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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상세페이지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 관심 241
총 91화
혜택 기간 : 10.28(화) 00:00 ~ 10.30(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22040
UCI
-
  • 0 0원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91화
    • 등록일 2025.10.29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90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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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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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88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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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87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86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85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84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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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고수위로맨스, 가상시대물, 역하렘,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오해, 삽질,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다정남, 계략남, 능력남, 츤데레남, 유혹남, 절륜남, 철벽남, 까칠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절륜녀, 구원, 씬중심

*남주인공1 – 에크하르트
신의 선택을 받아 인간의 몸으로 한계를 뛰어넘은 최강의 용사. 악신의 목을 직접 벤 탓에, 그 저주로 인해 가장 크게 고통받고 있다. 인간을 싫어하는 인외 종족 동료들에게 더없는 지지를 받을 정도로 인망이 두텁고, 부드러운 미소가 근사한 미남이지만 의외로 냉정하고 노골적인 구석이 있다.

*남주인공2 – 발테르
용왕국의 왕제. 그 본체가 용인 만큼 인간화한 모습일 때도 모든 것이 커, 존재만으로도 위압감을 풍기는 늠름한 미남. 바위같이 단단한 겉모습 때문에 상당히 거칠게 보이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 그렇지만, 한번 마음을 연 사람에겐 상당히 따뜻하다.

*남주인공3 – 실라이안
하이엘프족의 막내 왕자. 숲속의 빛깔로 빚어진 듯한 곱고 아름다운 미인. 귀하게 큰 도련님으로서의 면모와 용병 생활을 하면서 체득된 걸걸한 면모를 동시에 갖췄다. 동정이라 그런지 뜻밖의 방향으로 사고가 튀기도 한다.

*남주인공4 – 룩스
수인족의 왕국인 성왕국의 추기경. 모종의 이유로 성장이 멈춘 탓에 어린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종족별 나이로 따져 보자면 일행 중에서는 최연장자. 안경 너머의 날카로운 눈빛과 신랄한 어조의 존댓말이 제법 매서운 그는, 밤이면 제법 집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주인공 – 암브로시아
지상에 내린 신의 축복이요 강대한 신의 힘을 한 몸에 품고 있는 아름다운 성녀. 제 편이라곤 거의 없는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순수하고도 깨끗한 마음을 지켜 낸 건, 그녀의 꼿꼿한 의지를 보여 주는 방증일지도 모른다.

*이럴 때 보세요: 신의 뜻에 의해 마지못해 농밀하게 접촉하게 된 네 용사와 성녀가, 끝내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 성흔에 입술을 대면 어떤 기분일까. 분명 끔찍하게 황홀할 것이다.
용사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작품 소개

성녀 암브로시아.
신의 축복을 받은 그 육체는 더없이 아름다웠다. 그 영혼엔 성스러운 힘이 깃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성녀이기에 대신관에 의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고,
부모를 죽인 대신관의 손에 끌려 어린 나이에 신전에 끌려왔으며,
그렇게 자유를 잃은 채로 대신전에 갇혀 학대받으며 자라났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마음을 기댈 곳은, 악신을 처치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 용사들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네 명의 용사들은 끝내 악신을 처치하고 세상에 평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악신이 그들에게 남긴 저주가 그들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었으니….

[성녀여, 신의 딸이여. 용사들을 구원하라.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라.
그들을 위한 성흔을 너의 몸에 내리니, 너는 용사들을 위한 신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들을 위한 신탁이 제국의 대신전에 내려진다.
바깥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는 성녀와의 교합이 그들의 영혼을 치유케 하리라는 신탁이었다.

***

증오스럽기까지 했던 신관들의 성녀 따위, 좋게 봐 줄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
얼굴을 보일 필요 따윈 없다는 듯 뒤집어쓴 베일이나, 제대로 말도 섞지 않는 고고한 태도 역시 성녀의 모든 것이 그들을 불쾌하게 했다.
그런데 그런 여자의 피부 위에 입을 맞췄다고 강제로 성욕을 느끼게 만들다니!
언제나 자신의 힘과 재능, 노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살아온 용사들의 자존심이 짓밟히는 순간이었다. 그것이 아무리 그들의 회복을 위한 신의 축복에 의한 것일지라도.

“접촉은 해야 합니다. 그 짧은 접촉으로도 통증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황제와 신관들의 뜻에 휘둘리는 것은 사양입니다. 치료가 끝나면 떠나죠, 미련 없이.”

이때의 그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자유를 갈망하고, 인간들을 증오하는 그들이 오래도록 이곳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을.
그것도 오로지 한 인간을 위하여.

작가 프로필

필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피어나는 밤.
vlfqk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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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귀, 청 (필밤)

리뷰

5.0

구매자 별점
8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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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하렘 즐기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div***
    2025.10.30
  • 누가 남주일지 기대가 됩니다

    bor***
    2025.10.30
  • 스토리가 생각보다 흥미로움

    cn0***
    2025.10.30
  • 고수위로맨스가 땡겼다 잘만났당 ㅋㅋㅋ

    thg***
    2025.10.30
  • 성스럽고 고귀하고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성녀를 둘러싼 네 명의 용사들을 다룬 역하렘물이란 설정만 보고도 가슴 설레네요. 성녀가 되면서 부모를 잃고 부모를 죽인 원수 대신관의 손에서 학대받으며 자라온 여주가 믿고 기대는 남주들인 네 명의 용사 캐릭터들 모두 매력이 다양해서 그거 보는 맛도 있어서 재미나네요.

    top***
    2025.10.30
  • 아름답고 신비한 성녀 암브로시아를 둘러싼 4명의 각양각색의 용사들 - 설정과 소재가 신기하고 흥미로워요. 용사들과 성녀의 쌍방구원 판타지 역하렘물이라 지나칠 수 없네요. 용사들 각각 외모 능력 개성 어느 면에서나 완벽한 듯 매력적이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성녀와의 관계발전과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deu***
    2025.10.30
  • 오우 서양풍로판 역하렘물이라.. 없어서 못보는 장르..ㅎㅎㅎ 오랜만에 너무 좋은데요?! ^^;; 여주 한명에 네명의 남주..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이 넘치고.. 으아 볼맛납니당.. 무조건 끝까지 달려야할 이유가 생겼네요~ㅋㅋ 완결까지 열심히 완주하겠습니당!

    ref***
    2025.10.30
  • 구원물 좋아해서 흥미로워요

    aer***
    2025.10.30
  • 성전에 갖힌 성녀를 용사들이 구해내는 이야기. 짠하고 야하고 ... 가볍게 재미있습니다.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cho***
    2025.10.30
  • 용사도 성녀도 다들 세상을 구한다는 사명때문에 너무 힘든 여정을 겪어 왔네요

    yam***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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