른사람 시점.. 처음엔 뭣모르고 읽다가 이해가안되서 다시 읽어보면 시점이 달라져서 그런거였네요; 시점이 바뀌어서 내용이 산으로 가는건 아니지만 불편한건 불편한거니까요.. 제폰으로 350P 면 그리 긴편은 아닌데 한권읽는데 반나절이나 걸릴정도면 말 다했죠; . . .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용이 가벼워서 그런건지.. 시점변화에 집중이 깨져서 그런건지 좀 집중이 안되기도하고 ㅠㅠ..그르네요

    you***
    2019.03.31
  • 달달물팡인입니다. 이 글은 달달하긴 한데… 달달물은 맞는데… 밑의 분이 얘기하신것처럼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돼요. 시점을 호떡뒤집듯이 바꾸면서 주어를 빼먹는 불친절한 서술이야 그렇다치고 글이 전체적으로 심심합니다. 그렇다고 떡씬이 화끈한것도 아니고ㅠ 한번 나오고는 그 뒤로는 얄짤없이 아침짹을 때려버리시는 작가님ㅠㅜ 킬링타임용으로 샀는데 두번읽지는 않을것같은 그런 느낌…

    mor***
    2019.03.31
  • 요거 읽기전에 읽은 글이.. 감정적으로 지치고 힘든 글이어서... 그걸 극뽁하고자 달달물이라는 리뷰를 믿고 읽기시작했는데... 이상하게 글에 집중이 안되서... 몇번을 덮었다가 다시 읽다가를 반복했네요....이 글의 대사톤이 제가 그동안 읽어왔던 글들하고는 너무 달라서.. 그래서 이 글을 읽는게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스토리는 달달한거 맞는데...

    75k***
    2019.03.17
  • 달달물 보고싶어서 샀는데 넘 좋아요ㅠ 시점이 좀 자주 바뀌는거같긴 한데 보는데 문제가 될정도는 아니었고ㅎㅎ 주변사람들이 다 둘이 사귀는거에 태연하거나 그런게 좀 뭐지 싶었는데 앞에 써두신거 보고 그렇구나 했어요 쨌든 달달힐링 찾는 분들한테 추천~

    jop***
    2019.03.15
  • 넘나 달달... 포근하고 따뜻하고 달달해요. 서로한테 존댓말 쓰는 것도 진짜 좋아요.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 수의 무표정(하지만 공에겐 다정다정함), 공의 대형견같은 멍뭉미 등이 밸런스가 굉장히 좋네요. 비엘소설 볼 때마다 광공이든 다정공이든 좀 비현실적인 사랑이라 그냥 소설읽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너무 달달하고 다정해서 마찬가지로 비현실적이긴 하지만ㅠ 주위에서 아무도 게이인거 이상하게 생각 안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응원하는게 말도 안 된다는 리뷰도 간간히 보이는데, 맨처음 일러두는 말로 가상의 한국이 배경이고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다르다고 나와있으니 소설 속 게이에 대한 편견이 없는게 이상할 건 없어요. 시점이 왔다갔다하긴 하는데 누구 시점인지 헷갈리게 쓰여진게 아니라 한두문장 읽고 바로 누구의 시점으로 바뀐건지 알아챌 수 있게 쓰여져서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 오타가 있고 공수의 이름이 바뀌어서 쓰여있긴 하네요. 잘 읽다가도 이런거 한번씩 발견하면 반감이 크니 확인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rir***
    2019.03.15
  • 공은 수가 게이라고 여기는걸까요..? 공이나 공지인들이나 공이 고백한다면 남자라 거절할 수 있다는 자각이 아예 없는데 뭐짘ㅋㅋㅋ 현대물에 소개글에 외사랑이라길래 성별로 인한 찌통이 있을줄 제목은 되게 아련한데... 그리고 남자 둘이 밖에서 손잡고 껴안는게 기본임ㅋㅋ 현대물 맞? 초반부터 와닿지 않으니 계속 읽어야하나 싶음 시점도 너무 헷갈리고. 필력이 별로임

    ******
    2019.03.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s***
    2019.03.12
  • 달다...달아...달구나~

    msj***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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