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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상세페이지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 관심 18
체셔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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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2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10%↓
5,040원
혜택 기간 : 10.14(화) 00:00 ~ 10.2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35287
UCI
-
소장하기
  • 0 0원

  •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2권 (완결)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6.9만 자
    • 2,520(10%)2,800

  •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1권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1권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7.2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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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미인공, 연하공, 까칠공, 지랄공, 집착공,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다정수

*공: 이태혁(20>26) - “나 예쁘다며!!”
예쁘고 가녀렸던 소년에서 예쁜 사내로 자라났다. 첫사랑에게 뼈아픈 이별을 당한 뒤 강우진과 하룻밤을 보냈다. 그 하룻밤에 앞으로의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우진이 이를 고작 원 나잇으로 치부하고 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3년 동안 우진을 찾아 헤맬 만큼 크고 소중한 순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문란한 사생활을 즐기던 나날 중 다시 우진을 만나고, 자신도 모르는 새 그에게 죽어라 매달린다.

*수: 강우진(26>32) - “너 예뻐.”
한 번 자면 다신 그 사람과 자지 않는 걸레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6년 동안 내리 마음에 품었던 짝사랑이 있다. 짝사랑을 끝내고, 일탈을 즐기기 위해 찾아간 게이 바에서 태혁과 하룻밤을 보낸다. 다시 찾아온 그를 피하려고 하다가 결국 얼굴에 홀리고 마음까지 홀려 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불장난 같던 하룻밤으로 발목이 붙잡히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이 제 첫사랑이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내 순정과 동정을 동시에 짓밟는 사람인지 모르고.”
“그놈의 순정과 동정.”
형, 제 순정을 책임지세요!

작품 정보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2년 차로 쉴 틈 없는 일상을 보내던 우진.
번아웃 직전, 선배의 제안에 게이들에게 ‘핫한’ 병원으로 유명한 비뇨의학과로 이직한다.

연애와 섹스. 바쁜 일상에 그 모든 것을 잊고 살던 우진의 숨통이 겨우 트이기 시작한 첫날.
6년 전, 짝사랑 상대를 잊기 위해 게이바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냈던 예쁘장한 남자애가 훤칠한 사내가 되어 나타났다.

“저 기억 안 나요?”

섹스 파트너를 끼고 들어온 그가 다짜고짜 우진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봇물처럼 터지는 기억에 허우적거리는 우진을 향해 벼락같은 음성이 떨어졌다.

“형이 제 동정 따먹고 튀었잖아요.”
“……제가 뭘 먹고 튀어요?”
“제 동정이요. 아, 그날 술 먹은 것처럼 저도 먹고 튄 거예요? 고작 오만 원짜리 세 장 두고?”
“아, 저기 잠시만요. 제가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하려는 우진에게 태혁이 쐐기를 박았다.

“나 예쁘다며!!”

그리고, 우진을 휘청거리게 하는 말까지.

“형이 동정 떼 줬으니까 보면 기억할지도 모르잖아요.”

아무리 비뇨의학과라곤 해도 합의 없이 바지는 내리지 마!

순정과 동정을 따먹고 튀었으니 책임지라는 태혁에게서 우진은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에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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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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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공을 좋아해서 바로 샀어요^^

    kal***
    2025.10.15
  • 당연한 말이지만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작품 소개랑 미리보기 훑어보고 괜찮아 보여서 캐시 충전까지 했는데… 일단 인물들이 연극하고 있는 거 보는 거 같아요. 정확하게는 연극놀이 하는 느낌. 감정 서술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와닿지는 않고 그냥 인물들이 '여기서는 이렇게 연기해야해' 하고 대본 받아서 움직이는 거 같이 느껴져요. + 제가 괜히 까탈부리는 걸 수도 있는데, 레지 2년차인 수가 사용하는 어투가 미묘하게 간호사들을 하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짧은 장면인데 한 번 그걸 인식하고 나니까 능력수? 능글수? 아무튼 뭔가 멋있는 연상이 느껴져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 대하는 게 그냥 자아비대한 남의사로만 느껴져서 정이 안 가요…. 사실 1권 하차에는 연극 같다고 느낀 것보다 이게 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sos***
    2025.10.15
  • 단행본 기다렸어요!!

    seu***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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