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상세페이지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 관심 1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287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2권 (완결)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2권 (완결)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9.9천 자
    • 1,000

  •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1권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1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작품 소개

그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한 혼인이었다.

쑤욱쑤욱.

희멀건 정액에 젖은 자지가 좁은 구멍안을 세차게 유린했다.

“고귀하신 왕녀님께서… 헉헉… 이리 음탕한 보지를 가졌다는 걸 모르고 있다니… 헉헉….”

초야를 맞은 왕녀 엘리아의 새하얀 나신에 걸친 얇은 자리옷 뿐이었다. 그마저도 베르탄은 거친 손짓에 찢겨 속살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다.
제 손으로 멸망시킨 망국의 왕녀를 아내로 받아들인 베르탄은 사랑이 아닌, 오로지 엘리아를 능욕하는 것으로 비틀린 욕망을 풀어냈다.

“흐으, 하아….”

성난 자지로 보지를 유린당한 왕녀의 입에서 연신 신음이 새나왔다.
음모가 나지 않아 뽀얀 살두덩이는 축축한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과연 듣던 대로 헤르디아의 왕족은 사내를 홀리는 명기로군요.”

깊게 자지를 쑤셔 넣으며 베르탄이 빈정거렸다. 쑥쑥 밀려드는 자지가 마치 보지를 뭉개뜨리기라도 할 듯 여기저기 헤집었다.
그 난폭한 허리 놀림에 엘리아는 도통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러자 베르탄이 골반을 쥐고 있던 손을 들어올렸다.
찰싹.

“흐읏….”

베르탄은 자지를 깊숙이 물린 둔덕을 세차게 내리쳤다. 그러자 한계까지 벌어진 둔덕에서 애액이 왈칵 쏟아졌다.
베르탄은 움찔거리는 음핵을 손가락을 대고 붉게 달아오른 예민한 살점을 집요하게 비벼댔다.

“흐, 하아… 하잉….”

엘리아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극점을 자극하는 강렬한 쾌감에 허벅지가 덜덜 떨리며 발가락이 곱았다.

* * *

“걱정마시지요, 부인. 나는 관대한 남편이니… 부인의 음란한 보지를 잘 채워 드리겠습니다.”

애액과 좆물로 흠뻑 젖은 질구를 벌리며 베르탄이 속삭였다.
그리고는 발기한 좆대를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수하들에게 눈짓했다.

“황자 전하….”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수하가 베르탄을 향해 속삭였다. 그런 수하를 향해 베르탄이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후, 하아….”

마침내 주군에게 엘리아를 범할 것을 허락받은 기사들이 부푼 사타구니를 주무르며 침대로 다가섰다.

작가 프로필

페니 D.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선정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pennydnovel@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정복된 왕녀의 침실은 젖어들고 (페니 D.)
  • 탕녀 셀리나 (페니 D.)
  • 타락한 왕녀의 다리 사이로 (페니 D.)
  • 타락 성녀 루시엔 (페니 D.)

리뷰

3.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출장 간 남편 대신 택배 기사가 (울컥한쑥떡)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오렌지말머리)
  • 오빠랑 하는 최면 놀이 (열려라자동문)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도구 아내 (오빨강)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소꿉친구 가이딩 잘 박히는 법 (비아란)
  • X 파트너가 남친의 아버지일 때 (여전희)
  • 어서오세요 쾌락 샵 (여전희)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뱀의 던전에 감금당했다 (치피치피)
  • 조폭 아저씨의 아침 식사 (코코바나)
  • 두 얼굴의 남편 (탐나라)
  • 암캐 취급 (호호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