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탕녀와 사생아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탕녀와 사생아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탕녀와 사생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탕녀와 사생아 2권 (완결)
    탕녀와 사생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탕녀와 사생아 1권
    탕녀와 사생아 1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탕녀와 사생아작품 소개

<탕녀와 사생아>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족 가의 아가씨로 평범한 삶을 살던 에리카.
성인이 되는 날, 왕비와 교황의 사생아인 아서를 만난 후
에리카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리한 에리카는
아서가 양자로 입적해 있는 백자 가에 시집가기로 하는데…….

바람대로 새어머니와 아들로서 아서를 마주하게 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더한 충격과 공포뿐이었다.

-

“제발. 제발. 이 모든 것을 멈춰 주세요.”
“다리를 벌려.”

그가 입술 끝을 비틀어 올렸다. 에리카의 입술이 파르르 떨려 왔다.

“여기서.”

가느다란 몸을 세게 끌어안고, 하얀 가슴 위에 고개를 파묻었다.
말랑한 살을 입 안 가득 빨아들였다.

괴롭다는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그의 살덩어리를 세게 물어 당겼다.
사정할 것만 같았다. 마치 섹스를 처음 해 본 것처럼
흥분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다른 것 따윈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에리카가 먼저 다리를 벌렸으니까.


저자 프로필

TeamFB

2017.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꾸준히, 성실하게 쓰는 게 목표입니다.


저자 소개

TeamFB

목차

[1권]
1. 평생을 위한 찰나
2. 비밀과의 대면
3. 새어머니와 아들
4. 안주인
5. 사생아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