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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관심 1,711
하트퀸 출판
총 1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500원
전권
정가
50,000원
판매가
5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7716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에피소드 외전 4. 네버엔딩 (삽화본)
    에피소드 외전 4. 네버엔딩 (삽화본)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6.7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3. 가을별장 (삽화본)
    에피소드 외전 3. 가을별장 (삽화본)
    • 등록일 2023.12.13
    • 글자수 약 6.1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2. 스캔들
    에피소드 외전 2. 스캔들
    • 등록일 2022.12.01
    • 글자수 약 7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1. 웨딩
    에피소드 외전 1. 웨딩
    • 등록일 2022.08.17
    • 글자수 약 3.7만 자
    • 1,500

  • 에피소드 3부 4권 (완결)
    에피소드 3부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7.5만 자
    • 4,500

  • 에피소드 3부 3권
    에피소드 3부 3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4.9만 자
    • 4,000

  • 에피소드 3부 2권
    에피소드 3부 2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00

  • 에피소드 3부 1권
    에피소드 3부 1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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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키잡물, 몸정>맘정, 맘정>몸정,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직진녀, 짝사랑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여자 주인공: 강지아 - 7살 어린 나이부터 재하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하룻밤의 실수 이후로 점차 그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재하를 향한 애정이 커서, 자신보다 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남자 주인공: 서재하 -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매사에 선을 긋고 그것을 넘어서는 걸 못 견뎌한다. 불안정한 시기에 결핍을 채워 준 지아와 그 부모님을 혈연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 때문에 그런 지아를 성적으로 욕망하는 것에 뿌리 깊은 죄의식을 느낀다.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잠자리에서는 상대를 강압적으로 몰아세우는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키우고 돌봐온 지아와의 관계에서 그것이 표출되는 것에 극심한 거부감과 자기혐오를 가진다.

*이럴 때 보세요: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씬에 같이 휩쓸리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아야, 오빠 좋아?”
마치 어린 동생에게 구원을 바라는 것처럼. 제 죄악에 대고 용서를 구하는 것처럼.
그 말에 지아가 가만히 손을 뻗어 제 얼굴을 만졌다. 얼굴을 어루만지는 제 아이의 손바닥이 흠뻑 젖어 있었다.
이 물기는 제가 흘린 땀일까, 지아가 쏟은 눈물일까. 아니면 우리가 뒤섞었던 체액인 걸까.
어차피 같은 몸에서 나온 거니 상관없다. 마치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네가 동생이든 여자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그러니까 나는…….
“좋아, 나는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저의 구원이 미소 짓고 있었다. 그 안에서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열락에 제가 가진 죄악감을 파묻어 버리며 제 아이를 한껏 끌어안았다.
죽어도 놓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그 곁에 머무를 것처럼.
에피소드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폭행 미수 등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 하룻밤의 실수였다.

취기에 휩쓸려 서로를 탐했고, 정신을 차렸을 땐 후회만이 남았다.
없었던 일로 하기에는 가족으로서의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서 도저히 놓을 수가 없었다.

“허락해 준다면, 내가 책임지고 싶어.”

그 고백의 끝에서 깨달았다.
나는 이미 사랑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었더라.

“단 한 번도, 지아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 없어.”

남몰래 털어놓은 그의 속마음에, 내 사랑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 버렸다.

그가 나를 소중히 아낀 만큼, 나에게도 그가 소중해서.
그런 그가 행복해지는 게 나의 행복인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없었던 일로 해줄게.”

웃으며 꼭 잡았던 그 손을 놓아 주었다.

“나 이제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러니까, 오빠도 이제 다른 사람 찾아.”

크리스마스이브에서 시작되는 그들만의 에피소드.

