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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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천재 #연예인 #오래된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뇌섹남 #직진남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후회남 #상처남 #동정남 #무심남 #순정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재회물
*남자 주인공: 백재희 - 천재적 재능을 지닌 미남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 타고난 매력으로 늘 주목받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내면을 드러내거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자신의 잘못으로 놓쳐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해 다정함, 익숙한 추억, 음악, 몸까지 모든 것을 무기로 삼아 거침없이 하늘에게 직진한다.
*여자 주인공: 연하늘 – 영어영문학과 대학생이자 작사가를 꿈꾸는 지망생. 사랑스러운 외모와 따뜻한 마음씨로 주변을 밝히는 인물이다. 온 마음을 다해 재희를 사랑하며 그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리지만, 확신을 보여주지 않는 그에게 점점 지쳐간다.
*이럴 때 보세요: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떠나간 그녀를 되찾으려는, 후회로 불붙은 남자의 계략과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베이스 줄 튕기고 앰프가 미친 듯 울릴 때, 온몸에 전기가 훅 들어온 느낌, 지금 딱 그래. 아니, 그거보다 훨씬 더 짜릿한데.”
“날 뭐, 정말 냉동식품쯤으로 생각했나 봐. 필요할 때 꺼내 데우면 언제든 괜찮을 거라고. 지난 1년 동안 넌 어디 있었는데?”
작품 정보
“나한테 키스, 왜 했어?”
“네가 너무 예뻐서.”
재희의 손이 다시 하늘의 뺨을 감쌌다.
“무대 위에서 봤던 네 눈, 조명 아래에서 미친 듯이 반짝였어.”
그 말과 동시에 그가 그녀의 허리를 거칠게 끌어당겼다.
“눈을 못 떼겠던데. 나 원래 반짝이는 거에 환장하거든.”
곧이어 그의 입술이 쏟아지듯 덮쳐 왔다.
“내가 제대로 알려 줄게.”
“재, 재희야. 진짜 베이스로 알려 줘.”
“베이스는 필요 없어. 네 몸만 있으면 돼.”
재희의 손이 하늘의 허리 굴곡을 타고 내려가 골반 위에서 멈췄다.
“루트는 항상 제일 먼저 짚어야 하니까.”
그의 손이 다시 올라가서 그녀의 심장 위를 짚었다.
“여기, 네 루트.”
앙증맞게 도로록 솟은 정점에 손끝이 닿았다. 그가 힘주어 지그시 누르자, 그녀가 숨을 할딱였다.
“하아, 재희야, 그, 그만해.”
“왜 그만해. 네가 배우고 싶다고 해서 지금 한창 레슨 중인데.”
그는 웃으며 속삭였다.
“넌 진짜 잘 느껴.”
그의 손이 점점 더 아래를 향했다.
***
재희의 속눈썹 가닥가닥 햇살이 스며들었다.
하늘은 더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사랑해.”
재희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바라봤다.
“……고마워.”
마침내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한마디.
하늘은 애써 미소 지었지만,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두 눈에 힘을 주었다.
눈앞의 남자는 사랑한다는 말은 돌려주지 않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말한다.
그 눈빛이 말하는 바는 분명했다.
그는 아직 사랑을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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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hj***2026.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ov***2026.05.02
가능성은 없지만 여주가 소니랑 잘되길 바라면서 읽었어요. 여주가 받은 상처만큼 남주도 받을 수 있게 해주길 간절히 바랬으나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서 좀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살면서 여주가 가족같은 남사친 많이 만들어가면서 남주 속썩이며 살면 좋겠네요.
nan***2026.01.17남주랑 갈등 쌓을 때는 재밌었는데 남주 후회남 되자마자 노잼됨 ㅠㅠ
dbw***2025.11.26오해로인한 여주찌통물 좋아해서 글자체는 재밌게 읽었지만 여주가 고통받은거에 비해 남주가 너무 안굴렀어요. 이놈도 여주가 너무 사랑해서 금방받아주는 구르다 만 꿀빠는 후회남임. 말만 절절할뿐 하는 행동은 여주한테 믿음을 1도 주지않음. 가족도 아니면서 여사친 여우짓하는거 다 봐주고 집에 며칠씩 재우고 여주가 선물한 옷입게하고 숨같은 존재라느니 같이있으면 편하다느니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본인이 스스로 눈가리고 한다리 걸쳐 정신적 바람피우는걸로 밖에 안보임. 초반에 붙어있던 사생팬이나 여사친이나 원나잇할뻔한 여자나 업보는 잔뜩벌어져있는데 뭐하나 여주에게 오해 시원하게 해명하고 풀어주는것 없이 다 유야무야 사라지고 끝나네요. 외전에서라도 여주보는앞에서 저 가.족같은 여사친 확실하게 치워버리는걸 보여주고 발닦개 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여자문제 깔끔하게 정리안되는 글보면 찝찝함이남음
cat***2025.11.20간만에 넘 재밌게 본 후회남이예요 ㅠㅠㅠ 외전을 부디 주세오 빠른시일내에….
soo***2025.11.20음...남주가 더 굴렀어야했고...풀것이 너무 많은가 같은데....약에 취해 선 넘을뻔(아니 넘은거지)한거..시아에 관한거..암튼..여주는 왜 굴렀어야 했나...너무 쉽게 넘어감..여주 얼빠 맞음..이 글 보면서 생각난 다른 이야기의 남주가 생각남..그 남주는 외쿡인..여주 한국인..근데 그 남주도 음악한다고..쓰레기..여주가 있음에도 본인 활동할때 프로듀서? 나이많은 사람이랑 3일을....다리가 후들거리게 만들고도 여주가 떠났다고 난리치고...음악하는 사람들 다 이러는지...
bam***2025.11.18불호 포인트가 있고 남주가 매력적이지 않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hye***2025.11.17내가 여주친구면 남주 버리라고 도시락을 수없이.... 사랑한다는데 뭐 어쩔수 없지 그래도 여주 참 아깝
vmr***2025.11.15넘 재밌게 봤어요. 여주 찌통, 후회남 조합. 외유내강 여주 좋았고 읽다 몇 번 울컥했습니다. 재희 발닦개 버전 외전 보고싶어요.
som***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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