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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상세페이지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 관심 5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52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2권 (완결)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30.
    • 글자수 약 5.6만 자
    • 2,000

  •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1권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1.08.30.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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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피폐물 #강압적관계 #금단의관계 #하드코어 #집착남 #소유욕 #계략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대형견남 #연하남 #존댓말남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여자주인공 : 세이릴리 - 후작부인으로 살았지만, 한순간에 노예가 되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아들의 노예가.
*남자주인공1 : 루베너 - 세이릴리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었다. 그것이 아버지를 죽이는 것이라 해도.
*남자주인공2 : 이든 - 구원자인 척하지만 세이릴리의 손을 잡아주지는 않는다. 그가 바라는 것 역시 형과 같은 것이었으니까.

*이럴 때 보세요: 찐득찐득한 섹텐 속에서 순진했던 후작 부인이 음란하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 엄청 야한 표정 짓고 있는 거 알아?”
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근친 및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벨그레이브 후작가는 1황자를 지지했다.
그러나 황제의 자리에 오른 것은 3황자였다.
숙청이 시작되고 남편이 죽자, 세이릴리의 눈앞에 지옥이 펼쳐졌다.

* * *

“자지면 다 좋은 건가? 음란하기 짝이 없군.”
“아니, 아니야…… 으응, 앗, 아!”

울음 섞인 신음을 흘린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여전히 거칠게 그녀의 속살을 휘젓고 있던 남자가 마차의 커튼을 확 걷었다.

“안 돼…… 싫어…….”
“네가 얼마나 음란한지, 사람들에게 똑똑히 알려줘.”

눈을 질끈 감았지만,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란한 얼굴을 보인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았다.

몇 번이고 부정하고 또 부정해 봐도,
몸은 착실하게 자극에 반응하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 *

황제와 루베너, 이든. 세 남자 사이에 시선이 오갔다.
가장 먼저 침묵을 깨뜨린 건, 루베너였다.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구경해보시겠습니까?”

작가

님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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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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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슷한게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rud***
    2025.05.31
  • 1편보고 하차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유 보려고 보다 사선으로 보다 하차함 내용없음 사정이 모냐고, 사정이 그사정이냐

    jin***
    2025.01.10
  • 와기빨려 이든이 더 싫음

    dhd***
    2024.12.29
  • 전 이 작품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그냥 근친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서사있는' 근친을 좋아했구나. 하지만 이 소재를 써주신 것도 감사하기 때문에 4점 드렸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작품보다는 그림자의 아이란 작품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h1***
    2024.12.08
  • 죽기전에 지워야 할 리디소설 1위..

    hyl***
    2024.11.19
  • 진짜 어떻게 출간됐는지 너무 궁금해요ㅋㅋㅋ

    scr***
    2024.10.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e***
    2024.09.10
  • 주기적으로 읽어요 진짜너무좋아요.............. 최고의소설입니다 찐ㄱㅊ소재도 그렇고 (유사)ㄱㅂ씬 요즘엔 거의없는데 여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좋아여ㅠㅠㅠ

    eun***
    2024.07.01
  • 전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소설 백만개 보고싶네요 떡떡떡떡 ㅁㅈㄱㅊ 짱!

    kel***
    2024.04.01
  • 출혈 디버프 걸린 날이면 날마다 정주행 하러 옵니다 최고의 뽕빨.. 아늑하고 축축한 쓰레기통... 최고입니다. 그리고 작품 설명에 대놓고 근친이라 적혀있는데 리뷰에 근친이라고 욕을 하셔서 당황했네요;; 또한 원래 19금 단편선은 기승전 떡떡떡떡떡떡입니다. 서사 중요하게 보는 분께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스토리, 서사 없이 씬이 90인 작품 써주는 분 흔치 않습니다.. 별테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sun***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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