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욕봉천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3051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욕봉천 1341화 (완결)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아욕봉천 1340화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9화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8화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7화
    • 등록일 2021.11.1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6화
    • 등록일 2021.11.1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5화
    • 등록일 2021.11.17.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아욕봉천 1334화
    • 등록일 2021.11.1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아욕봉천

작품 소개

원제 : 我欲封天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된다.
하지만 타고는 총명함과 끈기로 결국 고산종의 외종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신선이 되는 것을 목표로 수행을 시작한다.
이후 고산종의 내종 제자 자리에 오르며 속세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데 성공하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맞게 되는데…….
과연 그는 음모가 판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아 최강의 수도사가 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이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선역 (이근, 노삼)
  • 아욕봉천 (이근, 노삼)
  • 구마 (이근)
  • 구마 (이근, 한태정)
  • 삼촌인간(三寸人間) (이근, 성하윤)
  • 아욕봉천 (이근, 노삼)
  • 선역 (이근, 노삼)
  • 일념영원 (이근)
  • 삼촌인간(三寸人間) (이근, 성하윤)
  • 일념영원 (이근)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취향이긴 한데 좀 부실하다

    kiw***
    2021.10.22
  • 드래곤볼…………. 내가강해지는만큼 적이 엄청강해짐

    sou***
    2021.09.13
  • - 초반 번역이 많이 역겨운데, 한 150화 정도 지나면 새끼 손톱 정도는 괜찮아짐. 어쩌면 내가 타블랫을 쓰레기통에 던지려고 하니까 뇌가 산지 얼마 안 됐다고 억지로 익숙해지게 만든 걸 수도 있음. 물론 그렇다고 후반에 가서 안 역겨운 건 아님. 틀린 문법과 단어, 오역, 비문 등이 없는 화가 단 한 화도 없어서 이제 이런 건 기대도 안 함. 근데 한 화에서 주인공 말투가 4번이나 바뀌고, 같은 격조사를 몇단어되지도 않는 문장에 3~4번씩 씀. 심지어 주어가 어디 붙어야 하는지도 몰라서 맥락을 독자가 해석해야 하고, 과거형을 써야할 곳에 현재형을 쓰고, 중국어를 음차 번역해서 한국어도 아닌 단어를 남발하는데 한자 표기도 안 해놨음. 뜻도 모르는 순우리말을 가져와서 이상한데 붙이질 않나, 맨날 눈동자가 졸아든다고 하고, 원문의 뉘양스를 이해 못해서 주인공은 하루 종일 수줍은 미소를 달고 살음. *** 가장 심한 건 주인공보다 강하지 않은 모든 등장인물의 말투가 초딩체로 변한다는 거임. 엄청난 패기를 내뿜는 수도자도, 수백 수천년을 산 노조들도, 모두를 굴복시킬 것 같은 강자도 "우리 모두가 당해낼 수 없어!" "이게 무슨 짓이야!" "제발 날 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돼! 내 힘이! 젠장!" "이렇게 강하다니 정말 대단해!" 이딴 말투를 씀. ***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 여캐가 몇명, 그것도 주로 초반 몇명 빼고 전부 중국식 발암 여캐임. 전부 아름다운 미인이라고 나오는데 자세한 설명은 하나도 나오지를 않음. 다 같은 "아름다운 여인"임. 심지어 몇명은 이름도 없음. 하는 짓은 다 똑같고, 성격도 똑같고, 능력은 ㅈ도 없는데 앞에서 ***하다가 뒤에서 얼굴 붉히거나 주인공을 생각하는 식. 주인공도 지 죽이겠다는 사람은 다 죽이면서도 아무런 이득도 없이 힘을 과시하고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성질이 온순해짐. 상대가 뭘해도, 마지막까지 몇번을 죽일려고 발악해도 아무것도 안 하는 ***이 됨.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중요한 깨달음의 순간에 주인공이 말하던 것도 멈추고 보고싶다 ㅇㅈㄹ하고 하던 말을 까먹어도 그렇다고 칠 수 있음. 오히려 히로인 스토리는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님. 문제는 주인공의 할렘이 아니라 작가만의 망상 할렘임. 거의 모든 인연과 설명에는 노골적으로 이 아름다운 연인이 들어가야 함. 그리고 다른 캐릭터가 주인공을 시셈하거나 아니꼽게 보면 그 옆에 여캐를 가지고 주저리 주저리하는 식의 패턴이 끝도 없이 반복됨. - 기연이 과하게 많고 기연을 빼면 주인공만의 특출난 점이 하나도 없음. 나중에는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를 해도 결국 기연 때문에 인간 자체가 변해서 가능하다는 식의 설명이 나옴. 한국 무협이나 몇몇 다른 중국 선협처럼 주인공의 순수한 의지나 깨달음을 중요시하는 부분이랑 약간 다름. - 몇몇 이야기가 거의 자기표절급으로 완전히 똑같음. 긴 글이니 이해는 가지만, 100~150화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등장인물 이름이랑 지역 빼고 인물 구조에서부터 배경, 상황, 심지어 대사까지 비슷할 정도. - 라노벨 착각계 같은 어설픈 이야기를 무거운 분위기에 계속 끼워넣음. 번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은 오글거리고 맥락도 뜬금없고 너무 억지스럽게 표현해놨음. 이런 분위기는 개그뿐만 아니라 평소 글에서도 나타나는데, 주인공이 더 강할 때마다 그걸 알려주려고 질질 끄는 경우가 너무 많음. 내용도 무슨 '정말 싸우지는 않겠지. 에이 설마!' '만약 싸우면 (설명충 등장)하니 그럴리가 없어!' '우리한테는 이것도있고 저것도 있고 그러니까 (설명충)... 그러니 저런 선택을 하지는 않겠지!' '이건 사소한 다툼으로 끝날거야. 만약 나처럼 경험이 많았더라면! (같은 내용 무한 반복)' 이런 말투도 ㅂㅅ같고 내용도 ㅂㅅ같은 대화만 최소 6번에서 심하면 3~4 페이지씩 나옴. 심지어 대화도 짧은 게 아니라 같은 내용을 몇줄씩 쓰면서 복붙하는데 볼 때마다 그만 읽고 싶음. - 대부분 설정을 규칙없이 그 자리에서 만들기 때문에 몇몇 복선이랑 초반 설정을 제외하면 별 의미가 없음. 100화, 200화씩 넘겨서 봐도 싸우던 중간만 아니라면 내용이 다 이해갈 정도. 싸움하다가 있지도 않은 능력이나 법기를 방금 깨달았거나 사실 이미 있었는데 방금까지 몰랐다는 식의 설명이 많음. 그 짓을 한 번 비슷한 경지의 상대와 싸울 때마다 5~10번씩 반복함. 상대를 때리면 상대는 피 토하고 놀란 다음에 '아무리 내가 힘이 약해졌다지만/분신이지만/진정한 실력을 봉인했지만... 어쩌구 저쩌구 여기까지 몰아 붙히다니 내 비장의 무기다!' 이러면 주인공 피 토하고 '사실 방금 깨달은 건데/방금 알았는데 사실 나한테 이게 있었지...' 이러거나 기연을 얻어서 한 대 때림. 그럼 이제 상대가 다시 피 토하고 핑퐁 무한 반복. - 이거 빼고는 다 괜찮고 장점도 많기는 함. 세계관은 선협물의 장점을 거의 극한으로 뽑아냈고, 주요 등장인물은 대부분 깊게 나오지는 않지만 나름 개성있긴 함. 필력도 저 ㅈ같은 말투랑 같은 내용 복붙하면서 늘리는 것만 빼면 준수한 편임. 원작이나 영어 번역본 읽을 수 있으면 그걸로 읽으셈. 그게 백배는 나음.

