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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 관심 276
총 1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55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4.07.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7.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4.07.0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4.07.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7.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7.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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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근대 배경,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계략남 #스파이남주 #능력남 #상처녀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도미닉 무어/율리안 로저스 - 갈색 머리칼에 노란 눈동자를 가진 미남자. 가브리엘이 다니는 무역 회사에 전무 이사로 취임했다. 비밀을 철저히 숨기고 가브리엘을 유혹하고는 홀연듯 사라졌다.

* 여자주인공: 가브리엘 브룩스 - 붉은 머리칼과 갈색 눈동자. 불우한 가정사에 시달려 우울한 삶을 산다. 과거 중 어떤 시기만 잊은 듯, 불분명한 기억 때문에 혼란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서로를 구원하고 서로에게 구원받는 사건물이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취향은 좀 바보 같고 귀엽고 세상 물정에 찌든 거 같으면서도 순진한 구석이 있는 여자예요.”

그녀를 내려다보며 도미닉이 속삭이듯 작게 설명했다.
만취한 것처럼 목덜미가 후텁지근했다.
시선을 피한 가브리엘이 그의 가슴을 밀어냈다.

“놔주세요.”
“놔주면? 도망갈 수는 있고?”

고개를 갸웃한 도미닉이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가까이 댔다.

“어차피 못 도망쳐, 너는. 그리고……. 도망치고 싶지도 않을 거고.”
“무슨……!”

반박하기도 전에 다가온 입술이 단번에 그녀를 삼켜 버렸다.
어느 순간 가브리엘은 자기도 모르게 그의 목덜미에 두 팔을 감고 있었다.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작품 소개

지긋지긋한 가족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겨우 직장 생활을 버티는 가브리엘 브룩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도미닉 무어.
회사 상사인 그가 그녀 삶에 한 줄기 빛처럼 스며든다.

“어제 키스한 건, 귀여워서 그랬어요.”
“귀엽다니……. 뭐가요?”
“아닌 척 질투하는 거요. 입에 다 묻히고 먹는 것도 귀엽고.”

그렇게 가브리엘은 꿈같은 연애 끝에 청혼받았다.

그런데, 그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기억을 훔쳐 달아난 채로.
아무런 인사도, 예고도 없이.

“……죽일 놈. 빌어먹을 개새끼.”

그리고 수 년 만에 뻔뻔하게 다시 나타났다.
율리안 로저스라는 새 이름으로.

작가 프로필

백설은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baek_seol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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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윈도 스캔들 (백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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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백설은)
  • 증발했던 약혼자가 돌아왔다 (백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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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7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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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판이라기 보다 현대물 로맨슨데요.. 이름만 외국식이지 완전 K 로맨스네요. 이름만 외국식이어서 너무 어색해요. 심지어 허름한 빌라까지 나와요. 유치한 건 덤.

    joy***
    2024.11.15
  • 작가님 작품 좋아서 구매합니다

    kim***
    2024.07.14
  • 아직은 재미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보고싶네요.

    jae***
    2024.07.11
  • 서양 배경인데 현대적 요소들이 많이 가미 되어 있어서 뭔가 진입장벽 없이 술술 읽혀요. 만약 이 내용이 그냥 현대 배경 로설이었으면 빼박 신파 또는 주말 드라마인데^^;; 그게 아니어서 오히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pre***
    2024.06.22
  • 사내연애는 비현실적이라 존잼

    mif***
    2024.06.21
  • 좋아하는 소재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봤어요~

    qas***
    2024.06.21
  • 전 약혼자가 적국의 첩자로 모든 것을 속였다는 배신감이 드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설정이 신선하고 매력적이에요~

    ari***
    2024.06.21
  •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주인공들이 매력있고 맘에 들어요 끝까지 재밌게 볼 거 같아요

    doi***
    2024.06.21
  • 가슴이 쫄깃하고 찌릿해져요

    seu***
    2024.06.21
  • 스토리 흐름을 따라 뭔가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재미가 있네요

    ren***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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