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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상세페이지

코로나 이후의 세계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30%↓
10,360원
판매가
10,360원
출간 정보
  • 2020.05.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1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747664
ECN
-
코로나 이후의 세계

작품 정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긴급 예측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자책 1위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이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각 분야에 있어 대전환의 핵심을 짚어 누구나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 변화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을 헤쳐 나갈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작가

제이슨 솅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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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제이슨 솅커, 박성현)
  •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 박성현)

리뷰

3.1

구매자 별점
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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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에 읽었을 때도 별 내용이 없었고, 4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봐도 별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bae***
    2024.09.08
  • 큰 미래에 대한 흐름은 알겠지만 구체성이 부족한듯 합니다

    jky***
    2021.01.19
  • 그저 경제기사를 편집한 수준에 그치지 않음. 때아닌 이미 지난 이야기만 쏟아내는 별볼일 없는 책. 자신의 과거저서를 시도때도없이 일컫는, 자신이 옳다는 얘기만 하는 책이고 미래에 관해 그 어떤 통찰력이 엿보이는 글은 찾을 수가 없다.

    bnd***
    2020.08.08
  • 번역이 거희 구글번역수준입니다.

    the***
    2020.08.01
  • 정말 그냥 누구나 다 생각하는 이야기, 그리고 이미 그 안에서 일상이 되어버린 이야기. 그리고 한국사람한테는 별로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exp***
    2020.07.04
  • 별로 추천할만한 코로나 관련 책은 아니다. 일단 내용이 상당히 피상적이고 간단한 주장에 비해 그 근거가 빈약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용 출처인데, 자신의 주장에 관한 근거를 자신이 썼던 이전 작품에서 찾는다. 어지간히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개 타인의 연구나 저서를 인용하고, 자신의 저서를 인용하는 경우는 최소화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도를 넘어서 대부분이 "내 주장은 이러한데 그 근거는 내가 전에 썼던 책인 ooo에서 찾아보란 식이다." 이는 마치 순환논리의 오류와 같다. 성경에 관한 비평을 할 때 그 근거를 찾으려면 성경에 나와있으니 성경을 읽어보라는 식이다. 자기 주장을 근거로 새로운 주장을 한다면 사실 공신력을 얻기는 어렵다. 최소한 해당 저자의 이전 책들이 한국에 여러 권 번역되어 왔다면 모를까, 심지어 번역본들이 많은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책만 달랑 읽고 저자에 의견을 수용하기란 어렵고, 설령 대단한 혜안이 보인다 하더라도 주변 환경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쉽게 오류로 빠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보다는 다른 포스트 코로나 관련 책을 읽는 게 낫다고 본다.

    ktf***
    2020.07.02
  • 공감되지만 너무 수박겉핡기. 에필로그에 적혀있듯이 자신의 견해를 알리기 위해 쓴 책, 딱 그정도? 전반적으로 설명은 좋고 쉽게 읽히나 디테일은 부족하다. 차라리 한두분야에 더 치중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읽으면서 저자의 다른 책과 에필로그에는 자신의 수업수강을 추천하기에 잘 꾸며진 광고같다는 느낌까지도 든다. 많이 아쉽다.

    ang***
    2020.07.02
  • 대이터 기반으로 책을 써서 신뢰도기 높습니다

    sil***
    2020.06.28
  • 코로나 터지니깐 이때다 싶어 급하게 미래예측한척 하는 책같다...

    jms***
    2020.06.25
  • 책 제목을 보고 샀는데 내용아 너무 빈약합니더.

    don***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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