    and***
    2021.09.08
  • 애매하다ㅏ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ㅏ

    aa9***
    2021.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p2***
    2021.02.19
  • 학사신공 재밌게 보신분이면 90퍼센트 이상 확률 로 이 작품도 좋아하실듯 합니다. 한가지 흠이 너무 기연이 많아서 좀 정신이 없다 그정도

    cha***
    2021.02.18
  • 학사신공 재밌게 봤으면 이것도 재밌습니다. 근데 번역이 엄청나게 부실합니다.

    alf***
    2021.01.08
  • 중간 중간 코믹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진지하고 무거운 편입니다.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간혹 나오는 감정 묘사도 훌륭한데, 한 번씩 상황이 너무 일방적으로 몰리다 보니 긴장감이 생기기 보다 갑갑할 때가 있습니다.

    pha***
    2020.12.19
  •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 강한 자들이 나타나 계속 도망다니는 스토리가 50화 넘어서도 계속됨. 바로 100화로 건너 뜀.

    yms***
    2020.10.09
  • 선협물.취향맞으면볼만함

    her***
    2020.10.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무협 소설 베스트더보기

  • 파공검제 (눈매)
  • 전생검신 (구로수번)
  • 매화신검 (WATERS)
  • 금선비록 (권신)
  • 야생검신 (환빈)
  • 제왕귀환기 (은하은)
  • 산적왕이 되고 싶다곤 안 했다 (사세진)
  • 내 안에 마교있다 (초(류희윤))
  • 저승제일인, 무림에 가다. (쿨쿨잠자자)
  • 환생명왕 (로토리)
  • 무협 게임에 빙의함 (윤백현)
  • 무공이 복사가 된다고! (이데아IdeA)
  • 블랙기업개방 (이재규)
  • 마교교주가 정체를 숨김 (굴강적소비토, 황용)
  • 결혼적령기 무림교관 (독고솔로)
  • 죽었다 깨어보니 사신수급 영물인간 (누름쇠)
  • 천마신교의 양치기 바보는 IQ 199 (신조)
  • 초능력무신 (운천룡)
  • 무적철권無敵鐵拳 (겨루)
  • 안심하세요, 평범한 산적입니다 (해피엔딩이즈굿)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