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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의 꽃말 상세페이지

백송의 꽃말

  • 관심 596
체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335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백송의 꽃말 (외전2)
    백송의 꽃말 (외전2)
    • 등록일 2025.12.30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백송의 꽃말 (외전)
    백송의 꽃말 (외전)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백송의 꽃말 3권 (완결)
    백송의 꽃말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10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백송의 꽃말 2권
    백송의 꽃말 2권
    • 등록일 2022.08.10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백송의 꽃말 1권
    백송의 꽃말 1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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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애증, 신분차이, 미남공, 강공, 다정공, 냉혈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사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복수, 왕족/귀족, 애절물

*공: 김재한, 상주 목에 새로 부임한 젊은 수령. 왕의 신임을 받는 권세가 자제인 그는 숨은 목적을 가지고 상주 목으로 내려와 그곳의 실세인 최 대감에게 접근한다. 그러다 최 씨 가문의 천대받는 장남 연호를 알게 된 후, 왜인지 모르게 그가 계속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수: 최연호, 상주 목을 주름잡는 최 대감 댁의 장남이지만, 호로자라는 이유로 가문에서도, 마을에서도 천민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언젠가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쳐 농사를 짓고 살겠다는 소원을 품고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 새로 부임한 사또 김재한을 만나 난생처음 사람의 온기를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복수와 계략으로 시작됐으나 끝에는 서로의 구원으로 남은 공수가 백년해로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알을 까고 나온 오리가 처음 마주하는 생명체를 어미라고 믿고 따르듯, 연호에게도 재한은 그런 거대한 존재였다.
백송의 꽃말

작품 소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 배경과 사건은 모두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상주 목을 주름잡는 최 대감 댁의 장남이지만
호로자여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고, 인적 없는 별당에서 노비보다 못한 삶을 사는 연호.
그의 소원은 단 하나, 몰래 도망쳐서 아무도 그를 모르는 곳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 내고 있던 연호의 앞에 상주 목에 새로 온 수령 김재한이 나타난다.
그리고 재한은 난생처음으로 연호에게 따스함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다.

“저를 소인배로 만들지 않으면서 불편하지 않게 만들 방법이 있긴 한데,
그러면 영랑께서 이 사람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물, 물론 괜찮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합니까?”
“영랑의 파정을 도와드렸던 것처럼 영랑께서도 저를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춥고 또 춥기만 하던 연호의 인생에 처음 찾아온 따스함.
잠시 자신을 덥혀 줄 뿐인 따뜻함에 이리 쉽게 적응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그 온기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연호는 재한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


달빛이 스민 얼굴이 재한을 향했다.

“사또께서는…, 감을 좋아하십니까?”
“좋아합니다, 아주.”
“저희 상주 목은 감이 유명합니다.
말라비틀어진 나무를 보고도 감나무라는 것을 아신 걸 보니 감을 좋아하시는 듯싶어….”

눈앞의 미남자가 빙긋이 웃었다.

“영랑의 나무에 과실이 열리면 먹으러 와도 됩니까?”
“드리고 싶지만, 저 나무는 과실을 맺지 못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요? 참 아쉽군요. 여기서 감을 먹으면 한양의 사가에서 먹는 맛일 것 같은데….”

잠시 생각을 하던 재한이 묘수를 떠올린 듯 명랑하게 말했다.

“그러면 다음에 제가 감을 가지고 올 테니 여기서 함께 먹으면 되겠군요.”

연호는 당황했다. 제 별당은 누군가가 오는 곳이 아니다.
그가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게 분명했다.
호로자라는 소문을 듣게 되면 다른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 보이는 약간의 호기심도 거둘 것이다.

“네, 언제든 오셔도 좋습니다.”