리뷰

4.2

구매자 별점
1,0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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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sil***
    2026.05.26
  • 아니 외전 나온다고 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소식이 왜 없음? 작가 진짜 독자들 무시하네

    mis***
    2026.05.24
  • 얼마만에 밤새서 보는 몰입력 쩌는 소설인지 감성이 약간 안맞는 부분들도 있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미쳐버린 씬씬씬이 다 커버합니다... 미쳤어요 미쳤어... 더 내주세요 줄어가는 권수가 너무 아깝고 작가님이 제대로된 bdsm 말아주시면 다 살거에요

    pea***
    2026.05.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a***
    2026.05.12
  • 이 소설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염병' 입니다. 자꾸 반복되고 강조되는 단어들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자주 나오는 게 "빨간 티셔츠를 입은"랑 "우리 예쁜 강아지" 랑 "제 아이"... 반복되고 강조된 유치한 표현은 독자를 빡치게해요!!!! 그니까 짭근을 강조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별 거 아닌 일에 , 예를 들자면 여주 부모님에게 결혼사실을 전하는 것, 힘들어하는데 정작 남주는 여주를 시도때도 없이 강간함... 여주는 안돼요, 안돼요, 돼요... ㅋㅋㅋㅋㅋ 한 번 자고 나서 헤어지면 가족이 안되니까 아무리 괴로워도 못놓는데 정작 헤어졌을 때는 전혀 문제없었음ㅋㅋㅋㅋ 부모님들도 결혼사실 정말 아무 문제없이 받아들임ㅋㅋㅋㅋ 남주는 성폭행당한 전적도 있는데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는건지... 역지사지가 안되는 듯. 마음이 없어도 몸반응은 어쩔 수 없는거라면서...? 여주한테는 적용이 안됨. 나이 37살인가 먹고 그런 클럽에 순수하게 밥먹이려 데려가는 광기도 이해안되고... 무엇보다 저는 그들의 전여친 전남친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제가 업어키운 동생이에욯ㅎ 오빠에욯ㅎ 하면서 기만함... 이 소설의 교훈은 그겁니다. 남녀사이에 여사친 남사친은 없다. 다 차치하더라도 "제 아이"라는 표현만 3페이지에 한 번씩 안나왔어도 나는 이 소설에 별점 4점을 줬을거임. 씬이 맛있고 흡입력이 있긴해요. 대신 뇌빼고 봐야됨.

    rpf***
    2026.05.08
  • 대단하신 작가님! 중간 흐린눈했지만 이렇게 긴 장편을 다 구매해서 읽게 해주신 것부터 능력잫ㅎㅎㅎ 잼썼다 ㅋ외전 소식 있던데 기달릴게영

    woo***
    2026.04.15
  • 얼마나 재밌길래 15권씩이나 되는 로설이 인기가 이렇게 많나 싶어서 도전했다가 3권에서 하차합니다 회상 뇌절이 너무 심한데 리뷰 보니 15권 내내 그럴 것 같고 문체나 비유도 너무 올드하고 특히 “제 아이” 묘사 너무 거슬려요 정말 남주가 손수 다 키웠으면 모를까 여주 부모님 멀쩡히 살아계시는데 뭐가 그렇게 애틋한 건지... 여주 성격도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갓성인된 애 같고 그와중에 남주 전여친‘들’서사는 또 불필요하게 자세해서 암만 생각해도 이건 막장드라마지 로맨스소설은 아닌 거 같네요 이 불호요소들을 다 감안하려면 남주가 정말 멋있어야 하는데 딱히 매력도 못 느끼겠어서 여기서 하차합니다

    sno***
    2026.04.14
  • 감정 묘사가 진짜 미쳤고..회상도 많고 등장인물도 많은데 스토리 이끌어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음 그리고 캐붕 절대 없음

    nuy***
    2026.04.08
  • 작가님 .. 기다리고 있어요.. 외전,, 유이세스 당신만을 人卜己5ㅎH

    kng***
    2026.04.02
  • 정말 염병첨병 ~~~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하고 하고 하고 길긴 기네요~~~ 정말 지긋지긋해요 ~~~그런데 그게 또 재밌긴 합니다....재탕은 못해도 외전 나오면 또 사고 또 사고 할것 같아요..그만큼 재미는 있어요~~ 다 읽고 그들의 로맨스는 1도 부럽지 않지만 재하오빠는 너무 너무 갖고 싶습니다...남자말고 재하오빠 나도 갖고 싶다.~~~ 그런의미에서 재하오빠 있는 강아지 너무 부럽습니다. ...저런오빠 있음 평생 남자 없어도 나는 환영 ~~

    mis***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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