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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상세페이지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 관심 2
체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307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2권 (완결)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2권 (완결)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17.1만 자
    • 3,500

  •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1권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1권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체험판]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1권
    [체험판]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1권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1.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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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차원이동
*작품 키워드: #동양풍, #판타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첫사랑 #동거/배우자 #평범수 #연상수 #까칠수 #소심수 #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서브공있음
*공: 백월 은호 - 도영의 두 명문가 중 하나인 백월의 가문장. 스무 살을 넘긴 나이에 가문장이 되었으나, 걸출한 능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다. 그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난 예언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믿고, 자신만을 위한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도중 어둠의 숲에서 나온 시우를 발견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수: 천시우 - 회사에 미운털이 박혀서 이리저리 치인 나머지 지칠 대로 지친 서른 살, 천시우. 여느 때와 같이 늦은 밤에 퇴근하여 잠들었다가 깨보니 도영이라는 남자들만 있는 세계로 차원 이동했다! 가까스로 은호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지만, 그는 계속 자신에게 운명의 상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은호에게 계속 구애받는데. 과연 도영은 시우에게 파라다이스일까?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파라다이스를 꿈꾼다면?
*공감 글귀: “내가, 너를 기다리며 살아왔던 곳. 내가 너와 함께 살아갈 곳. 이곳이 낙원이다.”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작품 정보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공무원 시험을 본다고 시간 낭비하다 보니 어느덧 서른 살.
가까스로 취직한 회사에서는 미운털이 박혀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는 천시우는 매일 파라다이스를 꿈꾼다.

딱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근심 걱정 다 놓아버리고 쉰다는 마음이 굴뚝 같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날이길 바라며 잠든 천시우를 별안간 푸른 빛이 감싸 안으며 그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데…….

“뭐…… 뭐야?…… 여기가…… 어디야?!”

싸구려 침대의 매트리스는 어디 가고, 주위는 온통 풀밭이며 숲이다!
심지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 천시우는 난감할 따름이고…….

천시우가 별안간 떨어진 이 특별한 세계는 바로 도영!

“너와 내가 운명이기 때문이다!”

종교도 인종도 성별도 하나뿐인 이 작은 세계에서 헤매던 천시우는
자신에게 난데없이 달라붙으며, 자신의 운명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백월 은호의 곁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

“약속하마,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때가 되어서 방법을 찾아 돌아가겠다고 한다면 그때는…… 어떤 방해도 없이 너를 돌려보내 줄 것이다.”
“어……? 정말……?”
“단,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
“엥?…….”
“말하지 않았느냐? 너와 함께 있는 곳이 나에게는 낙원이라고. 세상에 낙원에서 살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나는 어떤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오로지…… 시우 너와 함께 있으면 된다…….”

작가 프로필

엘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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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원 너머의 파라다이스 (엘라온)
  • 늑대에게 찍혔다 (엘라온)
  • 조선남매 명화효운전 (엘라온)
  • 안개가 걷힌 바다 (엘라온)
  • 비밀스러운 후궁 (엘라온)
  • 차원을 넘어온 후궁 (엘라온)
  • 사로잡힌 후궁 (엘라온)
  • 못 말리는 후궁 (엘라온)
  • 꿈속의 사랑 (엘라온)

리뷰

3.8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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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이다가없어여...밍숭맹숭

    bla***
    2020.09.26
  • 유치한것 좋아해서 구입했지만 ...너무 유치해요...공이 수를보구 한눈에 반하는데... 중간 과정이 빠진듯한 뭔가 억지스럽고 갑자기 수를 좋아하는 서브공도 납득이 안가고 감정이입이 안되요

    9hi***
    2020.03.11
  • .이 왤케 많아.....

    app***
    2020.03.06
  • 1권은 흐린눈으로 넘기고 2권이 전 좋았네요~ 서브커플 홍원과 강주 이야기가 특히ㅠㅠㅠ 아 한쪽의 절절한 순애보는 정말 ㅠㅠㅠㅠㅠ 둘이 결국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ㅎㅎ 시명이랑 성준이 이야기는 굳이? 스러웠지만.. 어차피 판타지니까 걍 넘어가고요..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bob***
    2020.03.01
  • 뭐랄까...굉장히 유치함의 극을 달리는 인소를보는 느낌이랄까요?.. 저도나름 유치한것도 잘본다고생각했는데..이거는.음...네..그렇네요....

    ghd***
    2019.11.22
  • 더 길어도 좋았는데...씬이 전작들보다 더 좋아진거같아요...❤️ +2권 99/544 부분에 오탈자?가 잇어요! 따스한 햇볕이 서재의 창가로 스며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예쁘고 단조로운 음색이 참 (@삭제)……

    lip***
    2019.1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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