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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흔적 상세페이지

짐승의 흔적

  • 관심 1
체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300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의 흔적 3권 (완결)
    짐승의 흔적 3권 (완결)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

  • 짐승의 흔적 2권
    짐승의 흔적 2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짐승의 흔적 1권
    짐승의 흔적 1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체험판] 짐승의 흔적 1권
    [체험판] 짐승의 흔적 1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7.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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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연하공 #순정공 #존댓말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허당수 #미인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까칠수 #츤데레수 #달달물 #카페일상물

* 공 : 백강후
카페 흔적의 수상한 알바생. 얼굴, 몸매 뭐하나 빠진 거 없는 그는 뜬금없이 사장인 수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진심일까, 아닐까. 무엇이든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 수 : 현수민
하얗고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아이돌이라고 오해받는 카페 사장님. 사랑을 고백하는 알바생에게 단호히 말한다. 나는 게이가 아니야. 그럼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 이럴 때 보세요 : 헌신적인 사랑과 달달함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보상을 원하는 건 모두가 마찬가지잖아요. 강아지도 간식을 줘야 예쁜 짓을 하는 것처럼.”
“네가 짐승이냐?”
“달라요. 저는 참을 줄 아니까.”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못 참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해예요. 전 정말로 지금 이 DVD 방에서 사장님을 어떻게 할 생각이 조금도 없으니까.”
강후의 음성은 간절했다.
짐승의 흔적

작품 정보

“저는 게이예요.”

일한 지 이틀 된 알바생이 느닷없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고백해 올 때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수민은 멍하니 강후의 얼굴을 응시했다.
짙은 눈썹 아래에 있는 깊은 눈동자가 수민을 똑바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장님은 딱 제 타입이에요.”

그렇게 말한 강후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걸렸다.

‘농담하는 건가? 그런 거겠지?’

농담이 아니라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런 고백을 할 리가 없다.
사회가 아무리 개방적으로 변해 간다고 해도
‘남들과 다른 나’ 라는 건 감추고 싶기 마련이니까.

“농담 아니에요, 사장님.”

수민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 강후가 덧붙였다.
농담이 아니란다.
자, 그렇다면 이럴 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작가

달에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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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의 흔적 (달에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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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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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호구공.. 보살공ㅠㅠ

    bex***
    2022.04.01
  • 키워드 보고 구매했어요. 읽고 수정할게요!

    ret***
    2020.04.30
  • 잔잔물 읽고싶어서 구매했어요~~

    dms***
    2020.04.30
  • 잔잔하고 담백해요. 왜 제목이 짐승의 흔적이지? 짐승은 오바지 않나 생각했는데, 후반부엔 그런 생각도 없어졌어요. 최고야!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은데, 이럴수가.. 없어...

    lim***
    2020.03.08
  • 잘 읽었습니다~~ 잔잔한 사랑이야기였어요 ^^

    jsa***
    2019.07.10
  • 그냥저냥 ㅎ 근데 서브공이 아픈 수한테 그러는거는 좀 아니었어요 ; 그것 말고는 그냥 스무스하게 읽어졌네요

    moo***
    2019.07.03
  • 오랜만에 분노의 리뷰를,, 이 소설은 그저 돈을 찢어 발기고 싶을 때 보는 겁니다. 갈수록 글을 발로 쓰기 시작하는데 그 의식의 흐름이란게 유딩초딩요. 몸살 나 희미한 의식의 수를 뭐.. 얘가 먹고, 쟤가 먹고.. 나눠 먹고 돌려 먹고. 피폐도 아닌데 이건 뭐.. 그래 당하고 나서도 수는 쏘~쿨남임. 데미지가 없어. 데미지가. ㅡㅡ 갑자기 삼각 사각 관계가 되고. 아~ 의미없다. 그냥 지름신에 단단 홀린 나를 원망할뿐 ㅠㅠ

    pra***
    2019.07.03
  • 잔잔 카페물 키워드 치여서 구매했는데 좋군여.. 조아여...( ღ'ᴗ'ღ )

    lee***
    2019.07.03
  • 나는 게이가 아니다 라는 문장의 반복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재밌었어요. 하영누님이 제일 좋네요... 나우형님도......ㅎㅎ.....

    dgr***
    2019.07.01
  • 귀엽고 잔잔하고 재밌네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min***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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