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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네 집 2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또리네 집 2

보리 만화밥 11 | 니들이 나를 책임져라
소장전자책 정가12,000
판매가12,000
또리네 집 2 표지 이미지

또리네 집 2작품 소개

<또리네 집 2> 장차현실의 자전적 만화 《또리네 집》이 15년 만에 완결되었다. 월간지 <개똥이네 집>에 2006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만화 ‘장차현실 만화-또리네 집’은 발달장애인 은혜와 함께 살아가는 또리네 가족 이야기이다. 《또리네 집 ①나 땜에 너 땜에 산다》가 출간된 지 5년 만에 완결된 《또리네 집 ②니들이 나를 책임져라》에서는 발달장애인 은혜가 플리마켓에서 사람들 얼굴을 그리며 화가로 자리매김하고, 또리네 식구들이 행복을 일구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또리네 집》은 일상을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만화로 그려 내면서 독자들에게 장애와 인권 문제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저자 소개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 페미니스트 저널〈이프〉에 ‘색녀열전’을 연재하면서 만화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로 ‘장차현실의 현실을 봐’ ‘사이사이’ 〈한겨레〉, ‘별아이 현실엄마’ 〈세계일보〉, ‘덕소부인’ 〈우먼타임즈〉들에 만화를 꾸준히 연재해 왔다.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개똥이네 집〉에 ‘장차현실 만화-또리네 집’을 연재하면서 장애를 보는 사회적 시선, 아이들 교육,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 같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차현실은 앞으로도 계속 여성과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에 맞선 경험들을 만화로 그려 내고자 한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또리네 집 ①나 땜에 너 땜에 산다》, 《사이시옷》(공저), 《이어달리기: 여성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공저), 《작은 여자 큰 여자 사이에 낀
두 남자》,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들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안녕, 나의 자궁》, 《울지 말고 당당하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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