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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관심 1,808
하트퀸 출판
총 1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500원
전권
정가
50,000원
판매가
5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7716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에피소드 외전 4. 네버엔딩 (삽화본)
    에피소드 외전 4. 네버엔딩 (삽화본)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6.7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3. 가을별장 (삽화본)
    에피소드 외전 3. 가을별장 (삽화본)
    • 등록일 2023.12.13
    • 글자수 약 6.1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2. 스캔들
    에피소드 외전 2. 스캔들
    • 등록일 2022.12.01
    • 글자수 약 7만 자
    • 2,500

  • 에피소드 외전 1. 웨딩
    에피소드 외전 1. 웨딩
    • 등록일 2022.08.17
    • 글자수 약 3.7만 자
    • 1,500

  • 에피소드 3부 4권 (완결)
    에피소드 3부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7.5만 자
    • 4,500

  • 에피소드 3부 3권
    에피소드 3부 3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4.9만 자
    • 4,000

  • 에피소드 3부 2권
    에피소드 3부 2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00

  • 에피소드 3부 1권
    에피소드 3부 1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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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키잡물, 몸정>맘정, 맘정>몸정,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직진녀, 짝사랑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여자 주인공: 강지아 - 7살 어린 나이부터 재하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하룻밤의 실수 이후로 점차 그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재하를 향한 애정이 커서, 자신보다 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남자 주인공: 서재하 -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매사에 선을 긋고 그것을 넘어서는 걸 못 견뎌한다. 불안정한 시기에 결핍을 채워 준 지아와 그 부모님을 혈연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 때문에 그런 지아를 성적으로 욕망하는 것에 뿌리 깊은 죄의식을 느낀다.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잠자리에서는 상대를 강압적으로 몰아세우는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키우고 돌봐온 지아와의 관계에서 그것이 표출되는 것에 극심한 거부감과 자기혐오를 가진다.

*이럴 때 보세요: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씬에 같이 휩쓸리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아야, 오빠 좋아?”
마치 어린 동생에게 구원을 바라는 것처럼. 제 죄악에 대고 용서를 구하는 것처럼.
그 말에 지아가 가만히 손을 뻗어 제 얼굴을 만졌다. 얼굴을 어루만지는 제 아이의 손바닥이 흠뻑 젖어 있었다.
이 물기는 제가 흘린 땀일까, 지아가 쏟은 눈물일까. 아니면 우리가 뒤섞었던 체액인 걸까.
어차피 같은 몸에서 나온 거니 상관없다. 마치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네가 동생이든 여자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그러니까 나는…….
“좋아, 나는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저의 구원이 미소 짓고 있었다. 그 안에서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열락에 제가 가진 죄악감을 파묻어 버리며 제 아이를 한껏 끌어안았다.
죽어도 놓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그 곁에 머무를 것처럼.
에피소드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폭행 미수 등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 하룻밤의 실수였다.

취기에 휩쓸려 서로를 탐했고, 정신을 차렸을 땐 후회만이 남았다.
없었던 일로 하기에는 가족으로서의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서 도저히 놓을 수가 없었다.

“허락해 준다면, 내가 책임지고 싶어.”

그 고백의 끝에서 깨달았다.
나는 이미 사랑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었더라.

“단 한 번도, 지아를 여자로 생각해 본 적 없어.”

남몰래 털어놓은 그의 속마음에, 내 사랑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 버렸다.

그가 나를 소중히 아낀 만큼, 나에게도 그가 소중해서.
그런 그가 행복해지는 게 나의 행복인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없었던 일로 해줄게.”

웃으며 꼭 잡았던 그 손을 놓아 주었다.

“나 이제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러니까, 오빠도 이제 다른 사람 찾아.”

크리스마스이브에서 시작되는 그들만의 에피소드.

리뷰

4.2

구매자 별점
1,0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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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내용이 너무 지긋지긋한데 참 재미있네요 외전이 주기적으로 나왔음 하세요 근데 정신건강상 재탕은 못하겠어요

    nuk***
    2026.08.06
  • 서재하 로설계의 전무후무한 옴므파탈이에요,, 다정한 쓰레기지만 섹시하고 남주 중에 제일 야하고 잘해요 재탕을 벌써 3번이나했는데 외전 계속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jen***
    2026.07.28
  • 아직 읽고 있는 중인데 결말이 넘 궁금해 미치겠어용.

    486***
    2026.07.26
  • 이렇게 늘어지게 쓸 필요가 있나요. 여주가 너무 맹함.

    luc***
    2026.07.21
  • BDSM 공부시켜주는 로설 어떤데? 와... 잘한다 말만 들었지 정말 잘하는 남주. 넘 잘해서 보는 내가 짜증(?)나는 15권이라 망설였는데 의외로 순삭. 여주입장으로 읽음 여주 감정에 훌쩍 와 닿아 부들부들. 남주입장으로 쓰신 부분은 또 ... '넌 그랫구나. 이***' 작가님 필력 확 느낍니다.

    moo***
    2026.07.16
  • 하.... 남주 전여친 얘기 181151915번째 또 시작

    sun***
    2026.06.28
  • 최고!!!!!!!!!!

    sil***
    2026.05.26
  • 아니 외전 나온다고 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소식이 왜 없음? 작가 진짜 독자들 무시하네

    mis***
    2026.05.24
  • 얼마만에 밤새서 보는 몰입력 쩌는 소설인지 감성이 약간 안맞는 부분들도 있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미쳐버린 씬씬씬이 다 커버합니다... 미쳤어요 미쳤어... 더 내주세요 줄어가는 권수가 너무 아깝고 작가님이 제대로된 bdsm 말아주시면 다 살거에요

    pea***
    2026.05.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a***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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