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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히는부분은 적당히 넘기고 속독해도 괜찮았음. 고전의 인용과 표현이 신박하다 통신소설의 향수가 느껴지는 문체 마법사와 기사라는 직업의 설정이 클리셰인듯 새로워서 꽤나 재미있었음. 2부 이북은 언제나와요?
그리스로마 신화 좋아하시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음. 근데 웹소설로는 완결난지가 언젠데 단행본은 아직도 1부만…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요? 출판사는 얼른 일하세요
재미가 권수 홀짝으로 복불복 돌리듯이 온탕냉탕 왔다갔다 하는데 엥... 하면서 본 부분에서 딱 끊겼네요 과연 이후 부분이 나와도 볼지?... 그와 별개로 몰입 잘 되는 부분에서는 감동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쌍둥이랑 조연들(왕자들 포함) 말고는 캐릭터가 캐릭터스러운 부분이 적은 편. 그치만 왕세자랑 쌍둥이가 너무 싫어하는 창작물특 억지캐릭터라 하나도 정이 안 가는데 주인공은 자꾸 정 주려고 해서 계속 짜침포인트 있음..
완결까지 포함된 단행본 언제 나와염
단행본으로 나온 1부를 3일 동안 속수무책으로 완독한 순간 근래 읽은 판타지 소설 중 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등극했습니다.. ㅠㅠ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태양의 탑, 세월의 돌을 읽고 자란 세대라면... 혹은 그와 비슷한 류의 소설을 사랑하게 된 분들이라면 단언컨대 틀림없이 어떤 비슷한 향수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이토록 신화와 혁명, 정치, 인문학과 사람의 입체성을 다방면으로 깊이있게 다루면서 작가님이 그리고 있는 세계를 충분히 엿보고 공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낀 작품은 정말 룬의 아이들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화나 역사에 작가님 만큼의 깊은 조예나 분명한 이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신화를 즐겨 읽으며 자란 사람으로서 나오는 크고 작은 장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지금만큼 세계적으로 개똥버러지같은 정치인들이 날뛰고 있는 시대도 없는 것 같은데 더더욱...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ㅠㅠ 작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11권이 완결인 줄 알고 11권 후반을 읽으면서... 프란의 외전을 읽으면서 (아 프란 진짜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있을까요 ......) 이 이게 끝이라고? 말도안돼 ...하다가 2부가 남았다는 걸 깨닫고 연재분 결제하러 가는 길입니다...ㅎㅎ 2부가 단행본으로 나온다면 다시 구매하고 정주행하러 돌아올게요. 캐릭터들의 외전을 읽으면서 악역이라도 마냥 미워할 수 없고, 레이가 멜키오르에게 멸시와 이해를 동시에 갖듯이 저 또한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 스쳐지나가는 조연조차 애정하게 된 것 같아요. 글로 쓰여진 세계를 소설로 읽어내리면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메타적, 제 4의 벽을 관통하는 구절이나 레이의 말이 나올 때마다 나 역시 글로 이해하는 독자에 불과하지만, 글로 짜여진 세계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 빚어진 이들은 살아숨쉰다는 것을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었구요. 작가님이 캐릭터 하나하나 입체적으로 빚어 쌓고 애정이 가득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개 평범한 사람인 저는 릴리안의 작지만 큰 용기를 특별히 더 애정하게 되었고, 날뛰는 제 안의 반골 성향은 프란을 응원하게 되었어요...ㅋㅋㅋㅋ 2부가 남았다는 게 너무...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제가 고작 절반 왔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요......... 며칠을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해요..... 2부 읽으러 가겠습니다.... 작가님 다작해주세요!!!!!!!제발!!!!제발....제발다작해주세요... 제발 많이써주세요....제발...
2부 언제나와요?????
너무진부함ㅠ재미없음ㅠ
다음파트언제나오는데
뭐야.... 영업당해서 샀는데 그냥 진짜 안읽혀.. 글이 안읽혀서 그냥 슥슥 내리게됨 11권 완결인줄알고 프란 하나 보고 끝까지 갔는데 완결도 아니었나봄.... 다들 인문학의 웹소설화다, 고전이 아름답게 쓰인다 하길래 기대했는데 문과라고 글을 잘쓰는 법은 없나봄 하기야 그랬으면 세상 베스트셀러 소설은 교수가 썻겠거니... 나에 주는 깨달음조차 없는 교수가 쓴듯한 인문학 책은 재미가 없는게 당연하구나를 사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듯.. 이시엘이랑 첼이 좋은데요 중간에 있는 너무 크고,, 많고,,, 넓은데,, 상세한 서술이요 독자 지치게만드는거같아요 웹소설도 100화쯤 사서 보다 글이 재미없어서 하차했는데 이북으로 보니까 더 심함 불호.......
2권째 읽다가 튕김 나중에 다시 봐볼게요 약간 하렘물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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