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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상세페이지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 관심 87
매드햇 출판
총 1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6,000원
판매가
3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0102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3권 (완결)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3권 (완결)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2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2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1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1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0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10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9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9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8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8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7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7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6권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6권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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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작품 소개

백 년을 넘게 산 불로불사의 죄인은 기본적으로 마음이 약했다.
그렇기에 자식처럼 여기던 제자가 저를 기만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는 분노보다 슬픔을 더 크게 느끼며 복수 대신 잠적을 택했고.
그렇게 11년이 지났다.

문제는 그의 제자가 한 명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

“네 제자들을 찾아가라.”

죽음은 씩 웃었다.
방금 레이븐의 제자들이 한곳에 모여서 창문 없는 방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는 걸 봤지만, 뭐 어떤가.
다 자업자득이지.

작가 프로필

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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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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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승전결에서 승과 전이 빠진 느낌.

    mir***
    2025.04.28
  • 표지가 좋고 별점도 나쁘지 않은 것같아 맠다를 기회로 구매했습니다. 아직까지 2권 초반이나 가독성이 떨어진다 느껴 후기 남겨둡니다. 이후로 1-2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자들이 나오고 각자 높은 자리에 위치해 스승을 찾아나서며 모종의 이유로 죽음과 거래해 불멸을 얻은 주인공이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 라는건 1권 초중반을 통해 알 수 있었으나 그 이후로 나열되는 등장인물들과 기관들은 여러 단체들이 주인공에게 집중하고 있다 라는 정보 말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등장인물이 확 늘어나 본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된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 부분을 굳이 넣기보다 좀 더 요약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연재때 한 소리 안 들으셨던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은 반전인 막내제자와의 만남까지 읽었고 이 친구가 대단한 친구다 라는건 알겠지만 그래요 막내제자.... 오..... 이 친구가 제자일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야 주인공이 스승 캐릭터니까 대충 넘기고 반신에 원수에 복수대상자에... 설정과다를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초반부이며 거리감없게 다가온 캐릭터 아닐까요. 부담스러워서 목구멍은 마주치지도 못한 감자탕뼈같은 친구입니다. 생선뼈같았으면 먹다 야좀 따끔하다 하면서 삼킬건데 이쪽은 시도도 못 하겠어요. 물론 세상에는 설정이 과하고 친밀감있는 초반캐릭터들도 많지요. 하지만 그 친구들은 잘 삼켜 넘길 수 있는 보조적 장치들이 함께 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막내제자는 그런것 없이 이몸 등장 하고 찾아왔어요. 저는 잘 못 삼키겠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sns 친구가 한번씩 우리애 이런친구야ㅋㅋ 하고 올리던 조각 설정들을 한데뭉쳐 갑자기 제 개인쪽지로 얘가 우리집 아이입니다 ㅎ 하고 들이밀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관심가던 아이를 이렇게 해도 부담스러울건데 또 그렇게까지 관심가는 아이도 아닙니다... 이 부담감 낯설음 절대 뒤집을 수 없는 mbti I인 저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고요..... 글 전개 방식또한 친절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시점변화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지만 주인공-다른세력-또다른세력-그리고다른세력-그옆의다른세력-주인공 을 거의 두페이지씩 할당해주셨나 싶었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보고싶어 읽는건데 자꾸만 옆자리 친구들을 권유해주시는데 충분히 알만큼의 정보를 함께 주시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과 그와 관련된 사건사고를 주시하고있다 라는 내용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오...저는...정말로..... 재밌지 않아요. 굳이 이어서 읽어야하나 싶고, 지금 이 리뷰를 적으면서 좀 더 확신이 듭니다. 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자 하고요. 나중에 제가 궁금해지면 다시 읽으려 시도해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오늘은 아닌 것같네요. 부디 좋은 이야기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gir***
    2025.04.26
  • 읽고는 있는데 애매하다 싫은건 아닌데 아직 매력을 모르겠음

    ora***
    2025.04.22
  • 세계관이라는 그릇은 넓고 깊은데 반해 알맹이가 그걸 다 못 쫓아가는데서 오는 간극이 읽는 내내 몰입을 방해하네요

    san***
    2025.04.19
  • 전작도 좋아해서 연작인 이 작품도 구매했어요. 표지부터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

    shi***
    2025.04.02
  • 재밌어보여요!!!!!

    fic***
    2025.04.01
  • 아아... 이 소설의 아쉬운점은 저그인 후속작인걸 아는데도 저그인을 읽을수없는 제 현실이겠지요(울음) 꼭들어오길 바라며

    anp***
    2025.04.01
  • 저그인읽고 고민하다 이벤트 중이라 구매해요!

    khh***
    2025.04.01
  • 단행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벤트까지 같이 해서 구매했어요ㅠ 재밌게 읽겠습니다

    nen***
    2025.04.01
  • 리뷰가 다 한패인가? 내용이 다 똑같아 100개 리뷰에서 내용은 딱 5개...ㅈ 뭐지? 5개가 반복 반복 반복... 100명 다른 사람이 다섯가지 내용만 쓴다? 알바네

    jav***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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