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의 아들을 줍다 상세페이지

신의 아들을 줍다

  • 관심 0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2,700원
판매가
2,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3503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신의 아들을 줍다
    [체험판] 신의 아들을 줍다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5만 자
  • 신의 아들을 줍다
    신의 아들을 줍다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2.1만 자
    • 2,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신의 아들을 줍다

작품 정보

의사를 꿈꾸는 평범한 남학생 주영.
그리고 어느 날 산동네 꼭대기에 위치한 그의 집에, 말 그대로 하늘에서 떨어진 알몸의 외국인.

“당신 이름이 카이라고 했죠?”
“응. 내가 카이야.”
“몇 살인가요?”
“여기 인간 세상 나이로 스물 넷? 우리 세상의 1년은 여기의 10년이 넘는 시간이거든.”
“그럼 내가 적어도 이백사십 살인 할아버지랑 이야기하는 거네?”
“그런 셈이지.”
변태인줄 알았는데 정신병자였던 것은 아닐까? 그런 위험한 생각이 든 주영은 아빠의 옆구리를 쿡 찌르고 소곤거렸다.
“아빠, 아빠 말대로 머리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경찰에 보내자. 응?”

동화 속 왕자님처럼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아름다운 이 남자는 곧 주영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린다.
하는 일도 없이 주영의 집에 빌붙어 식량과 전기만 축내는 외국인 백수를 떠맡아버린 것.
게다가 알고 보니 이 외국인 변태 백수, 진짜로 인간이 아니었다!
손에서 빛도 쏘고, 사람도 들어 올려 내팽개치는데…… 대체 내가 뭘 주운 거지?

작가

파하슬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게임의 법칙 (파하슬릐)
  • 육욕풍정(肉慾風情) (파하슬릐)
  • 제왕의 씨 (파하슬릐)
  • 우운의(雨雲衣) (파하슬릐)
  • 쾌락의 덫 (파하슬릐)
  • 신의 아들을 줍다 (파하슬릐)
  • 리브 앤드 피스 (live & peace) (파하슬릐)
  • 미운 오리 새끼 (파하슬릐)
  • 빙의 (파하슬릐)
  • 다시, 야수가 되다 (파하슬릐)
  • 블루 아일랜드 (파하슬릐)
  • Mr.로비스트 (파하슬릐)
  • 아도니스 (파하슬릐)
  • 복수의 밤 (파하슬릐)
  • 까칠한 사장님 (파하슬릐)
  • 로마에서의 하룻밤 (파하슬릐)
  • 섬앤썸 (파하슬릐)
  • 오 나의 마왕님 (파하슬릐)
  • 지성이면 감천 (파하슬릐)

리뷰

3.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식체食滯 (솔토)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개정판 | 거울 속의 이방인 (artois)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엘프의 포로 신부 (냥만치사량)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청화진 (채팔이)
  • 성스러운 악역 백서 (샴록)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자정의 비밀 (운요)
  • 엑스트라도 노력합니다 (삼각)
  • 작야 (비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