연호가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어차피 그는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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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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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고증 잘된 역사 bl 보는 재미가 있네여

    out***
    2026.02.09
  • 술술넘어가는 가끔씩 재탕해도좋은~^^

    swe***
    2026.02.02
  • 오래전 읽어보고 이건 문학작품이다 싶었던 작품ㅎㅎ 웹툰과 외전이 나온다는 소식에 그여운을 더 느끼고싶어서 툰 먼저보고ㅋ 오늘 드뎌 외전까지ㅋㅋ 전 진짜 좋았어요ㅜㅜ지뢰부분? 흠 그런것도 없다면.. 그냥 이솝우화 같은거 보셔야할듯.. 일반소설에도 그런부분많은디.. 왜 벨소설 벨툰에만 다들 지고지순 엄격의 잣대를ㅜㅜ 노이해..

    zza***
    2026.02.01
  • 아 진짜 존잼에 다 좋은데 후회 구간에 기방 가서 떡치는 거 *** 짜쳐요 십알,,, 술 마시면서 영랑이랑 비슷한 부분 그리워 한다? ㅇㅇ가능 근데 비슷한 부분 찾으면서 *** 떡친다? ㄴㄴ 개짜침 십알… 갑사 만ㄴ날 때도 정사하다 땀난 거 닦지도 않고 만나는 걸로 묘사되는데 상상하니까 *** 열받아요

    ecl***
    2026.02.01
  • 공은걸례ㅡ초기도걸례ㅡ만나기후도ㅡ걸례 수만온니원이네ㅡㅅㅡ

    alt***
    2026.01.29
  • 웹툰 먼저보다 소설까지 봤어요. 심장 쿵쿵거림을 느끼며 재미나게 봤어요. ~^^

    mon***
    2026.01.27
  • ❌외전 구매 금지❌ 공은무맥락질투 수는대가리꽃밭 지루함 2권까지 보면서 왜 지금까지 안 봤나 했는데 3권에서 왜 안 봤는지가 나오네!?!?!!?!!? 시이이이이이이ㅣ비ㅏ바ㅏㅏ아알 진짜 ㅈㄴ 개빡치네... 하... 진쯔 공 죽었으면 좋겠다 좆대가리 잘라버리고 싶네 아 진짜 너무 화딱지가 나서 속 안 좋아... 이 새낀 뭐지? 진짜 뭐지? 왜 주인공이지? 이 새끼가 대군대감인지 뭔지랑 뭐가 다름? 아니... 수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사라졌다고 생각하든 기생‘들’이랑 잤으면 수 찾았을 때 바로 자살해야하는 거 아님? 양심 진짜 뒤졌나... 아 너무 역겨워서 진짜 할 말이 없다 현대물에서 수가 공 눈 앞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라졌는데 일 년도 안 돼서 업소 가서 다른 여자한테 너 손이 예쁘다 하악하악 하면서 모텔 간다고 생각해보라고... 시대상이고 뭐고 다 ㅈ까라 이걸 쉴드를 친다고? 그냥 기생들이랑 술 먹고 노는 거까진 이해 가능 근데 잤다? 그럼 끝임 백송의 꽃말이 뭐냐고? 1년도 수절을 못 하는 새끼가 백년해로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공 이새낀 오직 SEX! S.E.X 하려고 수 만나는 거임 사랑은 개뿔 그냥 기생들이랑 놀다가 복상사 하는 게 나았겠다 걍 진짜 내 기분 내 돈 내 시간 다 망치는 ㅈ같은 소설이었다...

    wkd***
    2026.01.26
  • 후기보고 지뢰부분 괜찮을까 걱정하며 봤는데 걍 재밌음

    par***
    2026.01.25
  • 후회를 하지 않은 후회공. 어디가 후회공이여. 질투만 오살라게 하고.

    han***
    2026.01.22
  • 병자호란 인조시대의 환향녀와 호로자 등 실제의 역사속 슬픈 자들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셨고 김재한이 최연호에 대한 자신의 연정에 확신을 가진 후부터 지켜주고 챙겨주고 스스로 을을 자처하는 사랑법이 좋았고 최연호는 너무나 선하고 사랑스러웠어요

    rac***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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